추가로 글을 더써봅니다.
지금은 여자친구와 해어진상황이구요
바람난 여자친구년은 회사선배랑 만나고잇네요.
그것도 저랑같이다니는 단순히 저보다 조금 선배인사람과
같은회사에 다닌다고봐야죠.
저랑 의도적으로 해어지고
제가 강아지에 나쁜놈되고 주변사람들은 저를욕하고
그러는사이에 그회사선배새끼 품에안겨서
제가 해어지고힘들어하는 모습
너무 가슴아프다면서 그선배새끼한테 처 울고ㅋㅋ
여우년이였죠.
머 이미회사에서는 제가 아주 수건년이라고
다털어놧구요^^
앞으로 그여자에가 다른 회사를가고 결혼을 하건 어디를가서
무얼하건 죄다 방해해주려구요^^
이글읽었었을텐데 하루종일 네이트판만보는 너가
다시읽었으면 좋겠어^^
난아직도 그거가지고있어^^ 너가 어딜가서무얼하든
잘되는꼴 못봐 내가 한거 아닌것처럼
조용히 퍼질꺼야 기대해^^
정말 죽고싶다는게 먼지 다시한번 느끼게해줄께
온몸에 벌레기어다니고 더러워서 못견디게 만들어줄께
아 그리고 한가지더ㅋㅋ
너희 부모님은 아시니? 너가왕따에
바람피고 그선배놈 만나는거? ㅋㅋ 만나는건 아시겠지
어떻게 만낫는지 상세히 아시나?ㅋㅋ
어떤거든해봐!! 기대하고있을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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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번 자질구래한 글 몇게 끄적이고 답글달아주고
그게다였는데 직접 글을 쓰는건 처음인데요
제가글을쓰는 이유는 여자친구와의연애 기간동안
저의 권태기 극복때문입니다.
저는 연애를 하면서 내색같은걸 잘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가 원하는걸 말하지도 않앗으면서
제가원하는데로 되질않으면 화도나고 하드라구요
현재 제나이는24살이구요 여자친구는 22살이죠.
저는 올해 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을했구요 입대직전에
만난 여자친구와 지금까지잘만나고 있습니다.
연애기간이 2년이 넘었는데 저는 권태기가 1년가까이 찾아와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는지 모르는지 평상시 그대로 저를 대해줬지만 제가 조금 변하거나 틱틱대더라도 다받아주었죠.
처음엔 이렇게 마음이 식었고 내가 군인이라 어떻게 그냥 해어질까 하는 생각 뿐이었죠.
처음에 말했듯 저는 속마음표현을 잘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전역도 하고 학교도 복학하고 다시 다니게 됫는데
정말.. 학기초엔 죽을 맞이었죠.
머리속에 들어오는 건 없고 놀고는 싶은데 돈은 없고..
그냥 사회부적응 자마냥 친구들도 잘안만나고 집에서 게임만이 친구가 됫죠.. 그럴때마다 여자친구가 절붙잡아주고
대리고 나와주고 공부도 알려주고.. 정말 많이 고마웠죠
이번 중간고사때도 여자친구와 같이 웃으며 공부하고
그러다보니 제가 미련한놈이 되더군요 저만보고 군인이었을때부터 지금까지 헌신적인 여자를 해어지려 했다는게요.. 제가 버리는건줄 알았지만 제가버림받을 뻔 한걸요.
이런생각에 여자친구를 보면 정말 이뻐보이드리구요
맨날 나 많이먹어 돼지같지 하는 여자친구 얼굴봐도 너무귀엽기만하구요^^
이렇다보니 얼마전 1년간의 권태기가 깨졌습니다..ㅋㅋ
제여자친구도 판을 자주읽습니다.
만약 제여자친구가 이판을 읽는다면
읽게된다면 이렇게얘기좀 해주었음 좋겟네요
오빠 나 오빠랑 비슷한사람이 판에 글쓴거 읽었어
그럼저는 웃으면서 들어주려구요
어떤 내용인데? 하구요^^
두서도 없고 딱이.. 권태기 극복법이 아닌 여자친구 자랑이 됫네여^^♥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