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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된 할머니 말티즈 행운이

아름방송 |2013.05.03 16:25
조회 550 |추천 5

 

주인의 사망으로 구청을 통해 들어 온 말티즈 입니다.

 

 

5마리나 되는 아이들을 두고 주인이 사망을 하여

 

가족도 친적도 없었는지라 주변의 신고로 구청에 접수 되었습니다.

 

 

3마리는 말티즈고 2마리는 말티즈 푸들 혼종이였습니다.

 

4마리는 수컷, 위 사진의 아이만 암컷이었습니다.

 

그나마 나이가 어린 수컷들은(7살 추정) 중성화 수술이 되어있었고

나이가 많은 (10살 추정) 수컷 두마리는 중성화가 안 된 상태였어요.

 

 

이 암컷아이, 아니 할머니는,

앞니 한 개만 있을 정도로 나이가 많고 (10살 추정)

체구도 2.3kg 밖에 안 나가는 아주 작은 아이였습니다.

 

 

나이가 많은 아이들은 입양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혹시나 이 아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져 입양이 될까...

 

보호기간을 훤씬 넘기도록 보호를 하였는데..

 

입양처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나이도 있고.. 더 이상 보호소에서 보호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여서...

마지막으로 이 아이를 보러 갔을때...

새끼 두마리를 낳았습니다.

 

나이도 너무 많고 배도 안 나고 체격도 작아(2.3kg) 임신을 했다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임신을 한 상태였습니다.ㅠㅠ

 

두 마리를 낳았는데 한마리는 죽고, 지금은 한마리만 있습니다.

 

저희도 너무 놀랐지만...

이 아이는 더 힘들고 놀랐을것이라 생각하니 어찌나 짠하던지요....

 

체구도 너무 작고 나이도 너무 많아..

이 아이 (행운이라 이름을 정했습니다) 행운이는

저희 직원분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개들도 함께 생활하고 낮에는 일을 하여 행운이 혼자 있는지라,

행운이에게는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할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고민끝에 이렇게 입양처를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입양조건은 행운이를 통해 그 어떤 모금,물품활동도 할 수 없으며,

개인 가정으로 하되,

 

1. 행운이와 새끼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해주시는 분  

 

2. 행운이와 새끼(암컷) 두 마리를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실 분

 

3 .새끼가 잘 못 되어 행운이 혼자 남게 되더라도 행운이를 끝까지 책임져 주실분

 

4. 개를 키워보신 경험이 있으신분

 

5. 가능한 다른 반려동물이 없으신분

 

으로 한 해 입양 신청서를 받겠습니다.

 

 

입양 신청서는 인터넷 접수로만 받겠습니다.

 

http://www.karma.or.kr/adoption_2_1.asp

 

 

위 사이트로 들어오셔서 입양 신청서 부탁드립니다.

 

 

 

 

 

행운이 사진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이쁘고 사랑스런 아이입니다.

 

빨리 좋은 가족이 행운이에게 생겼스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입양조건은 행운이를 통해 그 어떤 모금,물품활동도 할 수 없으며,

 

개인 가정으로 하되,

 

1. 행운이와 새끼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해주시는 분

 

2. 행운이와 새끼(암컷) 두 마리를 끝까지 책임지고 돌봐주실 분

 

3 .새끼가 잘 못 되어 행운이 혼자 남게 되더라도 행운이를 끝까지 책임져 주실분

 

4. 개를 키워보신 경험이 있으신분

 

5. 가능한 다른 반려동물이 없으신분

 

으로 한 해 입양 신청서를 받겠습니다.

 

 

입양 신청서는 인터넷 접수로만 받겠습니다.

 

http://www.karma.or.kr/adoption_2_1.asp

 

위 사이트로 들어오셔서 입양 신청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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