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닥 잘난거 없는...이제 내일모레 40를 바라보는 평범한 30대후반 유부남입니다.
지금은 나이도 들면서 옛날의 열정이 많이 사라진 상태지만,,
한때는 뭔가에 홀린듯,,
1년 365일동안 거의 300명한테 작업하던 시절이 있었지요(20대후반때~30대초반때까지 그랬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여자가 좋아서, 이쁜여자로 하여금 날 사랑하게 만들고 따먹고 싶어서 그랬습니다만..
별로인 여자한테도 채이고,, 거절당하고,,,계속되는 삽질에,,
처음에는 정말 실패를 많이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나중엔 오기도 생기기 시작하더니,, 도서관 찾아가서 여자에 대해 연구를 하기위해,,, 여자 관련된 여러책들을 독파하였고
하루 매일 담배두갑씩 폈던 제가,
담배냄새 싫어하는 여자한테 작업걸기 위해 진짜 독하게 금연도 했고(이때 끊어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안피고 있습니다)
거의 목숨걸다시피 이런저런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작업하게 되었고
여자를 꼬시는 과정과 여자가 넘어오는 순간의 희열을 느끼게되었고,
하도 수많은 경험을 하게 되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여자란 동물에 대해 깨닫게되더니,
전성기때에 이르러서는
미스코리아, 모델,승무원,레이싱걸등..
작업초보 시절엔 감히 상상도 못했던 레벨의 여자들까지도
거의 90프로 이상의 성공률로 꼬시게 되더라고요.
사실 지금의 와이프도 원래 저한테 아예 관심조차 없던 여자였는데,
당시 제 마눌을 3년넘게 적극적으로 쫓아다녔던 변호사를 제치고 전 작업시작 2주만에 꼬셨답니다.(너무 자랑같나 ㅋ)
아무튼,, 제 경험을 토대로 여자문제로 고민하는분들, 정말 노력을 한다하는데 잘 안되는 분들에게 기본적인것들만이라도
여자에 관해,, 그리고 작업에 관해 감히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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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의 첫번째 기본...
작업을 하기위해서 가장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자신감입니다.
자신감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그 결과에서 하늘과 땅 차이라고 볼수있지요.
여기서 자신감이 중요한 이유중 하나를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고 반하는 요소는 여성적인 외모와 몸매, 여성적인 성격등,,
한마디로 나에게 없는 이성적인 매력을 느낄때 그 여자에게 마음이 가게 되지요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 남자가 남자로 보일려면,, 남성적인 매력이 느껴져야하는데..
여자가 원하는 남성스러움의 한가지가 바로 자신감이랍니다.
기본적으로 자신감이 깔려있는 남자면 뭘해도 여자한테 매력있게 다가가기 수월할수밖에 없지요.
자~~
많은 남자분들이, 생각하시는게 있습니다.
열번 찍으면 안 넘어가는 여자는 없다라고요. 어떻게보면 맞는말일수도있습니다.
그냥 적극적으로 대쉬하고 잘해주다보면 넘어오는 여자분들도 실제로 많습니다. 물론 안그런 여자분들도 많고요.
그런데, 잘해줌만으로 여자를 꼬신다는 생각은 잘못된겁니다.
이 경우,, 그 끝이 안좋을 확률이 큽니다.
만약
내 작업상대의 여자와 그친구끼리 만났을때
"너 요즘 만나는 그 남자... 어디가 좋아? 왜 만나?"
물어봤다고 가정했을때
내 작업녀 입에서
"그냥... 잘해주니까..날 좋아해주니까 만나"
이런 대답이 나온다면 그건 이미 시작이 잘못된겁니다
잘해줌만으로 환심을 사는경우는,,물론 처음에 호감을 이끌어내기는 어렵지 않을수도있지만 사랑의 감정까지 이끌어내기위해서는
잘해주기만하는것 말고도, 그녀로 하여금 나를 남자로 느끼게끔 만들어줄 다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좋아함과 사랑함의 감정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잘된다 하더라도
오로지 잘해주는것만으로는 끝까지 가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남자란 동물은 어차피 아무리 노력해도 언젠간,, 처음과 똑같이 그대로 잘해준다는건 불가능하거든요.
그 잘해줌이 끝나거나, 혹은 식상해지거나, 혹은 잘해줌이 줄어들거나,,,
잘해주는것 이외에 그 남자를 만나는 다른 이유가 없다면,, 바로 결별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남자로 보일만한 다른 매력들을 키워야합니다.
여기서 남자와 여자의 아주 큰 차이점 두가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누군가를 사랑을 할때 과정자체가 다릅니다.
흔히 남자들은 첫눈에 호감을 느끼고, 여자로 보이고해서 작업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여자는 다릅니다. 그렇게 나쁘지않은 남자가 접근을한다싶으면, 별 감정없이 일단 몇번 더 만나면서 관찰을 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의 장점,단점등 여러가지를 오목조목 따져보고 판단이란걸 하고,,
몇번봤는데도 별로다싶드면 더이상안보게 되는거고요.
괜찮은 점들이 보인다 싶으면,
그 남자를 계속 만나면서 하나둘씩 매력을 느끼면서 나중에 푹 빠지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왜 이럴까요?
과학적으로 말하자면,,,
남자와 여자의 좌뇌,우뇌의 정보분석, 좌뇌,우뇌간의 정보교류 능력의 차이때문에 발생하는데요..
남자는 여자를 볼때 외모,몸매,성격등으로 단순히 2~3가지만 보고 매력을 느끼지요.
그래서 첫눈에 반하는 경우는 대부분 남자입니다.
처음에는 영 별로였는데 좋아졌다는 경우는 거의 남자한테는 해당안되는 사항입니다
여자는 다르지요.
여자는 남자를 볼때 한 100가지 정도를 본다고해도 무방합니다. 이렇게 많은걸 다 보기때문에,
이성에게 느끼는 호감도에서 외모,몸매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남자가 여자볼때 외모,몸매보는 것에 비해 현저히 낮습니다.
물론 첫인상인만큼 어느정도의 영향은 있겠지만요. 다른 여러가지 면이 남자에 대한 호감도를 더 좌우하게 되는거지요.
그래서 아무리 남자 외모가 장동건급 초절정 미남이라해도 남자한테 첫눈에 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외모말고도 말투,말빨, 자상함, 리더쉽, 유머러스함, 분위기,헤어스타일, 눈빛,패션스타일,카리스마,능력,직업,차, 집안,,,등등... 여자가 남자를 볼때 관찰하는건 너무나 많거든요
이것은 여자의 본능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처음에 외모몸매가 괜찮아 보여 만난남자가,,만나다보니 별로여서 시들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반대로 처음엔 완전 별로였고 영 아니었다 싶은 남자였는데...
만나다보니 조금씩 그 남자의 다른 매력들을 알게되고,,,
나중엔 정말 푹 빠지고 엄청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엔 아니었다가 나중에 좋아졌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남자는 거의 없고 거의 다 여자입니다.
이 사실이 의미하는 바는 뭘까요?
이는, 처음에 만났을때 여자쪽에서 별로 날 관심없어하거나 시큰둥하다고해서 낙심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여유롭게 매력을 보여주면서 차차 꼬셔나가면 되는겁니다. 물론 자신감이 있어야 작업할때 여유로운 마음으로 할수있습니다
성급한 마음으로 다가가거나 내 감정을 표현하기만해선 실패하기 쉽습니다.
일단 여자입장에서 볼때 되게 남자가 자신감 없어보이고 따라서 남자로서의 매력도 깎여 보이거든요.
또한, 남자를 여러가지로 판단하는 여자의 본능은, 작업에 있어서는 노력만 한다면 남자한테 얼마든지 미인을 쟁취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기본적으로 타고난게 2가지가 부족하다면 나머지 98가지를 매력적인 요소로 끌어올리면 되는겁니다.
정말 노력한다고 했는데..잘해준다고했는데...
번번히 실패하고, 퇴짜맞고,,,실연의 상처를 겪는 분들은
그렇게 괴로워할 시간에 자기 자신에 대해 노력을 를 해보세요. 남을 사랑하려면 자기자신을 먼저 더 사랑해야한다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방법은 얼마든지 많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패션센스를 익히거나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몸매를 만들거나
여자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남자다운 성격을 갖도록 노력하거나,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유머감각을 키우거나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지위나 경제력을 높이는 노력등으로
여자가 넘어올수밖에없는 매력적인 남자가 되는 노력을 다방면으로 해보세요..
자신이 매력이 한가지 두가지 늘어날때마다, 일단 제가 처음에 말한 자신감도 덤으로 생길수밖에 없고요.
말로서 내가 어쩌고저쩌고 하는 자신감은 가짜일뿐더러 비호감으로 보일뿐입니다.
이런저런 매력들이 밑바탕으로 깔려져 있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여자들은 그의 자신감을 충분히 느낀답니다.
같은 작업을 해도 달라집니다.
상대방 여자가 나한테 남자로써 느낄 매력이 많아지니 10번찍을거 2~3번만 찍어도 되게되고요
작업성공률도 점점 늘어날수밖에 없습니다.
자신감을 갖는것과, 남자다운 여러가지 매력을 키우는것과 더불어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게 있습니다.
바로 경험이랍니다.
자신감을 갖고 자기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력까지 수반이 된다면
나머지는 오로지 경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사실 작업에 정석이란건 없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작업의 최고수가 훌륭한 작업방법과 멘트를 알려준다 한들,, 다 소용없는겁니다.
왜냐하면 중간에 감정이란게 개입이 되기때문에, 고수가 알려준 그대로 작업하는게 일단 불가능해지고요. 같은 멘트를 날리더라도 눈빛이나 말투에서 벌써 달라집니다.
여자들도 조금씩 성격이나 취향, 주변상황이 다르기때문에 변수란게 항상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이건 경험으로 스스로 깨우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작업을 하는 본인의 매력,장점은 누구보다도 본인이 가장 잘 알거든요.
본인만의 매력을 가장 잘 살려서 여자에게 어필하는 방법은 본인 스스로 깨닫는 수밖에 없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계속 수많은 여자들을 만나보세요.
작업에도 실패란게 처음에만 그 충격의 강도가 쎄지...계속 실패하다보면
실패의 충격은 점점 무디어지고,,아무렇지 않게되고, 실패가 할때마다 여자를 더 잘 알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순간부터는 여자가 남자한테넘어오는 포인트를 정확히 알게 되고,
(이 순간이 작업의 터닝포인트라고 말하고싶습니다 ㅋ)
이때부터는 여자꼬시는게 많이 쉬워질겁니다.
그 작업의 터닝포인트만 넘기고 나면, 연예인급 여자도 충분히 꼬실수있습니다.
이쁘건 못생기건 어차피 여자마음은 복잡하긴하지만,,, 여자의 기본 본능은 다 같거든요...ㅋ
외로운 솔로분들....제 허접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원하는 여자분들과 사랑을 이루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