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예쁘고 즐거워야할 20대초반.
고등학교 졸업하고 중소기업 생산직 취직.
주6일 13시간근무 출퇴근왕복3시간 평균5~6시간잠
주/야 일주일씩 교대근무
부모님은 5년전이혼.
난 엄마랑살고 아빠는 병원에누워계심..
..엄마도 몸불편사셔서 일 할 사정안됨
평균월급180~200정도
월급타면 아빠병원비 70보태드리고
집생활비 엄마70드림
나머지는 폰값, 차비,용돈, 조금씩 적금..
나름 열심히산다고생각하는데 무얼위해사나 싶기도하고,
친구들은 연애문제, 외모문제로 고민할때
집안사정으로 끙끙대는 내 자신을보면 서럽기도하고..
속으로ㅇ부모님원망도 하다가..또 부모님도 불쌍하단 생각도들고..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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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피곤에찌든 내 모습을보면 초라하기짝이없네요ㅎ
좋은날이올까요.....?
열심히일해도 돈도못모으고 휴 힘이드네요..ㅎ
우울하고 너무 속이상하는데 말할곳이없어서 하소연해봅니다 ㅎㅎ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