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8285024내가 살면서 겪은 기묘한 이야기(실화)1
안녕하세요 저번에 무당이야기를 했던 처자에요.이번엔 제가 겪었던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GO~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에요. 아버지가 구리에서 PC방을 하시다가 피방이 잘되서 사업확장을 하려고 생각하고 계셨대요.구리에서 그떄 PC방이 주변에 많이 생기면서 아버지는 홍천 쪽으로 PC을 옮기려하셨어요.그러던 찰나, 어쩌다 가족 셋이서 아버지가 아버지가 계약하러 갈떄 같이 갔는데.
그때 제가 건물을 볼때부터 약간 느낌이라는게 있었는데 차갑더라구요. 싸한게,근데 안에 들어가니까 윙~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라고요.(참고로 그 PC방 전엔 웨딩홀이라 컴퓨터 소리가 날 수 없었어요.)
그냥 기계음?같은 소리가 저한테만 점점 크게 소리가 들려서, 아버지한테 여기 이상한 소리 안들리냐고 하니까 부모님 둘다 안들린다고 하시더라요. 저는 왠지 이곳이 싫어서 아버지한테
"아빠, 나 여기 싫어. 여기에서 일하지마. 여기 마음에 안들어."
이러니시니, 아버지는 괜한 말 하지말라며 꾸중하셨죠.
그후,
저희 아버지는 그곳에서 6개월 사업을 하시다가 망했더라구요.그러고는 어쩔 수 없이 사업을 정리하려고 그 건물을 내놓았는데, 안팔리는거에요.그래서 부모님이 걱정되서 다시 점집에 찾아가 부적을 받으셨대요.그러면서 자식의 꺠끗한 기운을 얻어 자식이 건물 문 바로앞에 붙이는 게 좋다고 하시더래요.
부모님은 그래도, 어떻게 자식이 부적을 붙이나 싶어서 아버지가 붙이셨대요.
그러자 10일이 되고 여전히 안팔리더래요.그래서 다시 부적을 받아, 제가 붙였더니 3일만에 매매가 되었어요.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그게 저의 첫 묘한 경험의 시작이에요.
두번째 이야기는 초등학교2학년 때에 일이에요. 시골집에 내려가 여름방학을 지내는 날이였어요. 저희 거실에 화장실은 창문 없는 화장실이였는데 불을 키지 않으면 어두컴컴합니다.그래서 낮엔 보통 문을 살짝열어놓고 불을 키지않고 소변을 봤지요.
그런데 소변을 보고난 뒤,물을 내리고 앞을 보자
흰소복 입은 할머니가 손짓하는거에요. 저는 너무나 놀라서 벙쩌 변기에 주저 앉고소리도 못내겠더라구요. 어릴 떄니 더욱 겁이 많으니.그런데 할어버지가 화장실에 말없이 안나오자 들어오셨어요.
벙찐 저를 보고는 무슨일이냐며 타일르셨고, 저는 할머니를 보았다고 그랬어요.할아버지는 그 말은 누구에게 하지말라며 다그치셨죠. 저는 그 후에 거실에 있는 화장실은 안갔어요.그리고 여름방학 내에 숙제가 있었는데 어릴때 사진을 가져와서 뭐 하는 거였는데어쩌다 앨범을 보다가 저는 울고야말았어요.
어릴적 사진을 보다가, 화장실에 봤었던 그 할머니가 사진에 있는거에요.알고보니, 저를 유난히 예뻐하셨던 친할머니라고 하시더라구요.
언니들 다음편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