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판입니다 원하시지않는 분은 뒤로 버튼 눌러주세여!!! ㅋㅋ
요즘...장옥정이 왜이리잼있는지... 작년엔 해품달에 푹빠져있었는데 요즘은 장옥정인가봅니다.. ㅎㅎㅎ
제목을 저리 설정했으니 오늘은 과거 말고 최근얘기를 좀해보려합니다 ㅎ
말투가...사극말투인건..기분탓이겠지요? ㅎㅎㅎㅋㅋ
제가 고무신을 신은건 어언 벌써 150일가량이 다되어갑니다 솔직히말하면 5월 7일 현재 133일 길다면 긴시간을 잘보내고있는듯합니다.
제 남친즉 편하게 애칭을 써서 애기라고 하겠습니다. 애기는 학교를 안다녀요 ㅜ
집안여러사정때문에 대학진학은 못한상황이구요 그렇기에...재학생 입영연기가 불가능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어떠한 방법을써서라도 막을 수있었긴하지만 그당시에는 생각조차안나더군요
우리애기핸드폰을 어머니가 쓰시고있었습니다. 저랑커플폰으로 새로 맞춰서 옜날것을요 근데... 어머니가 병무청에서 온문자를..못보신겁니다...하.. 그떄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하네요
11월중순경이에요 저는 당시 영화관 알바를하고있던지라 끝나고 돌아왔을때 그말을듣고는 울음이 팍터져버렸습니다.
너무나무서웠습니다. 같이가려고했는데 떨어지는게무서워서 그리고 제가 할수있는일이 아무것도 없다는게 너무나 무섭고 두렵더라구요
갑작스래 입대준비를 하게됬고 저희는 400일겸기념으로 제주도여행을 준비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대학진학원서만 썻어도 군 연기가가능하더라구요.. 같이갔으면 어떘을까 아직도 여러번상상해봅니다
즐겁게 여행을다녀오고 1주일도 채남지않은 입대일을바라보면서 정말많이 울었습니다. 자는도중에도 너무나무서워서 꺠고
그렇게 울다가 안겨서 잠들고 괜찮다괜찮다하지만 눈물을 흘리는애기모습에 너무 가슴이아픈적도있었습니다.
정말로 가슴아픈 크리스마스였어요 우린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명동에서하고 집으로돌아와서 아무렇지않게 다운받은영화를 봤습니다.
새벽네시까지 많은 얘기를 하며 울고불고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그떄생각에..눈물이날것같아요..ㅎㅎㅎ
그렇게 오지않을것같았던 우리애기의 입대날이다가오고
같이가기로한친구를 데리고 306보충대가있는의정부로 길을떠났습니다.
너무 착잡하더라구요 시간이다가올수록 ...어머니아버지앞이라서 대성통곡도못하고 그렇게 이별의 시간은 다가오더라구요
2시가되고 안쪽으로 뛰어들어가면서 내가 가슴아플까봐 눈물을 참는 애기모습에 아정말 죽을것같더라구요
그렇게 돌아오는길은 무난했습니다. 차안에서는 아무생각도 들지않더라구요
차에서딱내려서 같이 걸었던 거리를 보는 순간 눈물이 터져버렸습니다. 정말 대낮에 길거리에서서 미친사람처럼 펑펑울었습니다.
너무글이길어지네요 ㅎㅎㅎ
오늘은여기까지써보려구요!! 더듣고싶으시면 살포시 추천부탁드려요 그럼추천기다릴게요 ㅎㅎㅎ
요즘은뭐 매일통화하고 이번주일요일에면회가요 다들하듯이 도시락싸들고룰루랄라 왕복 5시간이되는 먼거리지만 그마저도행복해요 ㅎ 다음달엔 면박도 나오고 7월에는 장장 12일짜리 휴가도나오고 ㅎ기대됩니다 그럼 추천기다릴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