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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한거 같아요.

효도 |2013.05.08 13:53
조회 46 |추천 0
이럴땐 어떻게 해요? 도움좀 주세요. 씨☆몰에서 닥스가방을 15%나 할인한다는 말에 혹해서 친정과 시댁어머님께 선물하려 두개를 주문했습니다. 어머님껀4월29일에 엄마껀4월30일에 각각 주문하고 기다렸는데 늦게주문한 친정엄마가방은5월1일에 배송됐어요. 원래6일 배송예정이었는데. 울집으로 주문한 어머님 가방은 4일 배송예정이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시댁 가족모임이 있어 짠 하고 전해드리려고 했죠. 오후늦게 도착한 택배를 열어보는 순간 악! 소리가 그냥 나오더라구요. 그 비싼 가방을 커다란 택배상자에 뽀글 비닐에 넣어서 덜컹거리며 넣었더군요. 문제는 다음에 일어났죠. 제가 주문한 가방이 아닌거여요. 바닥이 가죽으로 된 가방을 주문했는데 이건 천으로 된 제품을 보냈더라구요. 바로 주문한 씨☆몰에 가서 확인했죠. 제가 잘못했는지 확인하려구요. 전 실수힌지 않았더라구요. 가방의 품번을 확인해보자 싶어 확인했더니 가방 디자인은 다른데 품번은 또 맞아요. 근데 희안하게 상품 제조년일 표식부분이 덧대어져 붙여있더라구요. 닥스가방이 싸구려 좌판에서 파는 것도 아닌데 넘 이상하자 싶었죠. 바로 쇼핑몰로 전화했슴다. 상담원 말이 주말이라 접수안된다고 월욜 확인하고 접수시켜준대요. 월욜 다시 전화했슴다. 그랬더니 확인해보고 연락준대요. 다 늦은 저녁에 누눈가 전화하던 저더러 가방을 다시 확인하래요. 바닥면이 진짜 천인지 품번도 다시 부르래요. 그러더니 품번이 맞는데 이상하다고 또 기다리랍니다. 기다리다 연락없어 쇼핑몰로 다시 전화했더니 닥스가방쪽에서는 상품이 제대로 나간거라 반품처리 할수 없대요. 가방 잘못 보내놓고 미안하다고 해도 기분나쁜데 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더군요. 오늘 다시 전화하니 닥스가방쪽에서 회수하고 오배송이 확실해지면 반품처리 하겠답니다. 3일동인 전화를 열번 넘게 하면서 오늘 들은 답변이었습다. 힘없는 소비자 이렇게 무시해도 되나요? 비싼 가방 싸게 파는 척해놓고 재고 안기기인가요? 어머님께 가방사드린다하고 신용없는 며느리 되었슴다. 가방은 다시 갤러리아☆에서 주문하고 이틀만에 받았습니다. 포장완벽하구요 손글씨까지. 그리고 씨☆몰보다 2만원이나 더 싸게 구입했슴다. 토욜부터 포장되어 가져가기만을 바라고 있는 저 가방을 어찌해야할까요? 그냥 있기엔 너무 억울한대 뭔가 보상받을방법은 없는건가요? 기분이 너무 나쁘고 혼자 삭이기 억울해서 글 올립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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