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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의 무서운 이야기56

라바 |2013.05.09 11:53
조회 8,830 |추천 36

 

 

 

 

 

 

오늘은 목요일이네요..꼭 금요일같은..이기분..

오늘도 힘내서 버티자구요!!

오늘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한편이아니라

여러 내용을 올려놨어요~재밌게 보세요~부끄

 

맛점하세요~!짱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1)

 

 

미정(가명)이 사라졌다.

학교 마치고 온다던 미정이는 엄마에게 지금 가고 있다는 통화를 마지막으로 한달동안 찾지 못하였다.

미정이의 엄마는 그녀를 찾기위해 전단지 인터넷 티비방송프로그램 등등 그녀를 찾으려고 애를 썼다.

주변 사람들도 미정이가 죽었다며 안됐다고 미리 위로를 하였다.

그녀는 거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용하다는 무당에게 찾아갔다.

 

 

 

" ....살아있네 아직 "

 

 

 

이말 한마디에 엄마는 한줄기 희망이 보이는듯 했다.

 

 

 

" ...그...그럼..어디에.. "

 

 

" 일단 오늘은 늦었으니까 내일 찾아보도록해 "

 

 

 

엄마는 그날 기분좋게 편히 잠들수 있었다.

다음날, 무당은 미정이가 사라진곳 주변으로 그녀를 찾기 시작했다.

그러자 갑자기 무당이 멈추더니

 

 

 

" ㅎ...흐흑...허으으으..으아아아아아아!! "

 

 

 

하면서 울부 짖었다.

엄마는 옆에서 기도를 하고 있다가 그 모습을 보고 기도를 멈췄다.

무당 옆에서 도와 주던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러냐고 진정하라고 토닥여 줬지만

장장 1시간동안이나 그녀는 울부짖었다.

 

 

 

" ...왜...왜그래요..우리..미정이는 찾았나요..? "

 

 

 

그러자 무당은 나른한 표정으로 미정이의 엄마를 보면서 말하였다.

 

 

 

 

 

 

" 그 아이는 온세상에 있다 "

 

 

 

 

 

 

 

 

 

 

 

 

 

 

 

 

 

 

 

 

- (2)

 

태어 날때 부터 청각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고등학교 1학년때 수술을 하기 전까지는 소리를 듣지도 말을 하지도 못했다.

그래서 어릴때는 아이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지만

지금은 수술이 잘된 덕택에 아이들과 대화도 잘 나누고 놀수도 있게되었다.

 

 

 

그런데 가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보면 이상한 환청 같은 것이 들리곤 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누군가 날 죽이고 싶다고 어렴풋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려왔다. 심지어 부모님 학교 선생님과 대화를 나눌때도 가끔 그런 말이 들리곤 했다.

난 내가 정신병에 걸린것 같았다.

 

 

 

너무나 두려웠다

청각장애에 이어서 정신병까지 도진 것인가 싶었다.

그래서 정신병원에 찾아가 진료 상담을 받았고 걱정했던 것과는 다르게 정상으로 나와 안도할수 있었다.

 

 

 

 

 

 

 

 

 

 

 

 

 

 

 

 

 

 

- (3)

 

너무나도 무서운 일이 벌어졌다.

내가 상사를 죽였다.생각과는 다른 너무나도 우발적인 사고였다.

술을 마신 탓에 일어난 범죄였다. 내가 미쳤지..

 

 

경찰에게 자수를 할까하고 생각했지만 아직 그럴 순 없다.

일단 시체를 숨기고 직장 돌료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직장 동료는 처음엔 놀라더니 이내 제발 침착하라며 나를 자기방으로 안내했다.

 

 

 

 

 

 

 

 

 

 

 

 

 

 

 

- (4)

 

암벽등반 동아리 회원들과 같이 고난이도 암벽등반에 도전하게 되었다.

등반 애호가들이 주로 가는 고난이도 코스 옆에는 정말이지 매우 험난한 코스가 하나더 있었다.

난이도가 너무 심해 사람이 떨어져 숨진 곳이라는 얘기가 들려왔다.

그래서 저기는 절대 타면 안된다고...

 

 

 

그래서 우리 동아리는 애호가 등반 코스를 타고 절벽 정상에서 점심을 먹은뒤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그때 회원 세명이 나에게 다가와 같이 험난한 코스 쪽으로 암벽을 타고 내려가자고 했다.

도전 정신에 불타는 듯한 회원들의 모습에 나도 잠시 고민하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회원들은 내 몸에 갑자기 로프를 감더니 나보고 먼저 내려가라고 하는 것이었다.

이유는 자신들이 로프를 잘 잡고 있을테니 안심하고 먼저 암벽을 타고 내려가기 시작하면 자기들도

로프를 각자 몸에 감고 내려가겠다는 것이었다.

 

 

 

사실 기술이 부족한 나로써는 그것이 좋은 제안이기는 했지만 좀 찜찜한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두번째로 내려가는 거라면 타겠다고 했다.

내가 완강하게 주장하자 회원들은 아쉬워하며 애호가 코스로 내려가는 길을 택했다

 

 

 

 

 

 

 

 

 

 

 

 

 

 

 

 

- (5)

 

배트남 전쟁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날 청년병사는 자택에 전화를 걸었다.

 

 

 

" 내일 돌아가는데 달리 갈데가 없는 친구를 데려가고 싶어. 집에서 같이 살아도 괜찮을까? "

 

 

 

아들이 돌아간다는 소식에 기뻐날뛰던 부모는 물론 이라고 울면서 대답했다.

 

 

 

" 하지만 한가지 말해두고 싶은게 있어.. 걔는 지뢰를 밟아서 한쪽팔이랑 한쪽다리를 잃어버렸어 "

하지만 나는 걔를 집에 데리고 돌아가고 싶어 "

 

 

 

그말에 부모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 며칠동안이라면 괜찮지만 장애인 뒤치닥거리는 큰일이란다. 집에있는동안 그 친구가 살만한 곳을

같이 찾아보자꾸나 너에게도 우리들에게도 각자의 인생이 있으니까 그 친구 뒤치닥거리하느라 평생을

저당잡히는건 안될일이잖니 "

 

 

 

이윽고 모친이 그렇게 말하자 아들은 아무말 없이 전화를 끊었다.

다음날 경찰에게 전화를 받고 청년병사의 부모는 그가 빌딩옥상에서 떨어져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시체와 대면한 부모는 할말을 잃고 울며 주저앉았다.

 

 

 

 

 

 

 

 

 

 

 

 

 

 

 

 

 

 

- (6)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납치 되었다.

범인은 쌍둥이의 눈과 입을 테이프로 가렸다.

범인은 쌍둥이 자매 언니에게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동생을 죽일거야 "

 

 

 

또 범죄자는 동생의 귀에도 변조된 목소리로 속삭였다.

 

 

 

" 저항하거나 도망가면 언니를 죽일거야 "

 

 

 

 

 

 

 

 

 

 

 

 

 

 

 

 

 

- (7)

 

소녀가 있는 곳에 별님이 내려 왔습니다.

 

 

 

" 뭐든지 소원을 하나 들어주마 "

 

 

 

별님은 말했습니다.

소녀는 울어버렸습니다.

 

 


" 내 가족을 없애줘! 그딴가족 지긋지긋해! "

 

 

다음날 소녀가 눈을떠서 1층에 가보니 언제나 처럼 엄마와 아빠와 오빠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후회 했습니다.

 

 

그날밤 다시 별님이 소녀의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 마음에 들었니? "

 

 

 

소녀는 말했습니다.

 

 

 

" 어제 말한 소원을 물러줘 "

 

 

 

별님은 말했습니다.

 

 

 

" 한번 이루어진 소원은 무를수 없단다 "

 

 

 

소녀는 울고 말았습니다.

 

 

 

 

 

 

 

 

 

 

 

 

 

 

 

 

- (8)

 

어느사이트에서 그녀와 만났다.

그리고 어느날 처음으로 데이트를 했다.

조금 늦었는지 그녀는 이상하다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긴장한건지 말수가 적은 사람이라 그다지 말을 하지 않았다.

 

 

 

눈도 그다지 맞춰주지 않았다.

영화나 식사를 즐긴후 그녀의 방으로 갔다.

그녀는 인생에 지친 모양이었다. 그래서 선물을 주었다.

그녀는 기뻐해 주엇다.

 

 

 

대신 내가 좋아하는 직소 퍼즐을 주었다.

나는 일단 완성한 퍼즐을 부수는 것을 좋아하는 괴짜이다.

다음날 아침 조각하나를 가지고 방을 나섰다.

 

 

 

나는 지금까지 사귀었던 여친이라도

퍼즐을 좋아한다고 말해서 직소 퍼즐을 곧잘 선물받았지만

조각하나를 들고 돌아가서 나중에는 잊어버리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 (9)

 

어느 한 아이가 있었다.

(아이이름을 영호라고 치고)

이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반귀머리였다.

왼쪽이 안들리는 것이었다.

 

 

 

유치원때는 괜찮았지만 초등학교때는 왕따를 당하였다.

다행히 가까이 사는 민호는 왕따를 하지 않았다.

물론 반에서는 자신도 왕따를 당할까봐

영호와는 가까이 지내진 않았지만 하교길에는 같이갔다.

 

 

 

영호는 민호를 이해해줬고 고마워했다.

어느 주말 함께 놀다가 민호가 두개의 총을 영호에게 보여줬다.

 

 

 

" 이..이게 뭐야? "

 

 

" 서바이벌이야!같이 하자 "

 

 

 

하고 놀이 설명을 해주곤 놀이터에서 함께 서바이벌을 하였다.

한창 즐기고 있는데 불쌍한 영호..

민호가 실수로 영호의 오른쪽 귀에 총알을 쏜것이다.

영호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영호가 눈을 뜨자

병실과 자신의 부모님과 민호와 민호의 부모님이 보였다.

영호의 엄마가 영호에게 뭐라고 했지만 영호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고

영호의 엄마의 표정은 어두워지곤 민호의 엄마에게 뭐라고 하고 민호의 엄마는

계속 고개를 떨구고 있었다.

 

 

 

결국 영호는 특수장애인 학교에 다니게 되었고

민호는 영호에게 얼쩡도 못하게 됬다.

학교가 끝나고 길을 가던 영호는 다른 친구들과 놀고있는 민호를 보게되었다.

 

 

 

그 아이들은

 

 

 " 어 *이다! "

 

 "*!! "

 

 

영호는 무시하려고 했으나 민호의 목소리가 들렸다.

 

 

" *- "

 

 

순간 분이 차올라 가방에서 연필을 꺼내 민호에게 달려가 머리를 찍었고

민호는 그대로 죽고 말았다.

손에 피가 느껴졌고 순간적으로 영호의 머리속에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다.

 

 

 

 

 

 

 

 

 

 

 

 

 

 

 

 

- (10)

 

a b c 세사람이 사이코 살인마에게 잡혔다.

사이코 살인마는

[ 너희들에게서 오른팔하나와 왼팔하나를 받도록 하겠다 주지 안으면 전원 죽여버리겠어 ]

하고 세사람에게 말했다.

 

 

a - 나는 싫어 너희들중에서 알아서해

b - 그럼 내가 왼팔 자를께

c - 난 오른팔

 

 

이중 두사람은 무사히 돌아올수 있었지만 한사람은 과다 출혈로 죽었다.

 

 

 

 

 

 

 

 

 

 

 

 

 

 

 

- (11)

 

나는야 규중 처녀

 

 

 

태어나고 부터 한번도 집 밖에 나가 본 적 없어

부모님이 날 소중히 지켜주는 것은 참 기쁘지만 내방엔 거울 조차 없어서 치장하는 것도 힘들어

적어도 한 번쯤은 바깥세상을 구경하고 싶어

 

 

 

그래서 어느날 어머니가 문잠그는 것을 깜빡 잊은 날 살짝 문을 열어보았더니

왠걸 문앞에 흉물스러운 모습을 한 괴물이 하나 서있는거야

 

 

 

우리 부모님은 이 괴물로 부터 날 지키기 위해서 날 여기에서 못나가게 했구나

엄마 아빠 고마워요

 

 

 

 

 

 

 

 

 

 

 

 

 

 

 

- (12)

 

어떤 여자아이가 아버지의 부탁을 받고 정육점 아저씨에게 편지를 전해주려 했다.

여자아이는 언제나 엄했던 아버지가 오늘따라 수상할 만큼 구는 것이 신경쓰여 편지를 한번 읽어보니

[오늘분] 이라고 쓰여 있었다.

 

2일후 그 아버지는 부자가 된후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나 뭐라나.

 

 

 

 

 

 

 

 

 

 

 

 

 

 

 

 

 

 

 

 

 - 해석 

 

 

 

(1) 인신매매로 잡혀가서 장기가 다 각국으로 흩어져있다.


(2) 죽인다는 소리가 실제이다.


(3) 직장동료가 '나'를 죽이려고 자기방에 데리고 들어가는것.


(4) 나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은 귀신 / 나를 죽이려고 하는것


(5) 지뢰를 밟아서 한쪽팔 한쪽다리 잃은것은 아들


(6) 아는 가까운 주변인물 또는 부모


(7) 가족의 죽어 시체가 그대로 있어서 /  입양된 아이, 자신을 낳은 친부모를 죽임


(8) 여자친구에게 ' 죽음'을 선물.
    토막살인한 다음 ' 직소퍼즐조각(시체일부)를 전리품으로 가져가고 죽인사람은 금방 잊음.


(9) 귀가 들리지 않는데 들었다고 환청을 들음


(10) a군의 왼팔과 오른팔을 다 잘라버림


(11) 거울에 비친것은 괴물이 아니라 흉측한 자기모습 자신은 그것을 괴물로 착각함


(12) 딸을 죽이고 장기 팔아서 그 돈으로 행복하게 재혼하며 살고있다 [오늘분 : 딸]

 

 

 

 

 

 

 

 

 

 

- 출처 마기의 실용성을 중시하는 마왕성

 

 

 

 

 

 

 

 

가실때 ● 아시죠?부끄

 

추천수36
반대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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