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어요!!
추천수와 댓수가 하나 늘었네요 ㅎㅎ 재밋다고 해주시는 분이 있는 것이 이렇게 큰 기쁨일줄이야...ㅎㅎ
음 저번편에 선물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이야기가 따른데로 새어버려서... 간다고 한건가요? 암튼 이별이 될수 있었던 이야기였죠..ㅎㅎ
그뒤로 더? 가까워 진듯ㅎㅎ
비록 저희 수업은 안들어오셧지만 그래도 같은 학교에 있는게 어디고 교무실에 가면 만날수 있으니깐 정말 좋은거종ㅇ
다음선물? ㅋㅋㅋ 말이 좀 이상한가요? 그다음에 준 선물은 또..편지네요ㅋㅋㅋ
우리학교는 친구사랑 주간이라고 친구에게 편지를 쓰는 날? 이 있음 ㅋㅋ
여자애들은 공감하겟지만 ㅋㅋ ㅋ딱 친구 한명한테 쓰기 좀 그럼...ㅎㄷ
짝지끼리 정하면 갠춘한데 나는 쟤한테 썻는데 쟤는 나 말고 따른 애들 썻다면 무지 섭섭하죠잉
그런 눈치? 보기싫어서 쿨하게 저는 담임쌤한테 물었음ㅋㅋ
"쌤 꼭 친구한테 써야되요?"
...저때 의도는 기준쌤ㅋㅋ한테 쓰려는 목적이었음ㅋㅋㅋ
그의도를 알아차리신 담임쌤은ㅋㅋㅋㅋ
."니사랑 기준쌤한테 써도 된다"
예~그렇게 뭐 잡다한 말 써서 꽉곽 채워서 드림ㅋㅋ
반응이 시덥잖았음ㅋㅋ ㅇㄴ
"어 이게 뭐고"
"편지욯ㅎㅎㅎ"
"어 올 로로 고맙다". 쓰담쓰담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에는 소원팔찌를 만들어드림ㅋㅋㅋ
그전에 빼빼로데이였는데 빼빼로 주러 갔었는데 줄 타이밍? 하고 쌤들이랑 계속 얘기하고 잇길래 못줌...ㅜㅜ
처음에는 빼빼로를 친구들꺼도 안사가가지고 기준쌤꺼만 사주면 애들이 섭......섭해 할까봐 아예 안사갔는데
는 뻥이고 ㅋㅋㅋ 사감ㅎㅎ
기준쌤 볼때 주려고 했으나 저는 포커페이스를 유지...? 하기 위해 쌤을 봐도 아무말도 안함ㅋㅋㅋ
그러고 기준쌤이랑 마주치면
"어 쌤 빼빼로 많이 받았어요?"
이렇게 떠보기도 함ㅋㅋㅋ
그러다가 쌤이
"니는 빼빼로 안주나?"
"나 없는데요?"
ㅋㅋㅋ밀당의 고수였음ㅋㅋㅋㅋ
그러다가 기준쌤 신발장? ㅋㅋㅋ 거기에 이름도 안밝히고 그냥 빼빼로 쑤셔넣고 걍 집옴ㅋㅋㅋ
그러다 다음날 만나서는 ㅋㅋㅋ
"없는척 하더니ㅋㅋ잘먹었다"
이러고 머리 쓰다듬고 감ㅋㅋㅋ
그러고 한 일주일 됫나?
소원팔찌를 제가 만듬ㅋㅋ 원래는 친구꺼 만들어 주다가 같이 만들었는데 갑자기 기준쌤이 생각이 나서
커.......커....플로 하고 싶은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분홍 기준쌤은 파랑 이렇게 해서 또 신발장ㅋㅋㅋ에 넣어둠 작은 쪽지와 함께
쪽지에
'소원팔찌 ㅡ 손목에 차고 다니다가 끊어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데요!!! 소원을 빌어봐요^^'
지금봐도 오글 오글ㅋㅋㅋ 근데 진짜임ㅋㅋㅋ
그렇게 해서 나인줄 모르겟지 하고 집에 왔더니 카톡으로
"소원팔찌 멋진걸~^^."
모르긴 무슨ㅋㅋㅋ 알아버림 ㅋㅋ
그팔찌 지금도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ㅋㅋㅋㅋㅋㅋ 끊어지긴 끊어졌데요.... 한달만에 ㅋㅋㅋ 저는 일년을 하고 다녀도 끊어지지 않는 팔찌가
자고 일어났더니 없어졌데요... 이런 무슨ㅋㅋㅋㅋ
커플로 만든건 혹시나 끊어질까봐 저는 보관해 두고 다른 팔찌를 만들어서 차고 다닌답니다ㅎㅎ
당연히 기준쌤에 대한 소원을 빌었지요ㅋㅋㅋ
그리고 선물을 이편에서 끝내야겠네요ㅎㅎ
기준쌤 생일 날이었음ㅋㅋ
생일인줄은 일주일 전에서야 알게됨ㅋㅋ 몰랏다면 모르겟지만 알고도 모르는...척하기 좀 그랬던 터라 챙겨주기로 함ㅋㅋ
막상 챙겨주려니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