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의 이루어 질수 없는 짝사랑이야기 번외편
로로
|2015.01.25 14:19
조회 795 |추천 1
안녕하세요ㅎㅎ오랜만에? 보내요ㅋㅋㅋ처음 글쓴게 2012년? 2013년 이네요 마지막 글이 2013년 7월 25일인가 그런데ㅋㅋㅋ 그날 저 생일이라고 쌤이랑 근처 태국음식점이었나?거기가서 배터지게 먹고 생일이라고 케익도 받고 집까지 꽤 먼거리였는데 더운 여름날 걸어서...그러고 난 뒤 아웃백 한번 더 갔네요ㅋㅋㅋ 그때 겨울방학때 딱 만나서 집앞에 데리러 오시구 데려다 주구 그러고 그랬죠ㅎㅎㅎ오늘 번외편으로 돌아온 이유는ㅎㅎ 고등학교 이후의 상활을 들려드리려구요ㅎㅎ 기준쌤도 가끔 연락하고(물론 제가 먼저 연락하는..)가끔 보기도 하고 그래요ㅎㅎ시간 순서대로 하자면 2014년 부터 할께요ㅋㅋ위에서 말했다시피 아웃백을 갔죠 그때는 정말 떨렸어요ㅁㅋ 이젠 같은학교 선생님도 아니구 저도 고등학교 올라갈시기고 선생님도 다른 학교에 계신데 친히 저희 집앞까지 데릴러 오신다 그러시구엄마한테는 친구만나러 간다하고 엄청 이쁘게 옷입고 꾸미고 나갔죱ㅎㅎ아웃백 가는 차안에서 완전 오랜만이라며 막 얼굴 쳐다보고 웃어주고 하는데 일년이 지났는데도 생생히 기억나욬ㅋㅋ머리도 막 쓰담쓰담해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아웃백 도착을 했어욥간단하게 샐러드랑 스테이크 주문해서는 얘기하는데 막 지긋이 쳐다보는 미소라 해야되나 그런거 막 짓고스테이크 나오니까 썰어주는데ㅋㅋㅋㅋㅋ좀 피가 많이 나와씁... 많이 덜 익혀 주심,. 그래서 쌤이 썰다가 그걸 봤는데 나한테 먼저 먹여주는거임.....?ㄱ나는 좋다고 먹었는데 솔직히 나는 좀 그런 고기류 잘 안먹는데 쌤이 줘서 먹었...표정에서 싫은 표정이 드러났나봄...ㅋㅋ쌤이 보더니 "덜익었지, 일부러 니 먹는거 봤는데 역시나 야 먹지말고 뱉어라"이러는거임 그때는 엄청 빡침... 알고있음에도 날 먹였다니 이럼스그뒤에 다시 좀 익힌 고기 나오고 배불리 다 머거씀ㅋㅋㅋ디저트 나오고 이제 갈라는데 커피랑 녹차를 고르라는 거임나는 커피 좋아해서 "저는 ㅋ...."이러는데 쌤이 "커피랑 녹차 한잔씩요" 이러는ㄱ....막 내가 저도 커피... 이러니까 키 안큰다면서 무슨 커피 이러드니계산한다고 카드 점원한테 주더니 화장실 급하다고 화장실을 가는거임... 나는 뭐 거기서 남은 음료수 쪽쪽 거리면서 먹고있는데 거기 이쁜 언니가 영수증하고 카드를 가지고 서명받으러 오는거임ㅋㅋ그러면서 남자분이 계산하는거죠? 이럼스 가야되나 나한테 싸인을 부탁해야하나 이럼스 망설이며 서있는 거임ㅋㅋㅋ그러더니 혹시 가족분이시면 여기 서명... 이러길래가족아닌데... 좀이쓰면 올꺼에요 이래씁ㅁ,,,쌤이 좀 늙어보이는 편은 아니지만 아빠... 인줄 아셨던 모양임,,ㅎㅎ그러다 쌤이 오고 그 디저트 음료가 나옴ㅎ쌤이 바로 가자길래 들고 차로 내려오는데 한입마시려는데 쌤이 갑자기" 여기 있어봐바 잠깐만" 이러면서 다시 들어가씀... 오잉또잉그러더니 설탕 작은거ㅜ들고 내려와서는 차안에서 니 쓴거 못먹잖아 이러면서 설탕 타줌..ㅎ 커피에다가ㅋㅋ알고보니 쌤이 녹차마시고있고 내가 커피마시고 있었음 미안해서 쌤 이거 먹어요 이러니까 "설탕 안먹는다 나눈" 이러고는 운전 붕붕 하고 집앞까지 데려다 주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러고 한동안 연락 안하고 졸업식날 졸업식 사진 찍어보내고막 쌤과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껄 이려먼서 그래씀,,그러다가 고등학교 들어왔는데 우리학교가 사립임ㅋㅋㅋ알고봤더니 쌤이 예전에 근무했던 곳이라 아는쌤들이 꽤 있었음 막 카톡으로 누구누구쌤 잔짜 좋다고 누구누구쌤 잘 지내냐고 막 물어봐서 기준쌤 얘기하면서 고등학교 쌤들이랑 친하진것도 어느정도 있음ㅋㅋㅋㅋ그러다가 막 고등학교 힘들고 피곤하다고 쌤한테 막 찡찡 거리면서 카톡을 했음ㅋㅋㄱ그러니까 쌤이 막 야자할때 맛있는거 싸들고 갈까? 이러는거임핳핳거절할 내가 아니고 언제든지 오라그래씀ㅎㅎ그러니까 진짜로 옴!!! 여름에 비오는 날이었나 저녁시간이 6시 15분 부터인데 6시에 와서는 나오라면서 전화를 막 하는 거임...쌔ㅁ한테 화장실간다 그러고 전화받아서 금방나간다고 한다음 종치자마자 달려나가씀..ㅎ나가서 특별히 나간데는 없고 그냥 학교 주위 차타고 돌아다니고 골목길에 차대놓고 쌤이 사오신 빵 먹고 그래씀ㅎㅎ이것저것 얘기하다가 나는 다시 야자하러,,들어가고ㅋㅋ 쌤도 집가고ㅎㅎ그래서 쌤을 만난건 이때가 마지막이어씀,,ㄸㄹㄹ그뒤로는 계속 카톡을 보내고 전화도 가끔하는데 저도 마치면 막 11시 정도고 주말엔 쌤이 바쁠까보ㅏ 연락못하고 그래서 연락못하다가 저번에 일찍 마쳤을때 한 10시였나 밤에 쌤한테서 전화가 온거임ㄴㅋㅋ그러면서 쌤이 꼭 12월에 만나서 밥먹자며ㅠ그랬는데 12월은 지났고 1월도 다가게 생김..ㄸㄹㄹ 2월달에 꼭 만나야져...ㅎ그래서 선생님과의 만남은 여기까지에요중학교때 추억이 뭐야 하면 단번에 기준쌤이 떠오르는데 좋은 사람인것처럼 저도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 좋은 기억을 남겨 주고싶어서 기준쌤같은 선생님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ㅎㅎ한때의 추억이었던 기준쌤 사랑합니닿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