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3개월차 신혼입니다 아내와 저의 태도 무엇이 맞는걸까요? 사건이 무엇이냐면 얼마전 와이프가 감기에 걸렸습니다 요즘 봄감기 걸리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딘 독한거 근데 와이프가 병원에 갔다오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증상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저희 어머니께 전화가 오고 통화중 와이프가 감기였던걸 아시면서 병원갔다 왔는데도 저렇다구 말씀드리니 요즘 병원 약 다들 최고로 싼거로 쓴다고 하시면서 약 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저희어머니는 그냥 지방 시내에 중형병원 간호팀장이십니다 그러시면서 병원사람들 먹는샘플로 지으셔서 제가 받아왔습니다 와이프 저 부모님들 다 한곳에 살거든요 그래서 약 이틀먹더니 코도 시원하고 목도 아프지않다길래 이게 어머니가 지어 주신약 때문인줄 몰라도 그냥 전화로 고맙다고 챙겨주신거 전화한통하라는데도 알겠다알겠다만 하고 전화는 안합니다 그래도 와이프 생각해서 샘플약ㅇ까지 챙겨주셨는데 말입니다 저희 와이프는 어머니가 간호사시니까 당연한줄 압니다 제가 오바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