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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후기))시어머니가 제카드를 훔쳐서 가방을 사셨네요

짜증나 |2013.05.10 23:08
조회 102,163 |추천 79

아 진짜 열받네요

오늘도 찾아갔거든요?

 

오늘도 미친년처럼 문두드리고 그랬습니다

끝까지 집에 없는 척 하시던 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에서 참다 참다 경찰에 신고 했드라고요!

 

 

경찰이 남편과 저한테 사정을 듣더니 하는 말이 뭔 줄아세요??????????

 

이건 집안일이네요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하..............................................................................

 

집.안.일????????????????????????????????

 

할수있는게 없어요???????????

 

 

 

세상에나 시어미니라는 분이 며느리 카드 훔쳐서 가방을 샀는데

 

강찰이 집안일이라서 할 수 있는게 없어?ㅠㅠㅠ

 

나 진짜..열받아서 죄없는(??) 경찰분들에게 화 풀이 했네요..

 

정 안되시면 고소밖에 방법이 없다는데

 

시어머니를 어찌 고소 해야 하나요?ㅠㅠ [이놈이랑 갈라서야 하나?]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서 이혼을 생각하게 되다니.. 

 

남편은 옆에서 암말 못하고 바닥만 쳐다보고

 

남편을 졸라 팼어요 경찰분들이 말리고

 

그래도 시어머니는 문안여시드라고요

 

경찰분들이 문열라고 해도 묵묵부답 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요

 

삼백만원 버린 셈 치고

 

다 모른척 해야하는지??

 

 

하...진짜 열받아서 잠도 안오네요

추천수79
반대수27
베플ㅇㅇ|2013.05.10 23:14
고소취하도 가능하니 일단 고소하세요. 혹은 신랑더러 열쇠공 불러 문 뜯으라고 하세요. 직계가족이기 때문에 처벌받지 않습니다.
베플별이|2013.05.10 23:55
남편 경찰 있는데서 문따고 들어가서 가방들고 나오세요. 환불할거라고 하시고. 만약에 가방 훼손되어 있으면 300만원 물어달라고 하세요. 지갑 뒤져서 현금 없으면 카드 들고 나와서 님꺼 취소하고 그 카드로 다시 결제하시구요. 아, 남편한테 다 시키세요. 뭐 이런 ㅡㅡ
베플영영|2013.05.11 13:43
후기를 읽을수록 자작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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