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열받네요
오늘도 찾아갔거든요?
오늘도 미친년처럼 문두드리고 그랬습니다
끝까지 집에 없는 척 하시던 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웃집에서 참다 참다 경찰에 신고 했드라고요!
경찰이 남편과 저한테 사정을 듣더니 하는 말이 뭔 줄아세요??????????
이건 집안일이네요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게 없네요.
하..............................................................................
집.안.일????????????????????????????????
할수있는게 없어요???????????
세상에나 시어미니라는 분이 며느리 카드 훔쳐서 가방을 샀는데
강찰이 집안일이라서 할 수 있는게 없어?ㅠㅠㅠ
나 진짜..열받아서 죄없는(??) 경찰분들에게 화 풀이 했네요..
정 안되시면 고소밖에 방법이 없다는데
시어머니를 어찌 고소 해야 하나요?ㅠㅠ [이놈이랑 갈라서야 하나?]
결혼한지 일년도 안되서 이혼을 생각하게 되다니..
남편은 옆에서 암말 못하고 바닥만 쳐다보고
남편을 졸라 팼어요 경찰분들이 말리고
그래도 시어머니는 문안여시드라고요
경찰분들이 문열라고 해도 묵묵부답 ㅋㅋㅋㅋㅋㅋ
아 미치겠네요
삼백만원 버린 셈 치고
다 모른척 해야하는지??
하...진짜 열받아서 잠도 안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