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즐겨보는 20대중반 여자입니다. 맞춤법이틀리고 오타가 많아도 이해해주시며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건은 4일전 저는 평소와 마찬가지고 회사업무를 보고 7시좀 넘어서 퇴근을 했습니다
저는 아빠 엄마 저 동생 이렇게 같이 살구있구요. 퇴근하고 집에가니 엄마랑 동생만 있길래
아빠는 어딧냐고 물어보니 친구분들이랑 술드시고 계신다고 하더라구요
아빠가 일끈나고 친구분들과 술드시는 일이 많아서 그려러니 하고 있었습니다. 근대 그날 아빠가 술많이 드시고 아빠가 운영하시는 가게에서 주무시고 오신다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런줄알고 자다가 일어나서 또출근했습니다.
근대 출근 하고 회사업무보고 있는대 동생한테 전화가왓습니다
아빠 연락이 안되서 가게에 가보니 아빠 핸드폰 꺼진채 그냥 자고있더라 근대 아빠 머리랑 목 다리에 피가 묻어있는대 누구랑 싸운거 아니냐고 하더라구요.
저도 놀래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엄마도 무슨일인지 모른다고 하고 지나갔습니다.
(요새 부모님이나 저나 동생모두 바뿌기때문에 서로 신경을 잘못습니다.)
그리고나서 2틀동안 그일은 생각도 모사고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그러다가 어제 엄마가 오랜만에 식구들끼리 집에서 고기구어먹자 하여 다같이 모이게되어 그때 일을 아빠한테 물어보니 아빠가 친구분집에서 술드시다가 여러명친구들중 a아저씨와 싸움이 났다고 합니다.
a아저씨를 설명하자면 용역(잡다한일/건축쪽) 일로 하루벌이 하시는 분이신대 몇년전 그일을 하시다가 3층인가 2층에서 떨어져 팔다리 뼈쪽에 문제가생겨 장애인 판정을 받았으며 한달에 나라에서 250만원정도의 보조금?이 나온다고 하며 그돈으로 b아저씨댁에서 친구/지인들과 함께 고스톱(도박)을 한다고 합니다.
친구분들끼리 모여서 고스톱치는데 그게무슨 도박이냐 하지만 b씨 아저씨는 장소제공과 술제공등으로 인해 b아저씨 여자친구분과 동거하는대 그여자친구분이 고스톱칠때마다 뽀찌? 같은걸로 몇십만원(50~100만원) 정도 챙기시며 그걸로 생계하십니다. 그여자친구분은 보험회사 다니시구요 b씨아저씨는 일안하십니다. 뽀찌로만 50~100만원정도 챙기시는거면 큰금액이 오고가는 도박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a아저씨와 b아저씨는 현재 절친관계에 있습니다. 엄마아빠말론a아저씨가 술먹고싶고 고스톱치고 싶을때 갈곳이 b아저씨네 밖에 없어서 b아저씨한테 살살긴다고 합니다.
아빠가 그날 상황을 말씀해주셧는대 그날도 어김없이 b씨 아저씨집에 모여 친구분들이 고스톱을 치셧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아빠는 고스톱 도박 무지싫어하십니다. 모든친구분들이 고스톱을 치는게 아니라서 술드시는 분들이랑 아빠는 술드셧다고 합니다.) 그날 모인친구/지인 분들이 아빠포함 9명정도됬다고 합니다 고스톱판은 계속 진행되고 아빠도 계속 친구지인분들이랑 술드시고 계셧는대 시간이 오래지나니 모두들 술이 취해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a아저씨와 저희아빠와의 말다툼이 일어낫는대 다짜고짜 a아저씨가 일어나시더니 소주병을 든채 저희아빠 머리 가운대를 내리쳐 병이 산산조각 낫다고 합니다. 주위친구분들은 모두 술이취해있어서 말리지 못했다고 합니다.(아빠말로는) 그파편이 아빠 머리와 목뒤 집안 방바닥에 박혔고 그걸본 b아저씨 여자친구분이 약발라주고 그랫다고 하구요.
그 b아저씨여자친구분이 저희엄마보다 나이가 많고 저희엄마와는 친한언니동생으로 지내는대 저희엄마한테 사건이러나기 하루전 돈빌려달라고했다가 저희엄마가 거절하시자 삐져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날도 그런일이있었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사건을 말해줫을텐대 아무연락없었습니다.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치고 나서 아빠는 심한 어지러움증을 느끼셧다고합니다. 근대 누워서침뱉는 얘기이지만 저희아빠 젊으셧고 저어렸을적에 술먹고 싸우는걸로 많이 속썩였던적이있습니다. 지금은 저희자식들도 크고 나이도 드셔서 그런일전혀없구요 그렇게 당하고 나서 아빠도 그a아저씨에게 폭행을 가하려고 했으나 저희얼굴과 엄마얼굴이 스쳤다고 하시더라구요 사고치면안된다고. 그러고 나서 뒷이야기는 듣지못하고 다음날 동생이 아빠 가게로 가서 아빠가 자고있는걸 확인한거구요.
그날얘기를 해주시면서 아빠는 그a아저씨에 대한 원망을 많이하셧고 엄청 속상해하셧습니다. 자신이 아픈것보다 어떻게 친구사이에 1~2년본것도아니고(고향친구이므로 오래된친구입니다.) 오래된친구가 친구머리를 소주병으로 내리칠수가 있냐고 엄청 속상해하십니다. 저와동생은 그것보다 그아저씨가 술취해서 저희아빠 머리에 소주병으로 내친것에대한 극심한 열받음밖에 없습니다 그레서 제가 고소를 하자고 하니 친구 사이이고 다같은 동네에 사는대 어떻게 고소를 하냐고 아빠는 괜찮다고 병원검사도 안하시고 신고도 안하시겠답니다. 아빠말론 머리위쪽과 목뒤부분에 소주병조각이 박혔었다고 했고 제가보기에도 피딱지가 굳어있었습니다. 저랑 동생이 주워들은걸론 그런심한 타격은 뇌속안에서 손상이있을수있어 정확한 검사를 해봐야된다고 들어서 아빠한테 말씀드리니 괜찮다고 하십니다. 엄마도 엄청 속상해하시구요.
그날얘기를 해주시고 한시간 지난후 아빠가 그a아저씨한테 전화를 해본다며 전화하시더라구요 제가 옆에서 전화내용을 들으니 사과한마디없이 a아저씨께서 저희아빠한테 지금 자신은 술먹고잘려고한다 술먹어서 힘드니 끈어라 그때화해하지않았냐 그얘기그만해라 이러시더라구요..
*상황설명이 오락가락해서 죄송합니다..ㅠ
그얘기를 듣고아빠가 더화가 나셧지만 신고안하신다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고 저랑동생엄마만 엄청 화가나있엇습니다.
그런데 그날 점심때쯤 b아저씨께서 저희아빠 가게에 오셧다고 하더라구요 근대 그아저씨 하는행동이 꼭 저희아빠 상태확인할려고 온것같았답니다. 머리는괜찮냐는 말한마디도없이 너희가 싸우는 바람에 우리집 유리가 깨졋는대 자신의돈으로 새로끼웟다 등의 얘기마했다고 합니다.
제생각으론 a아저씨와b아저씨와 서로 어제일얘기하다가 혹여나 저희아빠가 잘못되실까바 b아저씨가 확인하러왓다고 괜찮으니 걱정하지말라고 a아저씨한테 말해준거같습니다.
안좋은얘기지만 저희아빠 친구분들중 저희집처럼 아내와 자식이 있는 정상적인 친구분이 없읍니다 예를들어 아내와 이혼해서 혼자산다든지 결혼도안하고 원룸에살면서 매일도박 술(여자있는술집)만 드시는 분들 뿐임니다. 저희아빠는 집안 도움도없이 저희아빠엄마힘으로 돈모아서 집사구저희잘키우고 행복하고 잘사시고 계시구요 항상 보면 친구분들이 그런걸 시셈해 저희엄마와 아빠의사이를 갈라놓을려고 별짓다하는것도 봣었습니다. 하지만 엄마아빠한테는 씨알도 안먹히구요
그a아저씨는 자신이 장애인판정을 받았다는 이유로 아무에게나 막대하고 시비걸고 다니십니다. 하루벌어하루먹고 나라에서지원해주는돈은 도박으로 다쓰기때문에 아무에게 시비걸어서 한대맞으면 돈벌생각으로여 저희아빠도 그걸아시고 다른친구분들도 그걸아십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저희세금으로 이렇게 도박을해도 되는건가요?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것도 막고싶고 고소도하고싶은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아빠는 고소안하신다그러시고 열받아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