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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Jones Bridal Expo] 시드니 데이비드 존스 웨딩 박람회

HanJu |2013.05.11 22:28
조회 31 |추천 0

 

 

 

 

 

# 시드니 데이비드 존스 웨딩 박람회 # 

 

 

 

 

David Jones 백화점이 주최 한 Bridal Expo가 시드니에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신랑 턱시도며, 신부 메이크업, 드레스는 기본이요..

웨딩카에 피로연 세팅까지, 결혼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데이비드 존스 7층 박람회장에 들어서니, 은은한 조명과 색색의 리본띠 장식이 먼저 눈을 화사하게 만듭니다.

 

 

 

눈이 화사하니 분위기도 좋은 것이 구경할 맛이 절로 납니다..

빨리 입장 해 보도록 합니다. ^^ㅎ

 

 

 

먼저 입구에서 살짝 보았던 메이크업 툴 박스가 엣지있게 서있는 모습입니다.

메이크업에는 별 관심이 없는지라.. 요기에 더 눈이 갑니다. ㅋㅋ;

 

 

 

웨딩 박람회의 주 포커스 고객은 역시 신부님들 아니랄까봐 젊은 여성분들이 눈에 많이 띕니다.

 

 

 

나도 요레저레 신이나서 구경을 다닙니다.

 

 

 

결혼을 앞둔 커플로 추정되는 두분의 모습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

 

 

 

사진 좋아하는 저의 눈에 딱딱딱 띈 샤방샤방 뽀샵만빵 웨딩사진들 입니다.. 역시 전문가의 솜씨는 다릅니다.

 

 

 

친구들 중에서도 젤로 이쁜 언니들만 될 수 있다는, 딜러리 언냐들 드레스 코너 입니다.

역시 얼굴 이쁘고 몸도 이뻐야 입을 수 있는 옷이군요.. 내 몸매로는 꿈도 못 꿀 옷들입니다. ㅋㅋ

 

 

 

이야~ 이리 이뻐도 되는 겁니까?!!

참하고 이쁘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그대들의 자태에 홀딱 반해버릴 정도입니다. +-+

역시 먹는 거 앞에서는 특히나 이쁜 놈들이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저입니다. ㅋㅋ

 

 

 

이 코너에는 남자 가다마이가 많이 진열 되어 있습니다.

 

 

 

오빠가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서 어슬렁 거리고 있었군요. ㅎㅎ

내가 케익에 정신줄을 놓듯이 벨트에서 눈을 못때는 오빠입니다. ㅋㅋ

 

 

 

 이야~ 중간중간에 이런 데코까지.. 박람회 준비 손길에 섬세함이 살아있습니다.

 

 

 

 여기는 이쁜 그릇코너입니다. 그중에서도 예쁜 꽃무늬 티세트에 자꾸 눈이 갑니다.

티도 잘 안 마시면서리 ㅋㅋ 이쁜거는 다 내꺼하고 싶은 여자의 마음입니다. ㅎㅎ

 

 

 

오빠가 사진을 넘 열심히 찍고 있길레 세워다가 한 컷 찍어 줬습니다.

무심한 듯 서있는 모습이 제눈에는 넘넘 멋집니다.

아직 신혼이라 봐주세요. ^^*

 

 

 

역시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오빠가 찍어서 그런지.. 참 잘 찍었습니다. ㅎㅎ

 

 

 

고풍스러운 컨셉의 테이블 세팅과..

 

 

 

다양한 와인잔이 이목을 끄는,

 

 

 

모던하고 세련된 테이블 세팅..

 

 

 

그리고 알록달록 신선한 느낌이 드는 테이블 세팅까지. 전문가의 손길은 역시 달라도 너~무 다릅니다. ㅎㅎ  

 

 

 

여기는 무슨 섹션이길레 언냐들이 이리 많은지, 빨리 가서 보기로 합니다.

 

 

 

여자들의 로망 블링블링 악세서리들과 일명 아가들, 구두님들 코너입니다. ㅋㅋㅋ

 

 

 

이야~ 벌써 리스트에 이름들이 빼곡한 걸 보니 역시 여자들의 로망을 잘 캐치해 낸 것 같습니다.

 

 

 

나도 여자지만, 특히 여자들이 이쁜 것에 열광하는 심리는 뭐 때문일까?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반면, 남자들은 어쩜 이리 이쁜 것들에 담담할까?하는 의문도 생깁니다.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래서 참 다행인 것 같습니다.. 똑같으면 생길 수 없는 매력에 서로가 매료 될 수 있으니깐요.

 

 

 

이야~ 7층이라서 그런지 창 밖 풍경이 끝내줍니다.

 

 

 

데이비드 존스 꼭대기층은 첨이라 몰랐는데, 경치가 넘넘 좋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구경하고 있으니, 오빠가 제 손을 잡고 어디론가 이끕니다.

 

 

 

 그 곳은 바로 웨딩카 코너 였는데요, 이야~ 벤틀리며, 롤스로이드며.. 고풍스러움의 극치를 달립니다.

 

 

 

이야~ 사진첩의 사진들도 입이 떡 벌어지네요.

넘넘 멋집니다~ 역시 비싼 놈들이 땟깔이 다르긴 다릅니다. ㅋㅋ

 

 

 

 찍어달라고 먼저 딱 앉아서 나를 주시하는 오빠입니다. ㅋㅋ

울 갑돌이 고풍스러운 미에 좀 어울리는 듯?! 합니다. 손님 여기서 이러셔도 됩니다. ^^

 

 

 

웨딩카 섹션 옆으로 요런 이쁜 라운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도 잠깐 쉬어갈 겸 앉았다 가기로 합니다.

 

 

 

 조명이 넘 이뻐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그때 내 눈에 띈 앞쪽에 설치 된 스테이지, 긴 천막으로 가려져있었는데요..

한 30분 기다리면 모델워킹이 있다네요, 하.지.만.

시티는 또 주차비가 또 장난이 아니라 스테이지 쇼는 다음기회에 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메인 박람회장 구경을 마치고..

 

 

 

그 옆으로 나와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요런 신부만을 위한 예쁜 방이 나오는데요..

 

 

 

한 쪽 벽면에 진열 된 구두며, 클러치 백이며, 헤어 악세서리들이 원너해브를 자극합니다. ㅋㅋ

 

 

 

방 중간에 있는 동그란 탁자? 같은 것이 보입니다.

 

 

 

보석 진열대인데요.. 이야 그 속에서 찬란히 빛을 내고 있는 귀하신 몸들이 또 나의 셔터 본능을 자극합니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 것인지, 요런 풀세트가 구색에 맞는 것 같은..

예전에는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ㅋㅋ

 

 

 

울 갑돌이 보고있낭? 그렇다고 꼭 사달라는 건 아니고 ㅋㅋ 그렇다고요 ㅋㅋ

 

 

 

ㅋㅋ 폰카 뚫어질 기세로 열중해서 찍고 있군; ㅋㅋ

역시 참새가 못지나 칠 방앗갓이었습니다. ㅋㅋ 

 

 

 

여기는 웨딩의 꽃~ 드레스들이 진열 된 공간입니다.

 

 

 

 이야~ 이름있는 디자이너 쌤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진 귀하신 몸들입니다.

 

 

 

가이드 언니의 설명을 들으며 한바퀴 뺑 도는데, 다 이뻐 다이뻐 *-*

 

 

 

세상에 둘도 셋도 넷도 없는, 딱 하나 뿐인 디자인들이..

다~ 다른데, 다~ 이쁩니다.!!!!!

 

 

 

 나를 비롯해서 언냐들이 귀하신 몸 웨딩 드레스님들 구경에 신이 났습니다. 

 

 

 

그중에서도 나는 요놈~ 요 오른쪽에 있는 녀석에 눈이 자꾸 갑니다. 딱 내스타일~^-^

 

 

 

오빠도 맘에 드는 한 놈을 골라 보여줍니다. 샤랄라풍의 미니 드레스입니다..

역시 귀여운 스탈을 좋아하는 울 갑돌이입니다. ㅎㅎ

 

 

 

 그렇게 쭉 한 바퀴, 두 바퀴.. 세바퀴쯤 돌고서도 아쉬운 맘에

마지막 한 컷을 남기고 발길을 돌립니다.

 

 

 

 웨딩 박람회는 첨이라 별 기대없이 왔는데, 이 곳이 대박 방앗간일 줄이야 ㅋㅋㅋ

 

웨딩의 꽃이 활짝 필 수 있게는 많은 아이템들이 있었군요.

그 화려한 조명 속에 신나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여자의 일생에 제일로 이뻐지는 순간~!!

역시 함께해야, 사랑을 덧입혀야 완성이 된다는 걸 느낍니다.

 

세삼 사랑받고, 사랑을 줄 수 있다는게 참 감사하게 다가오는 시간입니다.

 역시 사랑이 제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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