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혼자 클럽 다녀왔어요ㅋㅋㅋㅋ후기

22 |2013.05.13 12:22
조회 103,476 |추천 86

zzㅋㅋㅋㅋㅋㅋ우와 많은분들이 읽어주셧네요ㅋㅋㅋㅋㅋ다시읽어보니깐 마무리가 쌩뚱맞았네요

ㅋㅋㅋㅋㅋㅋ역시 남자분들은 군대에관심이 많군욬ㅋㅋㅋㅋㅋ 무튼 군대얘긴접어두고

 

어제 누나한테 술먹자고 카톡왔는데 제가 술을잘못마셔서 카페가서 딸기빙수먹자고했습니다

전 카페가 더좋거든요ㅋㅋㅋㅋㅋㅋ근데 웃긴건 커피는또 잘못마셔요 스무디좋아합니다(딸기)

아또 헛소리하고있네요ㅋㅋㅋㅋㅠㅠㅜ

 

제가 진짜 하고 싶었던얘기는 요즘같은 시대엔 뭐든지 혼자서도 할수있는 용기가 필요해요!!!!!!!!!

밥도 혼자먹어보고 영화도혼자보고 쇼핑도혼자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클럽도혼자가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이어렵지 한두번해보면 아무렇지도않아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자신의 외모가 부족하게느껴진다?

꾸미세요!!!!!!!!!!!!!!!!!특히 남자들ㅠㅠㅠㅠㅠ제발 좀 관리하세요 머리도댄디하게깔끔하게자르시고

(3주에한번씩은 다듬어야 진정한 매력남) 옷도 깔끔하게 무조건 깔끔하게 이빨도깔끔하게 콧수염도깔끔하게 양말도깔끔하게 신발도 깔끔하게 ㅇㅋ??????

 

여자분들은 알아서 이쁘게하고다니니깐 패스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마지막으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고

여자도 남자하기 나름입니다!!!!!!!!!!!!!!!!!!!!!!!둘다 노력하고 이해하며 사랑해야돼요

일방적인 사랑은 기울기마련입니다 무조건 이해이해이해배려배려배려사랑사랑사랑ㅇㅋㅇㅋㅇㅋㅇ?

또 요즘사람들은 권태기가 오면 극복보단 헤어짐을 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nononono잘못된 선택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애는 권태기가 찾아오고 그걸 극복하는순간부터 시작입니다

그전에는 연애가아니지요 서로를 알아가는단계일뿐

 

설레는 감정은 어느순간 생길수도있고,어느순간 사라질수도있어요

 

매일 바지만입고오던 여자친구가 어느날 샤방한치마를입고온다

매일 편한옷차림을하던 남자친구가 어느날 댄디,깔끔하게 꾸미고나온다

 

생각만해도 설레지 않나요?

 

결론은 이쁜사랑하세요

 

 

(쓰다보니 옆길로새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하지말아주세요 그래도 한글이잖아요)

 

 

 

 

 

 

 

 

------------------------------------------------------------------------------------------

저번주 토요일에 클럽 처음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그것도 혼자 맨정신으로ㅋㅋㅋㅋㅋㅋ

사실 친구2명이랑 같이 가기로했는데 이놈들이 술먹고 뻗어버리는바람에ㅠㅠ쿨하게 혼자갔어요 ㅋㅋㅋ

 

1시쯤에 입장해서 나름 분위기 살펴본다고는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어색했습니다

사람들은 바글바글하고ㅋㅋㅋㅋㅋㅋ음악소리에 몸이 저절로 움직이고ㅋㅋㅋㅋㅋ

 

본능적으로 여자 남자 비율살펴봤는데 제가 갔을땐 확실히 남자분들이 더 많더라구요ㅋㅋㅋㅋ

바에가서 입장할때주는티켓?같은걸로 맥주한병사서먹고있는데

여자분께서 라이터좀 빌려주라고 하길래

웃으면서 저 담배안펴요 하나 사드릴까요?라고했더니

아뇨ㅋㅋㅋㅋㅋ괜찮아요 하면서 가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

담배안피는데 라이터빌려달라는말만 4번은 들었어요ㅠㅠㅠ제가 만만한가봐요ㅠㅠ

 

무튼 스테이지로 나가서 사람들이 춤추는거 보고 따라추면서 신나게 놀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

별거 없던데요ㅋㅋㅋㅋ? 한 2시간만에 적응완료!!!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가볍게 놀고있는데 우연히 옆에계시던 여자분이랑 눈 이똭!!ㅋㅋㅋㅋㅋㅋㅋ

제가먼저 눈웃음날리면서 인사했는데 여자분도 눈웃음 날려주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사실민망해서 웃은거였는데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제앞으로 오시더라구요

제가 작은키는 아니라서 그여자분보다 컸는데 정수리보이는정도?

무튼 포니테일 머리하고계셔서 춤출때마다 머리카락이 살랑사랑흔들리는데ㅋㅋㅋㅋㅋ귀엽더라구요

 

전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그냥 춤추고있었는데 여자분께서 좀적극적으로 리드?해주셨어요

손도 먼저 잡아주시고ㅋㅋㅋㅋ부비???몸도 밀착시켜주시고ㅋㅋㅋㅋ

속으로 이게뭐지?ㅋㅋㅋ내가 마음에드는건가?하고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ㅋ

재밌게놀다가 문뜩 나이가 궁금해서 귓속말로 물어봤더니  23

오마이갓 누나였어요ㅋㅋㅋㅋ전 22살이거든요ㅋㅋㅋㅋㅋ

(이제부터 누나라고할게요 ㅋㅋㅋ)

 

서로 나이알고나니 쇼파에서  쉴때 누나가 귀엽다고 볼꼬집고 궁디팡팡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애 취급하더라고요ㅠㅠㅠ그래봤자 1살차인데ㅋㅋㅋㅋ클럽누구랑 왔냐고 물어보길래

혼자왔다고하니깐ㅋㅋㅋㅋㅋㅋ상남자라고ㅋㅋㅋㅋㅋ계속놀리고ㅠㅠ 처음와봤다고하니깐 안믿더라구욬ㅋㅋㅋㅋ처음인데 혼자오는 사람이어딧냐고ㅋㅋㅋㅋㅋ(여깄는데ㅠㅠ)

그러다가 누나친구들오셔서 간단히 소개하고 같이 놀자해서 놀았슴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놀다보니 벌써 다섯시반ㅋㅋㅋㅋㅋㅋ누나가 이제 가봐야겠다고 재밌었다고 담에볼수있음 보자고하길래 제가 다음에어떻게봐요? 아 누나 번호알려주세요!!!! 해맑게ㅋㅋㅋㅋㅋㅋㅋㅋ저랬습니다

다행히 누나도 웃으면서 알려주셨습닼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민망ㅇ..........

 

 

여섯시쯤 마무리되고 집에가서 자고일어나니 아어제 내가 놀긴한건가?ㅋㅋㅋㅋ하고 멍때렸습니다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깐 니가 기생오라비처럼생겨서 그런거라고 흔한일아니라고 얘기하는데

내심 기분좋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그래도 한번가봤으니 이제 안가려구요ㅋㅋㅋㅋㅋ

클럽이란곳 한번쯤은 가봐도 괜찮을것같아요!!!! 대신 중독?되면 큰일날것같은 곳입니다 ㅠㅠㅠ

 

이제 전 복학생으로 돌아와 열심히 공부해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아참고로전 9사단 백마부대 나왔습니다ㅋㅋㅋㅋㅋ 진짜사나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ㅋㅋㅋㅋㅋ

제대한지는 3개월좀 넘었어요ㅋㅋㅋㅋㅋ제친구는이제곧 가는데....................

생각만해도 토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 군인  힘내십시오

끝으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86
반대수15
베플|2013.05.13 23:54
글을 보는데 글쓴이 엄청 해맑은 성격이 느껴진다ㅋㅋㅋ
베플|2013.05.14 00:04
처음보고글쓴이여잔줄알앗는데 여자가와서 부비부비하고그랫다해서진짜깜놀
베플호잇|2013.05.13 22:14
좀생겻나부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