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우연치 않게 로그인하고 내가 쓴 글 보기 눌렀는데 4년전에 작성했던 기록을 보고오늘 이렇게 혼자 산에 다녀와서 글을 남겨요ㅎㅎ 제가 쓴 글이지만 22살의 패기가 글에서 느껴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그때 클럽에서 만났던 누나는 지금 아주 잘 만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이제 4년쨰 만나고 있네요처음으로 클럽 가본날, 그 날 누나를 알게 됬고, 이렇게 잘 만나고 있는거보면 참 신기한 인연 같아요. 둘다 그뒤론 가본적 없네욬ㅋㅋㅋㅋ이쯤에서 지루한 얘긴 접어두고! 더 지루한 얘길 할게욬ㅋㅋㅋㅋㅋ 일단 저는 평소에 산보다 자전거를 좋아 하는데, 이번에 혼자갈 기회가 생겨서글도 쓸겸 겸사 겸사 다녀 왔어요!!!!(라임 좋았다..) 원래는 봉사활동에서 알게된 분들이랑 같이 가는거 였는데 일정이 변경 돼서 혼자 다녀왔네요ㅎㅎ글을 재밌게 쓰고 싶지만 솔직히 색다른?경험은 없었어요ㅋㅋㅋㅋ 날씨가 무척 더웠지만, 중간에 있던 계곡에 발 담갔을때 그 쾌감푸른 나무들과 피톤치드의 이상적인 조화와, 야생동물들과의 만남(청솔모?다람쥐?봤어요!! 뻥안치고 나무에 기어다녔음 ㅎㅎㅎㅎ존귀) 무엇보다 정상 도착 했을 때 그 뿌듯함과 경치에 취해 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삼각대로 사진도 찍고 김밥집에서 사온 바르다김선생 제육볶음김밥도 먹고수박 원샷 하고 신나게 내려 왔어요ㅋㅋㅋㅋㅋ26이라 아직 젊어서 그런지어릴적 산타고 내려올때 쓰던 스텝이 먹히더라구요(다른분 들은 저처럼 내려 오시면 큰일나요 ㅠㅠ 천천히 내려 오세요!!) 살짝 후들 거렸지만 집와서 개운하게 샤워하고 한숨 푹자니 밤이 됬어요ㅎㅎㅎㅎㅎ주말이 이렇게 끝났네요ㅎㅎㅎㅎ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워요!!혼자 산 가는거 강추 합니다!! 대신 개인차가 있어야 편하실거에요 ㅠㅠㅠ여름이라 대중교통 으론 조금 힘들수도 있어요!! 그래도 튼튼한 다리만 있으면 가능합니닼ㅋㅋㅋㅋ 이제 전 나혼자산다 보면서 늦은 저녁을 먹어야 겠어요ㅎㅎㅎㅎ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을 거라 믿고 설령 아니더라고, 열심히 보내느라 고생하셨어요!!몇시간 뒤면 새 주가 돌아오는데 파이팅 하자구요!!!!이 글 읽은 모든 분들 복 받으실거에요~~~~~~왜냐면 제가 이글에 행복을 담았기 때문이죠!!!!!!!(오글)진짜 갈게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