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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나에게 발암물질을 선물해주었다...

곧미남이c |2013.05.13 18:26
조회 118 |추천 0
처음으로 톡을 써보는 부천사는 25살짜리 남자아이입니당
제가 오늘... 그니깐 5월 12일... 일요일 점심...
전날 장례식장가서 술먹고 다음날 오후2시인가 그때 인나서 씻고 바로 아는형네 가게를 놀러갔어요 
근데 가게에 가만히~있다보니깐 배가 고프더라고요;;;혼자 뭐 시켜먹기는 좀그렇고 안먹자니 배고프고...
그래서 오랜만에 마트가서 새x탕이랑 짜x범벅이를 사고 신나게 나무젓가락2개 챙겨서 룰루랄라 
배고파서 미친마음으로 가게를 다시 갔습니다ㅎㅎㅎ 
나는 새x탕 아는형님음 짜x범벅 컵라면봉투를 뜯고 스프 뜯고 룰루랄라 MSG가득한 스프를 넣었지요.... 
뜨거운물을 붓고 열의에 찬 마음으로 라면이 익기를 기다렸어요...
여기서 센스 있는 분들 다들아시죠?? 라면먹기전에 면퍼지라구 휘젓기~.~
근데 대박.....여기서부터 포텐 터집니다ㅠㅠㅠ 
한2번정도 휘저었더니 뭔가 위로 올라오더라구요. 그것이 바로 뭐냐.... 발암물질가득 들어있는 비닐이 나왔다^^ 
저는 이게 뭔가 한 5초동안 생각했어요 이게 도대체 왜 라면에서 나왔지????순간 나는 라면에 치즈가 들어있나 하고 휘저었어요 ㅋㅋㅋㅋㅋ치즈에 껍질붙어있자나요...멍청하게 그거 생각하고 다시 휘저음...
근데 당연히 치즈는 개뿔 들어있지도 않죠ㅋㅋㅋㅋㅋㅋ
이제 정신을 차리고 관찰을 다시했어요 이게 도대체 무엇인가????
관찰을 하다보니 재질은 꼭 무슨 담배케이스 비닐껍질 같은 재질에 사이즈는 조금 크고 끝에는 뜨거운물에 들어있었더니 미역처럼 흐물흐물하게 생겨서 녹아있었다는.....끝이 웨이브 들어가있츰ㅜㅜㅜㅜㅜ 순간 역겨워서 농심에다가 전화를 했습니다....일요일이라 안받을줄 알었는데 여자상담원이 받었어요

네 고갱님 어떤일 때매 그러세요?? 저는 상황을 설명했습니당.
새우탕 컵라면을 사서 물붓고 라면 퍼지라고 휘저었더니 라면에서 이런게 나왔다 
일단은 죄송하다하고 라면밑에 번호를 불러달란다 불러줬더니 안양공장에 어느 담당자고 언제 생산된제품이다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요즘 컵라면에도 이런게 다 찍히긴 하나봐여ㅎㅎㅎ 
이제부터 나온다 뻔한 기업체에 입막음.... 
내 이름과 핸드폰번호 집주소를 물어보길래 알려줬다... 
그러더니 라면을 포장을 하여 저에게 택배로 보내준다는 것이에요...그리고 무슨 문자가 하나갈텐데 거기에 답장으로 사진하나만 찍어서 보내달라고....
순간 아 이런게 뭐하면 보내준다는 라면한박스에 실체인가???
약간 어이가 없었어요 나는 돈을주고 사먹었고 뜨거운물 넣어서 먹는 컵라면에 비닐이 왠걸?? 이런게 나와서 역하고 빡침.....
저는 그래서 아니 택배보내지 말고 이런거 처리하는 담당자를 보내달라고 저는 사진도 다 찍어놨고 라면도 보관해둘테니깐 와서 직접보시라고.. 그냥 알었다하고 월요일날 담당자가 연락해서 찾아갈수 있게 접수하겠대요...

근데 주위에 듣기론 이런거 일부러넣고 만들어서 라면한박스 받어내고 좋다고 먹는사람도 많다고 들었어요.... 대체 한다는게 주소 받아서 라면포장해서 보내준다는게 바로 나오니깐....
이런거 안쓰다가 열받아서 이런데다가 글써봅니다...
저는 이제 농심라면 안먹을라여 ㅜㅜㅜㅜ
가끔 새x탕에 어묵같은거 2개 들어있음 기분이 째지고 그랬는데 ㅠㅠ
요세 건새우도 많이 안들어가있고 서운한데 잘됐습니둉......
다들 추천좀 해주세요.. 이런거는 퍼져서 어느정도 알고 계시는게 좋겠네요 ㅠㅠㅠㅠ

한가지 더... 예전 초등학교 3학년때 생x우동을 먹기위해 용돈을 털어 거금 1800원인가? 들여서 샀었어요... 포장지 뜯고 먹을라고 뙇~!하는 순간 이거 왠걸.... 대박진심
곰팡이도 그런 곰팡이를 본것은 그이후가 마지막... 완전 초록색 곰팡이....가 윗면 전체에.... 쵸크다마인줄... 또 어린나이에 곰팡이 인줄 모르고 이걸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버리고 다시 내 거금털어서 사먹었던 기억이... ㅜ 그이후로 생생우동을 안먹음.... ㅠㅠㅠ 이번엔 새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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