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소연좀 할게요 ㅜㅜ
제가 좀 마당발스타일이에요. 이쪽저쪽 친구들과 지인들이 많죠.그렇다보니 제가 소개팅을 주선하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정말 보면 볼수록 여자들 눈이 너무 높아요.심하게 말해서 주제파악을 못하는??
기준들이 보통 이래요키 175 넘었으면 좋겠고얼굴은 평범하기만 하면되는데 잘생기면 나쁠거없고~연봉은 솔직히 구체적으로 27~28세초봉기준 3200은넘었음 좋겠고~학교는 수도권 4년제이상은 나왔으면 좋겠는데 뭐 연대 성대 중대 나오면 나쁠거없지~성격은 모나지않고 너그러운 성격 다 받아주는 성격.
ex) 키178 얼굴 평범이상 나이28 연봉3200 건대졸 너그러운성격ㅋㅋㅋㅋㅋ 여러분 글로만 읽으면 평범한 남자라고 느껴지시죠?현실에서 저런 남자 진짜진짜 적어요.키173안되는 남자가 반이고 4년제 다니는 사람자체가 적은데 ㅋㅋ. 없진않죠. 있긴 있는데 그에 걸맞는 짝들이 다 있다는게 문제지요.키165 얼굴이쁘고 어리고 연봉2500되고 착한애가 옆에 붙어있는게 문제죠ㅋㅋ
저도 알아요. 여자들은 최소한도 자기와 비슷한 수준의 남자를 만나고싶어하고 잘나면 잘날수록 좋다는걸요. 그런데 지켜볼수록 그 도가 너무 지나쳐요.키도155정도되고 평범한얼굴을가졌고 전문대나와서 월급130받는 아는동생이 주선을 부탁하길래같은 학교출신 3살차이 오빠를 소개시켜줬는데 바로 거절했네요.좀 별로인것같다고요.내가 볼땐 남자가 더 나은데말이에요.객관적으로 비슷한 수준의 남자를 연결해주면 다들 싫어해요. 심한경우, 겨우그정도밖에안되는남자는 만나기 싫다고 하는애도있고요. 남자들은 그래도 자기자신을 잘 파악하는데여자들은 좀 힘드네요. ㅜ 쓴소리 해줄수도없고주선해서 욕만 먹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