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28살 먹은 여자입니다. ㅋㅋㅋㅋ
방금 회사에서 일하던 도중에 엄청 웃긴일이있어서 ㅋㅋㅋ따끈따끈하게 들고왔어요
아,,,톡톡 첨써봐서 어색어색모드.......
각설하고 ㅋㅋㅋ 저희회사는 네이트온으로 본사와 업무를 봅니다.
그래서 항상 네이트 대기중이죠..ㅋㅋ
그때 친오빠님이 들어와 말을 겁니다.
근데 뭔가 좀 이상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오빠같았으면 빙시나 뭐하노 라고 먼저 말걸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네,,,,ㅋㅋㅋ 보시다 싶이 사기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어색한 남매가 되버렸네요 ㅋㅋㅋ
그때 바로 드는생각 ,, 심심한데 좀 놀아볼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근히 오빠인척 하면서 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사람이 뭐하냐고 말걸었을때 바로 오빠한테 전화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오빠 뭐하노 ㅋㅋㅋㅋㅋㅋ니 해킹당했다 ㅋㅋㅋㅋㅋㅋ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서로 쪼개주고 통화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계사무소........ㅋㅋ 사실 내일갑니다. 설계비 ? 잘모릅니다. ㅠㅠ
이제 대출받아서 건물지으려고 준비중입니다..............ㅜㅜ..
원룸건축 ,,잘아시는분 설명좀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 공주님소리 듣고싶었어요^^*
저사람은 제 오빠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오빠한테 들어볼수없는 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입금해줬습니다. 165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금자명 "속았지 병시나"
그랬더니 자기도 황당했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걸리고도 안나가고 이야기중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재밌어지기 시작했어요.........
사기의 방법도 알려줍니다.......다들 이거보시면 당하지마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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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훈계모드들어갑니다..................착하게 살아요 제발...ㅜ_ㅜ 그머리면 좋은데
취직하겠따고 ..................ㅜㅜ
뭐 이렇게, 여차저차 이야기하고 좋은하루되라고 하며............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게 마무리하였어요.....아 다신 안이러겠다는 약속도 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도 네이트에 이런일이잇어서 신고했떠니, 그냥 그계정주인만, 일시정지
당하더라구요........ㅜ_ㅜ 잡을방법이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