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욕먹을거 알지만 정말 여기밖에 물어볼데가 없는것같아서요ㅜㅜ
제가 쓰려고햇더니 글이 안써져서... 여친걸로 들어와서 올려봅니다....ㅜㅜ
저는 고2고 여자친구는 고1인데요...
저희가 4월 2일에 마지막으로 관계를 맺었는데 제가 실수를 하는바람에....
진짜 계속 불안해하다가 어제 아침에 여친이 임신테스트기를 해봣는데
한쪽줄은 진하게 나오고 한쪽줄은 연하게 나왓대요...
여친이 저한테 아침에 임신테스트기 한걸 사진으로 찍어서 카톡으로 보내주는데
학교가다가 그거보고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것같더라고요.....
이정도면 임신인가요??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요즘껀 좋아서 연하게나와도 거의 임신이라던데.....
여친이랑 어제 학교끝나고 학원이랑 과외 둘다 빠지고 급하게 만나서 몇시간동안 얘기를 해봤는데...
만약에... 임신테스트기가 불량이 아니라서 임신이라면...
저랑 여자친구 둘다... 기독교라서 살인은 절대 하고싶지않구요...
그렇다면 내년 초에 낳을텐데.. 아직 학생이라 학교는 다녀야하는데 욕심인가요??
알바는 저랑 여자친구랑 꾸준히 알바해서 돈모으려고 합니다....
근데 문제는 양쪽 부모님에게 알려지는것인대.. 저랑 여자친구랑 둘다 안알려지길 원합니다.. 가능할까요?
그리고 출산을한다면 병원에 가야하는대 그동안의 학교는 어케하는게좋죠...?
학교 갈수있는 쪽으로좀....
병원에 하루이틀있을게 아닐것같은대.. 그리고 아기 출생신고같은건 어케 해야하나요??
너무 궁금한게 많고 무섭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