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여행안간다니까 되갚아주는 남편
쓰니
|2026.06.10 11:46
조회 22,925 |추천 4
남편은 시부모님이랑 사이가 돈독하고
나는 부모님보다는 여동생이랑 언니하고 사이가 돈독한편.
이번주에 남편이 시부모님이랑 가족들다같이 해외여행 가고 싶다는 얘기가 나왔어.
근데 초딩 고학년 자식 데리고 시부모님이랑 해외여행 갈거 생각하니까, 당일치기도 아니고 자고와야되잖아. 좀 어지러워서 반대했더니 남편이 이제부터 처형이랑 처제 절대 우리집으로 들여보내지말라고 엄청 소리침...
여동생이랑 언니는 한달에 한번 정도 우리 집에 놀러와서 당일치기로 있다가 가거든?
근데 내가 시댁여행 안가겠다면 자기도 처가 편의 봐줄 의무는 없다고 칼같이 차단하겠대 ㅋㅋㅋㅋ 하
애초에 당일치기도 아닌 여행이랑 처형처제 놀러오는거랑 같은거야????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 베플ㅇㅇ|2026.06.1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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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고학년 자식 뒀으면 못해도 결혼생활 10년 했을텐데 10면 × 12달 하면 120일임. 대충 100일이라고 쳐도 100일 동안 자매들 놀러온거에대해 별 말 안한 남편한테 고맙지는 않음?ㅋㅋㅋ
- 베플남자ㅇㅇ|2026.06.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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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가족은 주기적으로 와도 되고, 남편은 어쩌다 가는 그걸 같이 안가줌? 내로남불임? ㅈㄴ 이기적인이네. ㅋㅋㅋ 안자고 가면 니네집에 주구장창 놀러와도 됨? 니 남편은 생각안함? 진심 이런 애랑 결혼할까봐 무서움 ㅠㅠㅠ
- 베플ㅇㅇ|2026.06.1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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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도 없다 쓰니는 같은 여자지만 극혐 하는 스탈
- 베플ㅇㅇ|2026.06.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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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맞말했는데 ? 시식구 그렇게 드나들면 퍽이나 좋겠다? 이기적이긴
- 베플ㅇㅇ|2026.06.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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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쓰니가 언니, 여동생 집으로 놀러 가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