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가라고 어찌 말하나요
ㅇㅇ
|2026.06.10 08:07
조회 59,340 |추천 154
시어머니가 아버님이랑 싸우고 보름째 저희집에 눌러 앉아 있어요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 대놓고 가라는 말도 못하겠고 어떻게 눈치를 줘야 될까요
특히 입맛도 까탈스러워서 밥먹을때마다 밥맛떨어지게 밥투정까지 해서 스트레스네요
남편은 저보고 계속 이해하라고만 하고요. 하....
- 베플ㅇㅇ|2026.06.1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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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편이랑싸워서 친정갑니다! 하고 짐싸서 나가세요
- 베플ㅇㅇ|2026.06.1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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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이 나오세요. 대접해주는 며느리가 있으니 그런거잖아요. 그냥 님이 나오세요. 나오면서 한마디하세요. 아들 이혼시키고 싶냐고 한마디하고 나오세요.
- 베플남자걍|2026.06.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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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지 마세요. 남편이 해야 합니다. 아들이 대략적인 뉘앙스는 "부모님이 좋은 본보기게 되어야 하는데, 며느리도 똑같이 싸웠다고 친정가서 보름간 비우면 어떻게 하냐, 좀 화해 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 줘야 하지 않겠냐 보름동안 이러는건 아내 보기 부끄럽다" 이 것을 좀 순화해서
- 베플남자ㅇㅇ|2026.06.1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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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문제네요... 당연히 남편이 이야기 해야지 먼... 그걸 며느리한테 떠넘긴다고요??? 나도 남자지면 도대체 요즘 남자들 생각하는것들이 ..
- 베플남자우툭팡팡팡|2026.06.1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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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얘기를 해야죠.... 얘기 안하면 쓰니님이 친정으로 가세요 일이 있다고. 핑계를 대고. 그럼 대충 눈치를 채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