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장사하시는 부모님을 둔 평범한 여고생18여자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셔서 매일고민만하시는 부모님을 위해 판을 올려요
저희 사정을 이해해 주시고 도움과 조언을 해주실 분을 만날수 있도록 판을 올려요ㅠㅠ
꼭좀 도와주세요ㅠㅠ
저희 부모님은 인구 10만정도 되는 작은 소도시에서 15년째 장사를 하고 계십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두분다 시작이 어려워서 빚에 빚을 지고 천천히 갚아나가면서 지금까지 장사를 하고 계시는데요
어렵사리 시작하셔서 시내쪽인 이 건물에서 십년정도 장사를 하셨는데
또 지금 가게에 애착도 많으시고 몫도 괜찮은 자리여서 가게세가 비싸더라도 묵묵히 장사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마뉴ㅠ
세금이 진짜 장난이 아니에요ㅠㅠ
하... 잠시 눈물좀 닦고...ㅠㅠ
그런데 올해 4월 건물주인이 바뀌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에요ㅠㅠㅠ
새건물주는 갑자기 가게세와 보증금을 올려주던지 (40%이상) 비워달라 통보를 하였습니다.
어떻게 일억을 넘는돈을 우습게 말하시는지...
아니 그럼 저희는 뭘 먹고 살으란 말입니까 부모님은 평생 장사만 해오신 분들이라 별다른 기술이 있으신것도 아니고 그래서 일단 가게세 조율을 해보자 했는데
갑자기 너무 많은 양의 세를 올려달라고 하시고 보증금도 갑자기 4000을 더 올려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더군다나 달달이 월세를 달라는게 아니라 일년을 모아서 달라니요 너무 터무늬 없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거기다 이게 끝이 아닙니다. 아니면 가게를 비워달라 날이면날마다 남의 생업장소에 와서 행패를 부립니다.
만약 가게를 비우면 저희는 길거리에 나앉는 신세가 되는데 어떻게하죠?ㅠㅠ
밥도 먹지말고 손가락만 쪽쪽 빨라는것도 아니고
대학도 가야하고 저도 참 돈이 많이드는앤데ㅠㅠ 건물주 분들도 자기 자식이 똑같이 있으시면서
어떻게 이러실 수 있는거죠?ㅠㅠ
그분들도 같은 장사를 하시는 분들인데 어떻게 이럴 수 있는거죠?ㅠㅠ
제 상식으론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건물주인이라도 이래도 되는건가요?
한가정을 길거리로 쫓아낼 수 있는건가요?
건물주 분들이 하고 가신 말들중에
예를들어 충격적이였던건
내가갑이고 당신들이 을인데 이따위로하지말라 등등
당신서방 불러라 당신 서방 어쩌구(아무리 저희 엄마가 더 어리더라도 이게 말이나 됩니까 진짜 서방이라니요 ㅋㅋ)
당신들이 이런식으로 나오면 나도 내방식대로 하겠다
법대로 하자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서 늘 인권 모독적인 말들을 서슴없이 내뱉고 가십니다
그리고 건물이 되게 낡았는데 (저희가 운영하는 가게는 두개에요) 양쪽다 인테리어 한지 만일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만약 쫓겨나게 되면 그건 또 어떻게하죠![]()
많이 바라는게 아니고 그냥 쪼금만 올려달라고 하면 당연히 올려 드렸겠죠
요즘은 경제가 많이 힘드니까 저희 부모님도 이해하시고 올려드렸을 텐데
이게뭔가요정말 꼭좀 도와주세요ㅠㅠ
엄마 아빠가 매일 고민하시는 모습을보고 어렵사리 올리는 거니까 많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 아무래도 생업이다 보니 제가 빠뜨린 부분도 많습니다.ㅜㅜ
정말 도움주실분이 나타나면 부모님께 말씀 드리고 자세한 내용 알려드릴테니까
제발 도와주세요ㅠㅠㅠㅠ
정말 우리나라 법중엔 을들을 도와줄 수 있는 법은 없는건가요?
법대로 하면 저희가 백프로 패소하는 건가요? 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