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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호구가 아니라 우리 오빠가 호구네요(후기)

크아악 |2013.05.23 19:05
조회 19,315 |추천 1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은 몰랐는데....;;;

 

 너무 답답 해서 올린 글이었는데;;;

 

 가장 궁금해 하는게 오빠네 신혼집...

 

 집은 저희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서 장손이라는 이유로 오빠에게 집을 물려주셨는데.....그 집에 전세 살던 사람들이 나가고 그 집에 들어옵니다....

 

 집을 수리하고 이것저것 바꾸는 것은 다 우리가 했구요....

 

 그리고 예물.....

 

 솔직히 요즘 누가 번쩍번쩍 한 보석 끼고 돌아다니나요;;;;

어짜피 새 보석 사 줘봤자 팔때는 그 값을 못 할거....

그래도 보석세트는 있는게 맞는 것 같아서.....예물의 의미만 담아 세팅했어요....

세팅은 거져인줄 아시는데...세팅비 만만찮네요.....

 

 가방 mcm과 화장품 클리니크 너무 하다고 하는데....

 언제 부터 가방과 화장품이 예물화 되었나요???

 

 엄마가 아들 한 번 장가 보내기 힘들다....라고 하네요;;;;

 

 

추천수1
반대수30
베플재즈|2013.05.23 19:46
세팅이 거저는 아니지만. 님 말대로 예물이라고 생색만 낸거잖아요 그럼. 그렇게 크게 돈 안 들이고 해결해놓고는, 뭐가 님 오빠가 호구에요? 아들 장가보내기 당연히 힘들죠? 딸은 뭐 거저 보내나요? 아무리 며느리가 나이가 어려도. 그럼 나이 어리면 MCM 받고, 나이 많아야 샤넬 받는 거에요? 결혼이라는게 뭔지, 결혼에서의 예물의 의미가 뭔지, 제대로 알고서 하셨어야죠. 심지어 상대의 취향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렇게 여자 둘이서 마음대로 골라서 보내놓고. 그 중요한 예물을! 하다못해 생일 선물 하나 해줘도 그렇게는 안해요.. 반성 좀 하세요..
베플sole|2013.05.23 19:16
음... 진짜 따박따박 따져보려면 , 예단만 쓰지마시고 혼수는 얼만큼 해왔으며 집값은 얼마며 ... 집 명의는 오빠로 되어있는지;; 뭐 이런 자세한 금전상황을 쓰셔야죠. 이렇게 대충듣고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mcm하고 크리니크는 좀 저가브랜드 이미지 잖아요. 결혼때 오고가는 예물개념으로 보기엔 좀 저가에요. 님도 반대로 새언니 될 사람이 어머님 예단이라고 크리니크랑 mcm사오면 아이구 좋은거 사왔네요 할거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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