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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직원이..5편 마지막

현빈맘 |2013.05.25 18:10
조회 3,319 |추천 11

 

 

 

 

 

 

저의 엄마 권리를 지금 다시 찾아 보려는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어제..(5월24일) 춘천 시청쪽에서 자꾸 말을 돌리고..

 

애들을 아무리 조회해봐도 기관에 입소한 기록이 전혀 안나온다고 하고..

 

자꾸 모른다고 말을 빙빙 돌리길래...

 

제가 요번엔 도청 쪽에 전화를 하여.. 문의를 했더니.. 그쪽 계장이란 분이.....

 

자고로 팔은 안으로 굽는것이여서 그런지...?? 또....

 

나름 자기네들이 같은 직종이라고

 

편을 드는건지..?? 참 쌀쌀맞게..

 

"그런건은 여기 도청에다가 얘기 하셔도 아무런 소용이 없고요... 시청쪽에 관활 담당 직원에게

 

 문의하세요.." 라는 말만 반복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지금 어느 기관을 맡기던지간에 법적으로.. 시청에다가 아이들에 대한 서류를 먼저 접수를

 

해야지만 그때서야 기관 입소가 진행이 된다는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시청쪽에서 계속 조회가 안된다고 하는것은

 

말도 안되는것 아니냐?.

 

그리고 또.. 기관을 맡길적에 법적인 부모 양측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법인데..지금

 

시청에선 그런 것도 다 어기고

 

그렇게 불법으로 일을 처리 하고 있는것 아니냐??

 

대체 나중에 어떻게 감당들을 하실려고

 

그려는 거냐...?? 라고 좀 강하게 따지니..

 

그럼 자기가 시청 당담 직원에게 지금 바로 전화를 해서 잘 얘기를 해놓을 테니

 

다시 한번 시청쪽에 문의를 해보라..

 

그러더군요.. 그래서 일단 알았다 하고 끊고...

 

바로 다시 시청 직원과 통화를 하였는데.. 그전과는 태도가 좀 바뀌어서는..

 

다음주 중으로 아이들을 어딨는지,..

 

알려 드리겠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정말이죠?? 분명히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전 믿습니다.. "

 

라고 말을 하니 알았다고 해서 그렇게 전화를 끊었는데..

 

그 다음날인 오늘,... (5월 25일) 아침 11시경에 시청 직원에게서 갑자기 전화가 다시 오더니...

 

지금 바로 우리 집엘 찾아 오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오시라고 하고.. 집 근처 놀이터 벤치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도청 계장이란 어떤 나이든 남자랑 시청 여자 직원 두명이랑 같이 왔더군요..??

 

그래서 같이 얘기를 나누는데... 제가 애들을 빨리 찾아달라..  하니.. 여자 직원이 ..

 

그럼 애들을 찾아주면 바로 학교에 보낼꺼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시골로 이사가게 되면.. 바로는 힘들것같고... 짧으면 일주일 길면 약 한달정도..

 

애들이랑 나랑 같이 산으로 들로 다니며 자연 체험학습도 하고..

 

그동안.. 제가 일하느라 바쁘고.. 사느라 바뻐...

 

집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 애들이

 

놀러 나갈때마다.. "엄마도 같이 가서 우리랑 같이 놀면 안돼???"

 

라는 말을 애들이 자주 하곤 했었는데..

 

그때마다 항상 거절하며.. "엄마는 지금 집안일도 해야되고.. 무지 바뻐서.. 안돼...

 

그냥 너네들끼리 놀다와.. 무슨일 있음 창문에서 불르고.."

 

늘쌍 그렇게만 얘기했었던게 그동안 너무 가슴에 맺혀있어서... 이번기회에..

 

시골쪽으로 이사가게 되면 아이들 머릿속에 나쁜 (학교폭력) 기억들도 지울겸...

 

그동안.. 엄마랑 그토록 놀고 싶어했었던... 아이들의 한도 풀어줄겸.. 그렇게 좀 우리가족들이

 

힐링하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갖고난 뒤 그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겠다..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얘기를 하던중 갑자기 가만히 있던 계장이란 남자가 끼어 들더니..

 

그런거 다 필요 없고.. 자기가 한가지 제안을 하겠다며...

 

아이들을 자기가 담주에 꼭 찾아줄것인데 그 대신 조건을 걸겠다.... 하더군요?

 

그래서 뭔데요? 하니...

 

아이들을 찾아주기 전에.. 우선 그동안 아이들을

 

혼자 키워내느라 정신적으로 참 많이 힘들었을텐데... 그런것도 좀 치유할겸 정신과에 가서

 

상담도 받고 약물치료도 한번 해보면 어떻겠냐..?

 

그 약속만 하면 아이들을 반드시 담주내로 보내주겠다?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어제 시청 직원분과 통화를 할적에 분명히 그냥 아무 조건도 안거시고..

 

담주내로 꼭 찾아주신다고 했었는데.. 지금에 와서 또 무슨 조건을 거는거냐??

 

난 싫다.. 난 약을 싫어해서 감기약도 한번 안먹는 사람인데.. 내가 왜 그쪽들이 먹으라 한다고

 

우울증약을 강제로 먹어야 하냐?

 

그리고 내가 지금 현재 법적인 엄마로써 엄연히.. 그쪽들이 아이들의 위치를 나에게

 

알려줄 의무가 있는거 아니냐?

 

왜 조건을 걸고 말고 자시고를 하시냐??


 

난 절대로 못하겠다... 그리고.. 내가 지금 말은 다 못하지만... 내가 상담자꾸 받아서 기록에 남겨

 

봤자 나에게 안좋은것 나도 다 알고 있다.?

 

(몇일전 시청직원이 내 정신과 상담기록을 들먹거리며 내 남편한테

 

제 강제 입원 권유한것을 속으로 떠올리며...) 

 

기록 남겨봤자 안좋은것 나도 뻔히 다 알고 있는데 왜 자꾸 나에게

 

상담과 우울증 약먹기를 권유하냐?

 

라면서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계장이 그러면 아이들의 위치를 절대로 알려줄수 없다..

 

상담치료 받겠다는 약속을 빨리 하라... 며 다그치더군요..

 

그래서 전 끝까지.. 제가 법적인 엄마로써 엄연히 알권리가 있는건데.. 치료를 받으면

 

알려주고 안받겠다하면 안알려주고

 

그딴게 어딨냐? 정말 웃긴거 아니냐?? 하니.. 계장이란 작자가.. 그럼 할수 없네..

 

말이 안통하네..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래 그럼 맘대로 해라! 난 이 기막힌 사연을 온갖곳에 다 올릴것이고..

 

그렇게 되면 당신네들도 일이 더 커지게 될줄 알아라?

 

했더니.. 계장이란 작자가.. 그럼 맘대로 해라? 어디 누가 이기나 해보자? 인터넷 올려라?

 

자기가 책임지고 나서서 애들 절대로 못찾게 하겠다.. 한번 누가 이기나 해보자?

 

더군요... 전 더이상 일말의 상종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여.. 그냥 그곳에서 나와버렸고..

 

그길로 집에 다시 올라가서 지갑을 챙겨나와 피씨방으로 가려던중

 

주차장에 대논 차를 탑승하고 있던 그 인간들이 어머니 어디 가시냐? 며 말을 걸더군요..

 

그래서 당신들같이 법적으로  엄마인 나를 기만하고

 

애들을 숨겨놓고.. 병원에 강제 상담과 입원을 시키려고 하는 안하무인같은 작자들하고는

 

더이상 상종하기 싫다 라고 말하며..

 

지금 이렇게 바로.. 피씨방에 와서.. 글을 쓰는 중입니다.. (집에 컴이 없어서...)

 

얘기가 너무 길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가버렸지만.. 전 아직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너무나 삶의 의욕조차 떨어져 허탈감만 있는 상태 입니다..

 

여러분 제발 저를 좀 도와주세요...

 

 

솔직히 애들 셋 키우면서 미울때도 있었고 좋을떄도 있었고.... 애들을 시댁에 영영 줘버리고...

 

새인생 찾을까.. 라는 생각 10년동안 단 한번도 안해봤다면 거짓말일껍니다..

 

그러나.. 놀이터 갈때마다.. 너무나도 해맑게.. "엄마도 같이 나가서 우리랑 같이 놀면 안돼??"

 

라며 그렇게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하는 아이들...

 

설겆이 하고 집안일 할때마다.. "엄마 내가 그린건데 한번만 봐봐~" 라며.. 낙서 한것..

 

그림 그린것.. 한개 한개 그렇게 이 엄마에게 일일히 다 보여주고싶어하는....

 

그렇게 무슨일을 하던간에 엄마를 항상 찾는 그 아이들을 보며.... 차마 그런생각을 오래 갖고

 

있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요번에 애들 아빠한테 10년만에 처음으로 맡기고 시댁에 보낸것은...

 

이제 조만간에 시골쪽으로 이사를 가려면 이사비용도 필요할것이고...

 

많은 비용이 필요할것인데..

 

제가 아이들을 보면서 일을 하게 되면 밤늦게 까지 일을 하질 못해서...

 

하루빨리 밤 늦게까지 일해서 돈을 좀 많이 벌어서 단 한 두달만이라도 좀  더

 

이사비용을 넉넉히 모아 보고자 그렇게 했던것인데...

 

그 사이에서 시청 직원과 아동보호기관이라는 곳이 우리가정일에 끼어들며

 

우리를 돕는다는 가증스런

 

명목하에.. 우리 가정을

 

더욱더 위태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돕는다는것은 가식이고.. 초등학교가 의무교육인데..

 

한두달 정도 제가 보내지를 않으니.. 자기들 위쪽에서 빨리 해결하라는 압박이

 

들어왔을테고... 그래서 자기네들이 위로부터 받는 압박을 더이상 받기싫고.. 그냥 자기네들

 

업무를 빨리 해결하고자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까지 유도 한걸 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제가 근 10년 동안... 아무리 힘겹고 힘들어도 약을 먹는다던지.. 자살시도를 한적이 단 한차례도

 

없었는데.. 몇일전에...

 

너무 절망적이고.. 제가 그동안 애들만 보고 힘겨운 세월 이겨내고 살아온 사람으로써...

 

아이들의 양육에 대해

 

아무런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자기 술만먹으러 다녔던 그 괘씸한 남편이란 인간과 짜고...

 

그렇게 고생하며 애들을 지켜왔던 저를 시청직원과 아동기관이 기만을 하고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허망하고.... 그동안의 인생이 허탈하고.. 너무나 비관이되어서...  

 

수면 유도제 50알을 먹고 춘천 강대병원에 하루동안 입원을하고

 

위세척을 했었습니다...

 

제가 제차 얘기 하지만 근10년동안 그 아무리 힘들어도 이런적이 단 한번도 없었었는데...

 

우리 가정을 돕는다는 그 가식적인 인간들로 인해 우리 가정과 제 정신이 더 피폐 해져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무리 고민스럽고 힘들어도 새벽에 잠도 잘 자고 그랬었는데..

 

아이들의 행방을 모르는 그

 

시점부터는.... 새벽에 잠조차 제대로 못 이루고 있습니다...

 

오늘도 3시간자고 밥도 못먹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제발 저희 가정을 .... 한 엄마를...... 저희 애들을....... 제발 지켜 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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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총1편부터 5편까지 입니다.

좀 긴글들 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꼭 좀 도와주세요...

 

http://pann.nate.com/talk/318403395  <<1편>>

http://pann.nate.com/talk/318403401  <<2편>>

http://pann.nate.com/talk/318403406  <<3편>>

http://pann.nate.com/talk/318403409  <<4편>>
http://pann.nate.com/talk/318403416  <<5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objCate1=1&bbsId=P001&forceTalkro=T&articleId=138331

  

다음 아고라에 청원글을 올렸습니다.. 한표씩만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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