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근무하면서...
별 손님 다 경험해봤는데....
지금 일한지가...7년째되갑니다...
오늘 일이..약간 어이가 없어서....
요즘은 인터넷구매로...
주얼리 매장에 와서...
물건도 보지도 않구요...
"반지 싸이즈 재주세요"라고 하는 고객이 많아졌어요...
그럼 그 싸이즈로 주문을 합니다...
어떤 손님은...알려줬더니...
그 싸이즈로 주문하고선 반지가 맞지 않자....
수리하로 왔는데요...
타제품이라서 수리비용이 든다니깐...
여기서 싸이즈 알려준데로 했다고...
기분 나빠하시는거에요..
그래서 그 뒤로...싸이즈는 정확히 재드릴수 없습니다 라고...하고....
거절하고 있답니다...
반지 디자인에 따라서...
싸이즈가 틀리거든요...
그런데..오늘 어떤 손님이 물건도 보지두 않구선...
싸이즈 재달라해서....주문하실때에 사이즈를 재드려요.
왜냐면 정확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니깐...
ㅈㄹ재수없어 라고...;;
욕하면서 나가더라구요;;;;
에구....
어떻게 해야 되나요...ㅠㅠ
은근히...신경이 쓰여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