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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요리잘하면 시댁의 종이 되어야 하나요?

파티쉐 |2013.05.27 16:53
조회 20,020 |추천 1
모바일이여서 이어지는판이 안되네요..
링크여기있습니다.
http://m.pann.nate.com/talk/318406244

많은 분들이 헬게이트라고 빨리 파혼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정멀 퍼혼허기 싫어서 풀어보려고요.. 예랑이랑 이야기 해 보려다가 시간이 안돼서 아가씨랑 이야기 해보고 작성하는 후기네요

드레스 같이 고르러 안갔다고 화가 나신건 제가 생각해도 아니네요

왜일까 생각해보니깐 저희 집에서 예랑과의 결혼을 반대했었네요..혹시나했는데 역시나 였습니다.
어머니께서 우리 집에서 오빠 반대했었다는 이유로 저한테 모지게 대하셨던 거였어요...
반대했던이유가 제가 junior high를 호주쪽에서 나와서 고등학교때 한국에서 하고싶은일이 생겼다고 우기며 들어와서 다니면서 만나게 된사람이건든요..동아리에서 부모님께서 보시기엔 제가 세상물정 잘 모르고 타지에서 와서 외국인 친구들밖에 없다가 같은 민족이 잘해주니깐 반해서 그런,아직 어린애 장난이라고 결혼까지는 좀 아닌것 같다고 연애에서 멈추어야 좋은 관계로 보셨나봐요..그랴서 처음 결혼얘기 나왔을때 세달쯤 반대 하셨고 저희는 나름 힘들게 결혼한거니깐 이마음 잃지만고 오래 행복하자는 식으로 마무리 짖은 일이였어요..세달동안 엄청 힘들게 반대하신건아니고 결혼얘기 꺼내면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고 넘어가시는...그냥 그런거였거든요

어머니께서 알게 되신건 제 드레스 고르고 온 날 예랑이 어머니께 제사진 보여주면서 자랑을 했나봐요 너무 예쁘다고..진짜 잘해줄거라고 그러면서..그러니깐 집에서 과제하던 아가씨랑 어머니가 예랑한테 신부이쁘니깐 술이나 사라고 했나봐요.예랑은 기분도 좋고 앞으로 정말 바빠지고 그러면 술한잔 할 기회도 없으니깐 흔쾌히 좋다고 했나봐요..
그래서 마시는데 어머니가 서운하신 투로
“이제 결혼하네? ●●이랑 행복하게 잘 살 자신있지?
“ 그럼!얼마나 힘들게 하는 결혼인데요
“뭐가 힘든 결혼이야?
“반대도 있었는데 힘들지~
이러면서 다 말했나봐요.
이거 다 아가씨가 술 잘 못해서 한모금 마셨기 때문에 살작 까먹은거 까지해서 95%정확한 내용이고 어머니께서 자존심이 굉장히 쎄세요.
그래서 저한테 그러신것 같아요.
8년동안 저만 보면 아들자랑 많이 하셨는데 자신이 생갈허기에 부족함 없는 아들,저희 집에서 반대 했었다고 하니 많이 속상하셨겠죠.
내일 예랑이랑 저랑 둘다 반차쓰고 만나기로 했네요
내일 다시 후기2)해서 좋은결말 됄 수 있게 햐보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6
베플하리미|2013.05.27 17:30
그냥 여기에 묻지말고 너 알아서 하세요
베플파란나비|2013.05.27 18:19
지팔자 지가 만드는거지...뭐...
베플ㅇㅇ|2013.05.27 17:06
언니야 아무리 그래도 예식장 천만원 사기친거랑 시누생일날 요리재료 20인분 던져준건 아니잖아~기본 소양이 어떤지 확연히 알수있는데, 별 시덥지않은 오해 푼다고 되겠어? 오해푼다치자. 앞으론 우리 아들님 떠받들고 살아라 이러겠네. 경조사마다 조공바쳐야하고. 슈퍼 갑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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