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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의 제왕 도전기! 저의 냉장고 깨알 공간 활용Tip 모아봤어요

미미맘 |2013.05.29 15:35
조회 547 |추천 0

잘생 잘생 핸섬가이 다니엘 헤니의 살인미소와 함께
육년 차 주부의 심장에 푹- 꽂혀버린 그것은!!!!!

 


뚜뚱~~!!!
바로 프.라.우.드 냉장고!!!!!!!!!!

 

브론즈 컬러의 리얼메탈로 된 세련된 때깔과
지금까지 한번도 본적 없는 6도어 냉장고의
아리땁고도 위엄 있는 자태에 첫눈에 반해버린 후..
시름시름 프.라.우.드 앓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ㅜㅜ

 

이미 프라우드에 맘을 뺏긴 후
우리 집 낡은 냉장고 따위가 눈에 들어 올 리 없죠..갈아치워버리고 싶어..ㅠ
제가 한번 빠진 가전 제품에선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걸 아는 울 실랑은….

 

 


 

결국 이번 달 보너스와 비상금을 탈탈 털어
프라우드를 사줬습니다요!!….크흑..감동ㅠ
(아무래도 남편은 잘 얻어 걸린 것 같습니다~^_^)
앞으로 만난 거 많이 해서 갖다 바쳐야겠어요~ㅎㅎ

 

완전 쒼~난 채 냉장고 예쁘게 정리하기에 몰두몰두~~ㅎㅎ
새로 지른 가전을 대할 때의 초심으로만 살면,
 살림의 제왕 되는 건 금방이겠어요~^^;;

 

Feel 받았을 때 열심히 정리해둔
깨알 냉장고 공간 활용 Tip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천원샵 같은 데 가면 껌 값으로 살 수 있는 요 플라스틱 바구니!!
요게 바로 저의 냉장고 깨알 공간을 위한
비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0^

 

자질구레한 것들 한번에 수납하기에 아주아주 좋아요~~Good!

 

5룸 중 냉장고 상단 왼쪽부터 깨알깨알 돋는 정리를 시작했는데요,
냉장고 문 쪽에 있는 홈 바에다간
소스들을 한번에 모아 정리해 두는 공간으로 활용해 봤답니다~

 

케첩, 마요네즈, 타르타르 소스를 비롯 각종 양념들을
한번에 모아 두니까 찾아 쓰기도 쉽고 깔끔하기도 한 듯~ㅎㅎ

 

그리고 다음 냉장고 안쪽 맨 위칸에는
손이 잘 닿지 않지 때문에 2~3일 한번 꺼내먹는
식재료인 낫또와 다시마를 넣어 뒀고요

 

둘째 칸에는 된장, 고추장 같은 장류와
좀 무거운 소스, 피클을 착착 수납해뒀죠~ㅎㅎ

 

 

 

셋째 칸에는 매일 꺼내먹는 밑반찬을 주로 넣어 뒀는데요,
제 냉장고 깨알 공간 정리의 비장에 무기인 플라스틱 바구니를 활용!!
작은 밑반찬통들을 착착착~~ 쌓아서 한번에 뙇! 정리해 두면
공간활용도 만점이고 매번 꺼내 쓰기도 참 편리하답니다~^^


 

 

 

이어 왼쪽 상단실 아래쪽에 있는 프레쉬 d°존에도 수납 스킬 발휘~~ㅎ
프레쉬 d°존은 김치나 과일, 채소를 싱싱하고 맛있게 보관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냉각 방식으로 만든 공간이라고 하는데요~ㅎㅎ

 

16L나 되는 넉넉한 공간이라 커다란 밀폐 플라스틱 용기 2개를 활용해
앞쪽에는 채소와 과일을 넣고 뒤쪽에다 김치를 보관해 깨알 정리를 했죠~^^

 

 

이제 오른쪽 칸으로 슬금슬금 옮겨 정리를 해 보죠!
여긴 프레쉬 Lock존이랑 듀얼 에코 스페이스라고
신개념 공간이 따로 있기 때문에 더욱 깨알 정리가 가능했답니다..ㅎㅎㅎ *^_^*

 

첫 째 칸과 둘 째 칸에 땅콩 가루, 치즈류, 체리, 블루 베리 같은 베이킹 재료들을
플라스틱 바구니에 투척~투척~해 정리해두고~

 

공기 접촉을 차단해 식품을 오래 보관할 수 있게 만든
프레쉬 Lock존에는 역시 수분 유지가 생명인 과일들을 넣어
싱싱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해뒀어요~

 

듀얼 에코 스페이스 안쪽 상단에는
 사~릉~하~는 맥주군단들을 가지런히 정렬시켜놓고
아래 칸에는 물과 우유 등 음료를 넣어 뒀습니다!


 

 

짜잔~~
그 다음은 프라우드에 맘을 뺏길 수 밖에 없었던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신개념 공간, 시크릿 가든입니다~~♥_♥
화장품과 약품을 넣어 둘 수 있는 깨알 중에 깨알 공간이죠~~ㅋ
(화장품 냉장고 이제 따로 사지 않아도 된다는~ㅋㅋ)

 

 

 

듀얼 에코 스페이스의 깨알 공간은 여기서 끝이 아니란 것!
앞쪽 문칸에 있는 선반에다가 팩으로 된
건강음료나 한약, 야채즙을 차곡차곡 정리해 두공~ㅎㅎ
위쪽 미니 트레이에는 애들이 자주 꺼내 먹는 요거트를 같이 넣어뒀지요~^0^ㅋㅋ

 

이로써 위쪽 상단은 정리 끗!

 

 

슬슬 왼쪽 하단으로 내려와 어패류와 육류를 정리했답니다!
프라우드는 칸 별로 독립 냉각이 돼 냉장, 냉동, 특냉, 신선실로 조절해 쓸 수 있는데요,
왼쪽 아랫칸은 냉동실로 맞춰놓고 생선류, 육류를 뒀어요!

 

손질한 생선을 보관할 땐 일회용 봉지가 갑이란
Tip도 함께 알려드립니다!ㅋㅋ
생선을 조금씩 일회용 봉지에 나눠 담은 뒤 잘 싸서
밀폐용기에 차곡차곡 보관해 두면,
냄새도 안 나고 꺼내 먹기도 좋고 냉장고 수납도 깨알 깨알 돋죠~~^^

 

 

끝으로 냉장고 오른쪽 하단을 냉동실로 맞춰 놓고
평소 좋아라 하는 떡과 갈비, 버터를
역시 저의 비장의 정리 도구인 천 원짜리 플라스틱 바구니를 활용해
정리해 봤습니다~!!!!

 

음식 정리한다고 반나절을 냉장고에 매달려 있었지만~
그래도 떠나기가 싫네요~ㅋㅋㅋ 하루 종일 봐도 질리지가 않아~~ㅋ

 

이 두둥실 들뜬 맘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통 크게 냉장고 질러준 남편과 가족들을 위해
장금이가 수랏상을 짓는 맘으로 요리실력을 발휘해보겠다는!!
….다짐만 앞세워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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