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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모텔의 귀신들

솔로여자-_- |2013.05.30 21:16
조회 8,215 |추천 11

반말로 하겠습니다 ^^

 

경남 양산에 스키장 있는거 알고있음 ?

에덴밸리라고 ...하여튼있음 ;;

난 보드매니아라서 거의 매일 스키장 출퇴근 하는 여자임

그날도 열심히 보드타고 일행들6 명이서 새벽 1시 까지 야간 보딩 하다가

 

집에가기도 애매해서 6명이서 스키장근처 모텔 잡아서 쉬고 다시 아침 부터 보드 타자 하고 합의봄

스키장이  좀 심하게 산 위쪽에 떡 하니있는데

그밑에 내려가면 시내가 나오고 모텔들이 많음

거기에 캐x모텔 (상호 말하면 혹시나 법적 머가 날라올까바 -_-) 캐x모텔이라면 양산사람들 알거임

좀 허름하긴 한데 추가인원 얼마 안받아서 일단 우르르 들어감

근데 들어가는 순간 좀 으스스 했음

 

6명이 뻗어서 자고있는데

 

일렬로 자고있었음.

 

차례대로

 

친한언니,여동생,여자동생,나,남친,남자한명 (남자2 명 여자4명 -_-)

요렇게 자고있었는데

 

자고있는데 잠이 잘안오고 뭔가 좀 음산 했음 근데 나머지는 아주 잘도 자고있었음

 

일단 잠을 잤는데

 

자는 도중에 가위가 눌려서 눈을 번쩍떴음 (눈만떠짐)

근데

 

나란히 자고있는데

각자 자고있는 머리 위로

하얀옷을 입은 사람 6명이 서있었음

머리맡에 한명씩 한명씩 맡은거처럼 한명씩 한명씩 총 6명의 사람이 머리맡에 서있던거였음

 

그런데

 

내 남친 머리맡에 있는 그 귀신만 쭈그리고 앉아서 남친 얼굴을 쳐다보고있었음

 

나머지 5명은 다 서서 그냥 일자로 서있는데 남친 머리맡에 있는 그 귀신만 쪼그리고 앉아서

그 귀신은 수그렸기 떄문에 머리는 풀어 헤쳐서 남친 얼굴 다가려서 남친 얼굴도 보이지않았음

 

왠지 너무 위험해보였음 ...;;;

악착같이 일어나려고 바둥거리다가 비명지르고 벌떢 일어남

 

다른 사람들도 놀래서 우아아 하고 일어남

 

그리고 우리는 잠도 못자고 꼴딱 세고 ..아침에 보드 타러 가기로 했는데 그냥 아침밥먹고

각자 집으로 가버렸음. .

 

그뒤로 그모텔 은 헬 게이트로 생각 하고 지인들이고 누구고 왠만하면 가지말라고 한다는 ㅜㅡ

 

실화임 2009년도에 1월달 이였음

 

 

 

추천수11
반대수2
베플wlswl|2013.05.31 14:32
모르지만 캐슬 일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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