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바래봉에서 내려왔습니다.
지리산 바래봉 후기가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blog.cyworld.com/djmanul/3502723
명산 40곳의 정상을 둘러보는 프로그램에 참여중입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주를 지나갑니다.
무주에는 덕유산이 있습니다.
덕유산 향적봉도 명산 40에 속한 산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덕유산 향적봉도 올라갔다가 오기로 합니다.
명산도 좋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먹습니다.
체력이 보충됩니다.
무주 덕유산 리조트에 도착합니다.
덕유산은 1975년, 오대산과 더불어 국내 10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소백산맥이 서남쪽으로 뻗으면서 소백산, 속리산 등을 솟아오르게 한 후, 다시 지리산으로 가는 도중 그 중심부에 빚어 놓은 또 하나의 명산이라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덕유산은 전라북도 무주와 장수, 경상남도 거창과 함양군 등 2개도 4개 군에 걸쳐 솟아 있습니다.
해발1,614m의 향적봉을 정상으로 하여 백두대간의 한 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조만간 백두대간도 도전할 예정입니다.
13개의 대(臺),10여개의 못, 20개의 폭포 등 기암절벽과 여울들이 굽이굽이 이어지는 구천동 계곡은 예로부터 선인들이 이름 붙인 33경으로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대표합니다.
덕유산(1,614m)은 주봉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1,300m안팎의 장중한 능선이 남서쪽으로 장장 30여km를 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덕유산 주봉을 비롯해서 동쪽에는 지봉, 북쪽에는 칠봉이 자리하고 있는데 덕유산은 덕이 많은 너그러운 모산이라 해서 덕유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기대가 됩니다.
시계를 봅니다.
4시입니다.
입산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곤도라로 정상 근처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처음으로 곤도라 찬스를 씁니다.
곤도라 이용요금은 왕복 12,000원입니다.
두발로 올라가면 무료입니다.
아쉽습니다.
곤도라를 탑니다.
넓은 잔디밭이 이어집니다.
겨울에는 스키장인 곳입니다.
무주에서 보드를 타던 때를 추억합니다.
곤도라 아래는 온통 파랗습니다.
20분이 지납니다.
설천봉에 도착합니다.
곤도라에서 내립니다.
설천봉 정상에는 바람이 많이 붑니다.
모자가 벗겨질 것 같습니다.
손으로 꽉 누릅니다.
스키하우스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그냥 산장으로 쓰이는 것같습니다.
향적봉까지는 600m정도 올라가야 합니다.
탐방코스는 쉬운코스입니다.
길도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이동합니다.
겨울에도 가볍게 올라가기 좋을 것 같습니다.
향적봉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앞 쪽에 올라가다가 지친 여학생도 보입니다.
향적봉에 도착합니다.
설천봉보다 바람이 더 셉니다.
모자를 꽉 잡습니다.
산 아래쪽의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다음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곤도라가 아닌 두발로 등산해 향적봉에 오르기로 결심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아름다운 산들이 참 많습니다.
정상이 제법 큽니다.
한 바퀴 둘러봅니다.
내려가는 길은 무섭습니다.
이 곳 저 곳 갈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사진으로 지도를 남겨둡니다.
향적봉이 보입니다.
해발 1614m입니다.
사촌동생 민관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줍니다.
오래간만에 제 사진도 찍습니다.
바로 소셜에 올립니다.
마늘의 다른 소셜입니다.
4시30분입니다.
슬슬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곤도라를 타고 올라오면 산책하기 좋은 정상입니다.
가족단위의 등산객들이 많습니다.
리프트가 보입니다.
눈이 있고 보드가 있다면 그냥 보드를 타고 내려가고 싶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니 겨울이 그리워집니다.
곤도라를 타는 곳으로 향합니다.
곤도라는 왕복티켓을 구입했습니다.
곤도라에 탑승합니다.
곤도라가 출발합니다.
경치를 감상하며 내려옵니다.
옆으로 곤도라가 올라갑니다.
손을 흔들어 줍니다.
덕유산에서 내려옵니다.
꽃들이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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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