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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서도생긴 친구의 재수.......ㅋ

주댕이 |2008.08.20 20:10
조회 392 |추천 0

안녕하세요.

가끔씩 네이트온하다가 밑에 웃긴제목이뜨면

톡을 클릭하곤하는 학생입니다.

실명인증이 안되서 아빠껄로 쓰게됫네요 ;;ㅋㅋ

 

지금 친구들을 만나서 더위도 식힐겸

피씨방에왓는데 급생각이 나서 몇자 끄적이네요 ㅎ

 

이제한 2주됫나?

경포대로친구들과 좋은추억을 만들어보려고 떠낫어요 ㅋ

첫날은 아릿따운 여자분들을 꼬시다 어찌하여 같은버스를타고온

같은지역사람들을 만나서 그냥 그렇게 같이 놀다가 보내고

 

문제에 둘째날이엿어요........

역시 아름다운 여인분들을 꼬셔본다고 몇몇외로운친구들과

해변을 거닐고잇엇어요..

근데 여간해서 안넘어오시더라구요..저희가 어려서그런지...(핑계?;) 잘 안넘어오시더라구요..

서로서로 그렇게 그냥 고개 푹수기고 도로를 걷고 잇엇어요

근데 친구두녀석이 서로 막 때리면서 도망치고 놀면서 가더라구요..(뭐가그리신낫는지;)

뒤에서 따라걷고잇엇는데 그 둘이 도망다니면서 놀던 친구들이

저희 앞에잇더라구요 근데 어디선가 갑자기 제 코를 자극하는 렁냄새가....나는거에요

그때까지만해도 친구들끼리 "아 XX 어디서 X같은 냄새나 ㅡㅡ"

이러고 서로서로 "너냐? 너냐 ㅡㅡ? " 이러면서 숙소로 향하고 잇엇어요

근데 친구둘이 또 장난치면서 서로 뛰는거에요.

그때까지만도 느낀건 냄새가 났다 안났다 햇다는거...

그러다 숙소근처에가서

친구들이 "그냥우리 들어가서 맥주나 한잔하고 자자" 이러고

편의점에 들어갓어요..

근데 편의점에서도 렁냄새가..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아뭐야 무슨 편의점에서도 이상한냄새가나 ㅡㅡ !!!" 이러고 소리를 질럿죠..

근데 갑자기 뛰어놀던 두친구중에 한명이..

"야.....나냐?...(발에 코를 가따대더니 킁킁..) 야 나야 XX!!!"

이러고 뛰쳐나가는거에요ㅋㅋㅋㅋㅋ

그친구는 항상 저희를 이끄는? 리더같은? 킹덤이라불리우는 친구엿죠..ㅋ 

그순간 모든 아이들이 폭소를 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웃어서 편의점에 잇던 사람들이 다쳐다보더라구요 ..

아직도 그 하수구를밟은 빨간단화..

아무도 몰랏던.. 설마 친구중에 한명이 하수구를 밟았을꺼라곤 생각도 못햇죠 ㅋㅋ

 

저혼자 재밋는건가요 ?

암튼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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