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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것이 동성애의 실체다

비비안나 |2013.06.01 13:03
조회 1,883 |추천 4
안녕하세요. 22살 흔녀입니다. 남자친구와 1주년을 기다리고 있는 행복한 커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주변에 동성애자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전 동성애자들의 사회를 잘 알고 있죠. 하지만 실상에 인터넷에 올라온 동성애자들의 실상은 그와 전혀 다릅니다.





내가 동성애자들 사회에 입문하게 된 것은 중2 때. 친구가 레즈비언이었다. 그 친구는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지금도 가장 친한 친구중 하나이다.

동성애에 대하여 남자들이 여자보다 더욱 혐오감을 느끼는 이유가 여성들은 사랑을 떠올리면 감정를 먼저 떠올리고, 남자들은 성관계부터 떠올리기 때문이라한다.

요즘 동성애자들이 직접 밝힌 얘기라했을 때 동성애자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중인 나는 콧웃음을 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들의 말이 어느정도 사실은 존재한다.

많은 남성들이 게이에 대해 혐오감를 표현할 때 남자들끼리 그거달고 그짓하는게 역겹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것은 일반인이 지극히 일반인적인 생각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게이들 중에 몸은 남성이지만 성욕은 거의 갖지 않은 게이들도 있다. 실제로 한창 성욕이 넘칠 시기인 내 주변 10대 20대 초반 동생, 친구들도 성관계의 ㅅ자에도 관심이 없는 게이들도 많다.

때론 그들은 소아성애자, 시체성애자와 같은 부류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게이라고 칭하는 남자들 중에 여자랑 즐길거 다 즐겨놓고 자식뻘의 청소년들에게 찍쩝거리는 남자들도 수두룩하다. 하지만 사실 동성애자들 사이에서 그들은 동성애자로 인정받기는 어렵다. 동성애자들에게도 이성애자들처럼 성관계가 전부는 아니다.

또한 그들은 이성애자들과는 달리 임신의 걱정이 없고, 여자의 순결 등 그런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굉장히 자유로운 성생활은 즐기는 것은 맞지만, 그들은 이제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흔해져버린 강간 등은 사실상 거의 없다.


흔히들 동성애에 대하여 더욱 혐오감을 느끼는 것은 사우나 등 굉장히 문란한 성생활에 대하여 일 것이다. 이 것에 대해서는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많다.
일반인들 역시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은 나이를 막론하고 문란한 성생활을 즐기며, 반대로 혼전순결을 지향하는 사람과 혼전순결은 아니더라도 사랑이 있는 관계에서만 성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동성애자들 역시 그러하다.
특히나 자유로운 성생활을 가진 그들은 굳이 강간을 해야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특히나 사우나같은 오직 성욕만을 위한 장소나 모임이 있기에 그런 모임을 원하는 사람들만이 그 자리에 참석할 뿐, 전부가 그러한 것은 일종의 몰아가기 심보이다.


대부분의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 부모 사이에서 이성애자들 사이에서 자란다. 이성을 좋아하는게 당연한 사회에서 수많은 이성들과 교류를 나눔에도 자신이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것을 깨닫고 그제서야 동성애자임을 자각한다. 그렇기에 본인이 동성애자임을 부인하는 사람도 사실은 적지 않다. 하지만 동성애자에 대해 폭로한다는 글은 대부분이 여러분이 알고 있는 사우나 같은 문란한 성생활을 즐길대로 다 즐겨놓고 이성애자로 전향했다는 사람들이 적은 글이다.

이성애자는 죽을 때까지 이성애자이다. 그대들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동성애자로 전향할 수 있는가? 세계적인 갑부의 자식이 동성이라도 결혼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사람의 돈, 집안을 보고 결혼하는 것이지 모든걸 빼놓고 동성인 그 사람을 사랑하기에 결혼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이성애자들이 착각하는 것 중 하나가 나를 좋아할까봐.
동성애자들이 동성인 이성애자와 정말 쿨한 친구관계를 유지한다면, 그 것은 당신이 그저 친구인 것이다.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자와 달리 같은 동성이기에 신비감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동성이기에 이해하며 동시에 단점등이 더욱 부각되며 그렇기에 친구라는 관계가 정립되기 더욱 쉽다. 하지만 그럼에도 만약 동성애자인 친구가 당신을 좋아한다며 고백을 한다면, 당신은 동성이든 이성이든 사로잡는 엄청난 매력을 가진 매력소유자라는 것이다. 사실은 동성애자가 날 좋아한다! 하면 당신은 자랑해도 좋다. 종특을 이해하는 동족에게도 인정받은 소수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안타까운 것은, 처음 날 동성애자들 사회에 입문하게 해준 나의 레즈비언 친구는 나와 8년의 세월 동안 단 한순간도 날 여자로 봐준적이 없다... 또르르 난 동성에게도 매력녀가 되고싶음ㅋㅎ


다만 나는 동성애자들에 대한 비난이 논리적으로 맞는 이유로 비난임을 바란다. 나의 가족같은 친구, 동생들이 비난을 받는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 그것이 그저 나와 다르다, 이해할 수 없다, 더럽다 같은 자기중심적인 이유가 아닌 한 쪽에 치우친 사실에 의한 근거가 아닌, 보다 논리적이며 객관적인 이유에서이길 바란다.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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