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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알바가 너무힘들어요..좀 읽어주시고 조언 부탁드려요..

click5232 |2013.06.02 01:44
조회 2,027 |추천 1

 우선 방탈벗어난거 정말 죄송해요. 종종 결시친에서 읽고 많은걸 배워가는 21살 여대생이예요.

 

제가 요즘 너무 스트레스받는일이있어서 이곳에서 조언을 얻고자 이 새벽에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는 5월1일부터 빵집 알바를 하고 면접시 11월까지 할수있다고 하였습니다.

 

근로계약서는 쓰지않았구요 수습기간이라고 4500원을 받고 평일 5시30분~10시30분까지 일합니다

 

다른 빵집도 그렇겟지만 5시간동안 단 1초도 앉아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장님이 너무 ㅠㅠ 스트레스를 주셔서..ㅠㅠ(정말 하루하루 알바가는게 너무 고통스러

 

울정도로)  이 이유 떄문인지는 모르겠으나 규칙적이던 생리가 5월한달 하지않았구요, 제가 작년 대학생

 

이 되고 스트레스로 몸에 피부병이 났었는데 현재 그 피부병이 다시 며칠전부터 도지고있어요. 제가 정말

 

스트레스받는건 알바가는 아침부터 가기직전까지, 그리고 알바를 우여곡절끝에 하고나서 잠드는 순간까

 

지 전부 이뿐이거든요,

 

 

그러던중 5월에 월요일부터 학교에서남아서 취업특강 듣는게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있었는데 알바

 

때문에 첫날 한번 사정을 말씀드리고 빠져서 특강을 듣고 그 다음부터는 취업특강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전문대생이라 올해 취업을 나가는데 이게 중요할것같고, 또한 제가 5번째 알바하는건데 전 알바를

 

아무리적어도 3개월에서 1년정도까지 오래 하는편인데, 내 평생 이렇게 스트레스받는 알바는 처음이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6월에 사정이있어서 5월말까지밖에 못하겠다고 5월21일에 정중히 말씀드렸구

 

이 일로 또 2시간가량 안좋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책임감이없다 혹시내가 너무 싫은소리를 해서 관두는거냐, 그런거면 그러지말라. 월요일마다 알바를 빼주겠다. (본인 스스로도 싫은소리를 많이 한걸 아시나봐요.)

 

 

하지만 전 알바를 관두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던중 5월 27일 사장님꼐서 알바를 관두지 않으면 안되냐구 하시더라구요.

 

이유는 면접보러 두명정도왔는데 너무 초짜라 맘에들지않는다. 였구요

 

전 그건 힘들겠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5월 29일 밤 10시경에 저 다음타임에 알바하는친구가 있는데

 

30일에 못나올거같다고 사장님께 연락이와서 제가 바로 다음날 갑자기 대타를 했습니다.

 

이점데 대해서도 저는 4일전에 특강문제로 알바빠진다고 하였더니 무슨 알바한지 얼마나됐다고 그런 사정이 있냐고 안좋은 소리 하시더니, 저 다음친구는 바로전날 밤 10시에 말해놓고도 그냥 넘어가시더라구요.

 

 

5월 30일 제가 사장님께 사장님 혹시 아직도 알바못구하셨는지 조심히 여쭷더니

 

구하고있는데 오늘도 두명정도 봤으나 맘에 들지않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제 6월 계획은 어떻게되는가 여쭷더니 그건 내사정이니 다음달로 미루라고 하시더라구요

 

다음알바를 구해놓고 나가는게 맞는거라며.

 

이거야 당연하죠 여태 다른 알바에서 항상 저는 대타를 구한 후 나갔거든요..

 

하지만 저한테 하신말씀이 빠르면 6월중순 늦으면 6월말까지 하는걸로 알고있으랍니다.

 

제가 6월에 사정이 있어서 나가는데 이럴거면 제가 알바를 관두는 이유가 뭐가있나요?

 

또한 사장님은 제가 쭉 알바를 할경우 월요일을 뺴주겠으나, 알바를 관둘경우 다음알바가 구해질 6월말까지  월요일은 빼주시지 않겟다는 식으로 표현을 하셨어요..

 

 

아주 웃으면서 나도 충분히 짜증나는데 다 계획이있으니까 재촉하지말라고.. 전 단한번여쭤본건데 ㅎ

 

저러면서 저한테 너처럼 책임감없고 계획없고 알바하면서 이렇게 사정많은애는 처음봤다고 ..진짜 제가 맘이 디기여린데 몇번이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그런건데 정말 억울하고 미치겠어요

 

정말 유월말까지 이대로 기다려야 하나요

 

이 빵집을 네이버에 쳐봣더니 평가에도 사장님이 굉장히 불친절하다는 글이많아요

 

사장님은 항상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면서 저한테 항상 가정교육잘받은애들은 티가난다면서

 

손님들흉을 굉장히 보세요.

 

예를 들면 케익을 좀 오래고르시는 손님이 계시면 뭐 케익하나사는데 유별나게 저난리냐 이런식으로..

 

저런 분이 남의 가정교육을 운운할 처지가 되나요?

 

제가 이 문제가 너무 스트레스되어 판말고 다른 곳에도 올렸는데 전부 무단결근을 하랍니다..

 

통지한지 이주가량이 됐음에도 알바면접을 사람들이 안본것도아니고 보러왔는데 안쓴건 그쪽 사정이지

 

제가 그런거까지 따져줘서 제 계획까지 미뤄야하나며..

 

그런데 제가 또 소심해서 무단결근은 차마못하겠는거예요..

 

그래서 제 이런 사정을 아시는 어머니께서 참다못해 오늘 전화로 정중히 말씀드리려 했더니

 

바쁘다고 전화를 끊겟다는거예요, 그래서 엄마꼐서 시간되시면 다시 연락달랬더니 결국 오늘 연락 안왔네요..

 

또 제가 알바를 관둔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알바생들한테 제욕은 얼마나 하고계실지..

 

하루하루가 정말 스트레스고 이 알바때문에 미치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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