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사귄 남친과 헤어진지 한달밖에 안됐어요.
헤어지고 3일뒤 그는 소개팅을 받았고
그여자랑 사귄다고 들었어요.
오늘 그의 생일인데
그여자가 선물줬는지
선물받은 거 찍어서 프사에 해놓고
감사합니당♥이라고 해놨더라구요...
지금 전 면접결과기다리고 있는 취준생이고
그여자는 저보다 어린데 직장인이라고 하니까
뭔가 참 씁쓸해요.........
그여자 만나면서 저를 얼마나 하찮게 생각할지..
저는 그여자한테 자격지심 느낀적없는데
분야가 다르고 난 서울4년제고 뭐 이런 자부심이었는데
대학안나온 그여자는 일단 돈을 벌고 있으니까..
뭔가 되게 제가 초라해지는 느낌이에요.
구남친 프사는 안보는게 답인가봐요.
볼수록 저만 초라해지고 병신되는거같네요......
페북도없애버리려구요
이제 좀있으면 캐리비안이나 오션월드 간거 주구장창 올려댈텐데..
나랑 간 곳이면서 한번도 안가본척하겠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