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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해도 아침 차려달라는 글 보고....

|2013.06.03 17:05
조회 1,266 |추천 3

 

다름이아니라 제남자친구도 비슷한 상황입니다ㅠㅠ

 

벌이도 저보다 쫌더 많은데, 저랑은 맞벌이하기로 했거든요 요즘시대에 자기혼자 돈가지고 안된다고...

 

 

근데 자기도 아침밥 꼭 먹어야 한다고 그러네요

 

어머니가 꼬박꼬박 차려주셨다고...(참고로 어머니도 일하러다니심)

 

 

근데 전 아침잠이 정말 많고, 지금도 10분만 더~ 하면서 엄마가 깨워도 못 일어나요 ㅜ

 

진짜 저녁을 차려달라면 알겠다하고 열심히 차리겠는데,

 

아침은 못 차리겠어요

 

(지금도 아침 저희 엄마가 꼬박꼬박 챙겨주셔서 먹고 가는데...... 제가 차려먹을 시간도 없을 만큼 정신없이 나감;;;)

 

 

그래도 제가 돈을 적게 버니까, 남편이 원하면 아침 차려줘야 하나요??? ㅠ

 

 거기 댓글들보니까 욕이 장난 아닌데 ㄷㄷ 진짜 그게 정상인거 맞아요??

 

 

추천수3
반대수1
베플난하늘서떨...|2013.06.03 17:33
난 이런글 보면 참....이해가 안되는게. 남자들은 사랑하는 사람하고 결혼한건지, 성욕해결 겸 엄마 역할을 할 종년을 구하는건지.. 자기 엄마가 아침밥을 차려준건, 자식이니까, 내새끼 이뻐서 내가 잠좀 덜자고 차린거겠지. 근데 마누라는 아니잖아. 마누라를 찾아야지, 왜 엄마가 되어줄 여자를 찾는건지 모르겠네. 그렇게 엄마가 해주는 아침밥 맨날 먹고 살아서 아침밥 먹어야 되면, 그냥 결혼하지 말고 쭉 평생 엄마가 해주는밥 얻어먹으면서 살면되지 결혼을 왜 하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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