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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왜 집안일을 해야하죠?

오늘남자 |2013.06.04 19:43
조회 6,797 |추천 22

맞벌이라면 집안일을 쉐어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만 일하는 경우에는 왜 쉐어해야 하는거지?

 

밖은 밖데로 안은 안데로 힘들다고 생각하거든.

케바케겠지만, 보편적으로 똑같이 힘들다고 생각해.

 

여자가 집에 있기로 한건,

남편이 돈을 버는 대신 여자는 가사를 맡기로 한거 아닌가?

 

맞벌이가 아닌데 남편에게 가사 분담을 요구하는건,

가사 노동의 정도가 더 높다고 생각해서이거나

'남편은 주말이라도 쉬지만, 집안일은 주말도 없어'

뭐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인가?

 

여기 올라오는 남편의 가사 분담은 모두 다 맞벌이 가정의 얘기인가요?

그렇다면 뻘금이 되지만,

 

남편만 일을 하는데 가사 분담(내가 니 아침 차려줄려고 결혼했냐? 니가 챙겨먹어)을 요구하는,

그런 아내가 정말 있나요?

 

미혼이고 남자네요.

정말 궁금하네요.

 

추천수22
반대수10
베플|2013.06.05 02:50
집안일은 부인의 차지가 맞다고 봅니다. 남편이 아침을 꼭 챙겨줬으면 한다면 가정주부로써는 사실 챙겨주는 게 맞다고 봐요. 하지만 그 부부가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따라 달렸죠. 그런데 그 외 경조사, 육아 등등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돈만 벌어오는 게 가장의 역할은 아닌데요. 여자가 아내, 엄마, 며느리, 딸의 역할을 수행하듯이 남자도 남편,아빠,사위,아들의 역할이 있는데 '가사노동'이란 이름으로 묶어서 돈 버는 것 이외 모든 일에 나몰라라 하는 건 잘못됐죠. 가사노동의 정의가 불분명하네요.
베플|2013.06.05 13:38
외벌이면 집안일은 여자일 맞습니다 아이가 생기면 육아가 공동으로 해야할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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