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이므로 진지하게 가겠습니다.
저희는 일년의공휴일을 모두 반납한 고3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학교에 나와 열심히 공부를 하던도중 울리는 싸이렌 소리를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늘은 현충일이더군요. 월드컵때나 나온다는 애국심이 갑자기 솟아났습니다. 그래서
소박하지만 마카펜과 종이봉투를 잘라 조금은 모자란 태극기를 만들어 달아봤습니다.
하다보니 국기도 제대로 모르던 저희모습에 좀 부끄럽더군요
사진으로보니 더 허술해보이네요...
대한민국 학생여러분 청소년계의 끝물로써 말하겠습니다. 오늘은 단순한 공휴일으로만계시지말고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주신분들에대한 애도를 표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너무진지했나요?...마지막으로 전국모든고3 화이팅!!
--------------------------------------------------------------------
안녕하세요 현충일에 글을올린 학생들입니다. 자고일어나니 판됬어요 라는말 안믿겼는데....훈훈한이야기 일등이라니!!!! 비록 판은아니지만 정말감사합니다. 그리고...이렇게저희의 무지함이 들어났네요..가만히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데... 데헷.. 초등학생때 이후 오랜만에 직접그리다보니깐... 실수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리고....태...국기....ㅋㅋ...ㅋㅋ...ㅋㅋ...ㅋㅋ.모바일로쓰다보니 오타가 났어요 ㅠㅠ 수정했습니다 맞춤법지적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리고....저희.... 태극기 다시 그렸습니다..왜냐면 7월7일 독도는우리땅동시함성대회를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7월7일날 인증샷과함께다시올리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