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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외박하고 카드 결제된 내역인데요 봐주세여

에효 |2013.06.07 04:26
조회 32,502 |추천 14

임신 7개월차 5살 딸하나 있는 주부입니다...

 

신랑이 어제 아이온하면서 알게된  형님하고 밥 먹고 온다고 하더니 저녁 12시 쫌 넘어서 "여보 사랑하

 

는거 알지 금방 갈게 "라는 말 남기고 아침 7시가 되서야 들어왔습니다...회사도 제끼고 자고있네요...

 

 신랑 아침에 잘때 카드 결제 문자 보고 자문 구해봅니다...

 

6월6일-\150,000원 지지빠 ,\85,000 이방저방 유흥 짤려서 나와서 모르겠어요..

 

6월1일-\150,000 좋은날

 

그리고 5월 25일 이번에 안건데 이런식으로 결제된 문자가 또 있네요 이것도 봐주세요

 

5월 25일-\150,000원 신데렐라,\130,000원 대동강 그리고 현금 출금으로 \300,000찾은거 있구요

 

이사람 뭐하다 온건가요..대충 짐작은 하고 있지만...보통 2차 까지 나가면 남자 혼자 갔을때 비용이 저렇게 나오나요?

 

 정신차리고 직장 잘 다니는줄 알았더니...뒤에서 이렇게 뒷북 치고 있었네요  첫째때도 한달에 3~4번

 

정도 가서 백만 넘게 긁어 온적도 있었는데 이사람 중독인가요..?.한번 이렇게 맛들인 사람들은 안고쳐

 

지나요?저 늙은때까지 저런꼴 보고 살아야할까요.....아무리 싸우고 울고 집나가보고 해도 제버릇 남 못

 

주네요 다신 안그러겠다고 하더니 이런짓을 또 하고 다니니 배신감 마져 드네요 지금 생활 충분히 힘

 

들다는거 알면서 왜 그럴까요...그렇게 자제하기가 힘들까요....

 

남편의 한번씩 술먹고 외박하고 담날 회사 제끼고 짤리고를 5년동안 반복....저런사태로 인해 전세집은

 

월세로 이전 됏으며....회사 술먹고 대책없이 관두는 마당에 당장 한달 생활비가 없어 신랑이 생활비 매

 

꾼다고 대출 끌어와 지금 대출값도 매꾸느라 힘든 지경인데....이런거 알면서 왜그럴까요...이사람 언제

 

정신차릴까요...뱃속에 7개월 아가와 첫째  딸이 걸려 맘 결정도 쉽지가 않네요....곧 애기도 나오는

 

데...앞이 캄캄하네요 대책 없는 신랑.....참고로 시댁어른들께도 신랑 이러는거 말씀 드려서 혼 크게 난

 

적 있지만 여태 이러고 다니는거 보면 정신 덜 차렸나봅니다....저 왜이러고 살고 있나 한심하네요...

 

 

 

 

 

추천수14
반대수23
베플franziskaner|2013.06.07 12:34
이런글 볼때마다 내 마음도 아파오네요. 가진것도 없는 사람이 저런다는게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지 모르겠네요. 애는 왜자꾸 낳으세요? 님아~ 내 생각: 남편과 계약을 하세요. 계약을 어겼을때에 어떻게 하겠다는 부분을 분명히 명기를 하구요(가족들에게 알린다고하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남편의 자금줄을 님이 콘트롤하세요. 카드,통장,체크카드 등등.. 그래도 안되면 더 늦기전에 이혼하세요. 방법없습니다.
베플|2013.06.07 18:46
보통 아내임신햇을때 저런다는데남자가봤을때도 저거 조카심한거 알고있음?ㅋㅋㅋㅋㅋ웃음만나오네ㅋㅋㅋ대단하네 진짜 정신나간새키ㅋㅋㅋㅋㅋㅋㅋ 뭘물어요 애때문에 못끝낼꺼면서ㅋㅋㅋㅋㅋ답이없다 남자새키
베플|2013.06.07 21:11
그런쓰레긴어디서주우셨어요ㅜㅜ님 인생만불쌍하심ㅜ걍갖다버리시는게나을듯. 애때문에산다면 확실히 애만향해사세요 버러지까지같이 신경쓰다간 보람도없이 님만헌신짝될거에요 평생 힘들게사신 울엄마생각나서 몇자조언드려요 개버릇남못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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