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여행기를 올리러 왔어요!!
지금은 동유럽 크로아티아에 있는데,
요근래 정신없이 구경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여행기를 올리는 게 좀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열심히 올려보려함![]()
일단, 지금있는 이 크로아티아는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곳
괜히 사람들이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ㅎ
동유럽은 정말 아름다운 건축물은 물론, 무엇보다도 최고의 절경과 함께
어우러져있는 모습이 그 진정한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이 건축물들이 그런 절경과 함께 어우러져도
그 스케일이나 역사에선 따라갈 수 없는 절대지존 유적지들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있으니,
그건 바로 이집트임!!!!
정말 그 크기나 역사의 관점에선 놀라지않을 수 없는....![]()
그럼 이제 이집트 여행을 떠나보지 않겠음?
일단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로 고고~!
이 곳은 타흐릴 광장!!
이집트 카이로에서 길을 잃으면 걍 이 곳만 찾아오면 된다는,
필자가 길치라....![]()
왔던 길을 기억을 못함... 5분전에 지나온 곳도...
나도 이유가 뭔 지 모르겠음... 길 걸어가면서 건물을 보기보단,
이상한 데 정신이 계속 팔려서 기억을 못하는 것 같음...
단, 지도가 있으면 길을 신명나게 잘 찾음!!!![]()
하지만 지도가 없으면???
굉장한 길치라는...
그럼 이렇게 카이로에서 길을 잃으면 어떻게 하냐??
타흐릴을 외치면 됨. 정말 만인이 다 아는 곳임.
타흐릴 타흐릴!!! 헤이 아 워너 고 투 타흐릴!!!![]()
그럼 다들 친절하게 알려줌.
그럼 그대로 가면 타흐릴 광장이 나오고?
여길 기준으로 또 돌아댕기면 됨!
그러니 걱정 NO!
그럼 이제 길 잃을 걱정이 없으니 돌아다녀 봐야하지 않겠음?
이집트에는 이런 모스크가~ 아주아주아주 많음...
역시 이슬람 국가...
하루에 5번씩 아잔 소리가,
뭔가 심심해서 멍 때리고 있을 때
갑자기, 이야아아~오오오오우~~ 막 이런 소리가 들려옴![]()
그럼 아... 아침이 밝는구나, 아... 점심 먹어야겠구나, 아... 이제 자야겠구나 등등
뭔가 바이오리듬을 맞출 수 있음.
아잔이 나오는 시기는 똑같으므로 자신만의 바이오리듬을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
ㅋㅋ
이게 모든 모스크에서 다 나오기 때문에 아잔 소리를 안들을 수가 음슴...
솔직히 나중엔 시간 기다렸다가 따라 부르기도... 이야아아오오오우~~~![]()
그렇다면 이집트에는 이슬람 모스크만 있느냐!!
NONO~ 이렇게 교회들이 몰려있는 지역이 있음.
바로 콥틱교회!
솔직히 이집트 대부분 지역에 모스크가 있고 교회는 드물게 있어,
이렇게 한 곳에 몰려있다는, 그리고 부르길 콥틱교라고 부름.
중간에 만난 신자 중 한명은 콥틱인이 진정한 이집트의 순수혈통이라고 믿더라는,
그래서 옛날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진정한 이집트어는 콥틱어에서 유래됐다는 소리가 있더라는..
이 부분은 이집트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문제이므로 개인 공부 고고![]()
뭐든 이렇게 종교가 관련된 건물들은 참으로 이쁜 것 같음.
종교가 없었다면 이런 건축물들이 생겨났을 수 있을까.![]()
그렇게 콥틱 동네를 돌아댕기다 오는데,
이런 쓰레기 구역이.... 허허허.....![]()
솔직히 인도보단 낫지만, 이집트 역시 쓰레기 관련해서는 문제가 많아 보였음.
쓰레기를 그냥 길거리에 버리는게 당연시 되어 보였다는...
참으로 안타깝지요....
이 날은 그렇게 동네를 쭐레쭐레 돌아댕기다 다음 날은 아침일찍 일어나,
정말 어릴적부터 너무나도 가고싶었던,
책, 영화 그리고 말로만 듣던
피라미드로 향했음!!!!!![]()
아 정말 피라미드는 어릴적부터 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가고싶었던 곳,
이 것을 보기 위해 이집트를 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정말 두근거림을 안고 로컬버스를 타고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지구로 향함.
그리고 버스에서 내리고, 피라미드가 어디에 있지? 하고 두리번 거리니,
와우..... 보이심??? 이렇게 먼 거리인데도 저렇게 잘 보이다니...![]()
정말 단숨에 달려가려고 발걸음을 재촉해서
슉슉슉~~ 가고 있는데,
왠 이집트 남자애가 다가오더니,
오늘 피라미드 닫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이 새끼 ㅋㅋㅋ 형 지금 인도에서 왔다 ㅋㅋㅋ
그래서 걍 무시하고 또 고고
ㅋㅋ
그렇게 피라미드 거의 앞에까지 도착!!
그러니 또 삐끼 한 명이 오더니,
여기 입구 아니라고 다른 곳이라며 막 날 데려가는거임.
그래서 또 따라가니 왠 낙타 타고 들어가는 곳으로......
...
그래서 아 빡치네.... 라는 표정으로 다시 돌아서 나옴 ㅋㅋ
그러니까 또 막 어디가냐고 잡아서,
개정색하고 고만 따라와라...
이러니까 또 뭐라 중얼대면서 돌아감.... 하아...
아 진짜...ㅠ0ㅠ 앞으로도 이집트 삐끼들의 향연임ㅋㅋㅋㅋㅋㅋ
무튼 무시하고 피라미드로 다시 고고!!
입장권을 끊고~! 오오오~~~ 피라미드 대박!!!![]()
바로 앞에 있는게 대 피라미드고 오른쪽에 있는게 중간 피라미드....ㅋㅋ
모두 아시겠지만 기자 피라미드에는 총 3개의 피라미드가 존재함!
그런데 지금 바로 앞에있는게 그 중에 제일 큰 쿠푸 피라미드임!
아... 내가 이 곳에 얼마나 오고싶어했는가...![]()
카이로에서 읽었던 이집트 역사책에서 본 내용 중에,
이 대피라미드는 동서남북 각도가 1도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 정말 대단해...
그리고 얘네들은 이집트 꼬마애들,
첨엔 견학온 애들인 줄 알고 친하게 지내려고 돌아댕기는데,
대 피라미드 내부에 혼자 들어갔다 왔는데 안가고 자리를 계속 지키고 있는거임??
견학 온 애들은 그냥 자기들 볼 거 보러 가면 되지않음?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 이 놈들도 삐끼였음....![]()
우어어어어~~ 난 친구라 생각했는데 그 배신감은 이루말할 수 없었음.
정말 안타까운 현실... 허허허... 무튼 또 쫓아내버림 ![]()
그렇게 한번의 심적 타격을 받은 뒤,
대 피라미드를 살펴보니
저기 위에 보이심????
왠 트랜스포머에 나올법한 문이..![]()
저기가 바로 대 피라미드 입구!!
하지만 요즘엔 저기로 들어가지 않고, 저기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굴을 뚫어서 저쪽으로 출입함.
피라미드 내부는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대충 설명을 하자면,
작은 굴을 따라 10미터 정도 전진하다보면
계단이 나오고 그 계단을 올라가 3미터 정도만 올라가면,
갑자기, 천장이 미친듯이 높아짐.
한 10미터 정도?????![]()
그리고 앞으로 20미터 정도 올라가는 길이 쭈욱~! 이어져있다는.
아... 이게 정말 장관인데,
그 큰 피라미드 안에 이렇게 높은 통로를 만들었다는 것 자체에 무한 감동이었음.
그 곳을 올라가다보면 왕의 방이 나온다는.....![]()
그리고 왕의 방 안에 들어가면 큰 석관이 하나 있고 방은 텅텅 비어있음.
그런데 북, 남쪽으로 가로 30cm 세로 10cm 정도의 구멍이 뚫려있는데,
책에 의하면 그게 피라미드 외부까지 이어진다고..... 와.... 정말.. -_-;;
이들의 기술력은 어디까지인가...
이 구멍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지만 가설 중에 하나는
환풍구 역할을 하는 용도가 아니었을까 하더라구요.
그렇게 피라미드 내부에서 나와 피라미드를 돌아 걸어가니,
쿠푸 피라미드 옆에 또 하나의 피라미드가....![]()
와아.... 참으로 아름답군....![]()
저 위에 있는 흰 색의 대리석이 예전에는 피라미드 전체를 다 덮고 있었다고 해요.
그런데 다 도굴을 당하고 저렇게 남아있다는..
그럼 예전에는 햇빛에 반짝반짝 빛나는 피라미드가 있었겠지요...
도굴을 당하지 않았더라면 참으로 눈이 부셨을텐데...
너무 아쉽다는...![]()
이집트의 역사는 이집트 도굴꾼들에 의해 망쳐졌다해도 과언이 아님.
여러분 투탕카멘이라는 이름에 대해 많이 들어보지 않았나요?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왕인데,
왜 그렇게 유명할까요..?
도굴을 당하지 않고 발견된 유일의 왕족 무덤이었기 때문이에요.
정말 카이로 박물관에 가면 어마어마한 유물들을 볼 수 있죠.
하지만 진짜 투탕카멘이 유명한 이유는,
역사에 별로 이름을 남기지 못한 왕이었다는 것...![]()
그럼.... 역사적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던 정말 힘이 강했던 왕들의 무덤은..??
우리의 상상속에만 존재한다는...ㅎㅎㅎ
투탕카멘의 유물들을 보면 그 도굴당한 왕들의 무덤이 그렇게 안타까울 수가 없답니다.
그냥 머릿속 상상으로 만족해야지요.
그런 상상과 안타까움을 피라미드에 남기고 또 전진하니,
아.... 그 유명한 스핑크스가...![]()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었다 스핑크스 ㅠㅠㅠ
나에게 수수께끼를 내주지 않겠니...
어릴 적부터 신기함과 함께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것들을
실제로 보니... 정말.... 그 기분은 어메이징했다는...![]()
스핑크스는 이렇게 세심하게 꼬리도..ㅋㅋㅋ
스핑크스를 필두로한 기자지구 피라미드들의 모습,
너무... 아름답고, 경이롭고... 정말 무슨 말로 설명해야될 지 모를 그 기분....
정말 아름다운 유적지... 하지만.... 이 경이로운 건축물을 보면서 든 생각은,
이집트의 유적지는 이집트인들이 망친다는 것.
정말.... 피라미드에 들어가기 전부터 구경하고 나오기까지....
삐끼들에게 정말 미친듯이 시달렸음....
무슨 유적지에 들어가려고만 하면,
왠 인간이 티켓 확인을 요구함.
그래서 티켓을 꺼내서 보여주면,
갑자기 가이드를 시작, 잉??????![]()
그래서 티켓을 다시 뺐고 가라고 하면,
중얼거리면서 간다는...
근데 이게 정말 10명이 넘음..
아 취하고 싶어라~![]()
그리고 중요한 건 옆에있는 경찰들은 아무말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라미드에서 얼마나 시달렸는지 나중에 나올 때는 머리가 아팠음....
하.... 인도가 이집트보다 심하지만, 피라미드 기자 지구는 인도보다 더 심함 ^^
진짜 여기서 느꼈던 분노는...
정말 여행을 떠나온 이래로 최고였다는..![]()
아니 어떻게 경찰들까지 그걸 그냥 보고 있냐고요...
에휴.. 그렇게 엄청난 분노를 삭히기 위해,
이 달콤한 사탕수수를 먹었음....
정말.... 짜증은 많이 났지만..
이건 너무 맛있었어.....![]()
이집트..... 너무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나라....
그렇게 원기 충전해서 다시 여행을 떠남!
바로 아스완으로!!!!![]()
아스완에는 아부심벨이라는 람세스 신전이 하나 있는데,
이게 원래 댐 건설로 수몰위기에 있었지만,
유네스코가 1000개가 넘는 조각들로 잘라내
그 위치를 옮겨 더욱 더 유명해진 곳이지요.
와우....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그래서 당장 투어신청을 하고 새벽 3시에 일어나 3시 반 차를 타고 떠남...
아부심벨 투어... 다 좋은데, 너무 일찍 출발해야해...![]()
새벽에 출발해 도착했더니 벌써 날이 밝았네~~~
이 곳은 어디인가... 나는 어디에 있나... 나는 누구인.... 응???![]()
정신차리고 가이드따라 입구로 들어감 ㅋㅋㅋ
그러니 이런 왠 무덤같이 생긴 큰 동산이 하나... 저기 저 문으로 들어가나??
아니었음 이렇게 생긴 길로 옆으로 돌아서 가야함.
가는 길 옆에는 저렇게 큰 호수가 있음.
그리고 그 동산을 돌아가는데, 갑자기....
아니 동산에 왠 조각이 있돠!!!![]()
그렇게 점점 가까워지고!
일단 사람 없을 때 스피드하게 달려가서 사진 한 컷!![]()
그리고 찬찬히 둘러보니... 하... 정말 어마어마한 거상들이.
그리고 중요한건... 이 걸 잘라서 다 옮겼다고???? ㅡㅡ;;;;
정말 이 신전 위에 보면 동산 자체가 조각조각 잘라져 있다는...
정말... 사람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이 신전 안에는 정말 아름다운 벽화들이 보존 상태 최고로 남아있지만,
사진을 찍을 수 없기에...
조용히 눈으로 감상했답니닷.![]()
그럼 이 신전이 끝이냐??
노노~~~
그 바로 옆에 보면,
또 하나의 신전이!!!
이 곳은 람세스에게 있었던 여러 부인들 중,
제일 사랑했던 부인을 위한 곳!!
그 분 이름이 기억이... 안나여...ㅋㅋㅋ
무튼 편애가 엄청났나 봄
....ㅋㅋㅋㅋㅋ
신전 하나하나가 참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지고 있음..
그리고 그 안에는 정말 아름다운 벽화들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
그렇게 땡볕에 돌아다니다 힘이들면,
이런 벤치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면 된답니다.
배려 돋는다는! 유네스코의 힘인가 +_+
이 아름다운 유적지를 즐기고 또 다음으로 간 곳은 어디인가,
이집트에 오면 꼭 들려야하는 곳들 중 하나인 룩소르!!
이렇게 다 깨진 기차를 타고 아스완에서 룩소르로 향했음.
도대체 이 기차는 무슨 일을 당한 것인가....
무서웠음.....![]()
도대체 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겐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구나....
이러 생각에 잠겨있었는데 어느새 룩소르 도착
오오~ 룩소르 역 느낌 있돠~~
이 룩소르엔 어떤 것들이 숨겨져 있을까~
유적지들이 정말 너무 많은 곳이지만,
대표적인 카르나크 신전을 소개하겠음!![]()
이 곳은 룩소르 시내에서 별로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어,
보통 자전거로 많이 다녀온답니다.
마차로 다녀오는 분들도 많은데
이집트 애들이랑 흥정하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이므로...
그냥 쿨하게 패스 ![]()
묵고 있던 숙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고고했다는!
자전거를 타고 슝슝~하고 가보니,
한 20분 정도 달렸을까??
갑자기 이런 대문이![]()
이집트 유적지는 정말 놀라움의 연속....
하지만 이런게 정말 널리고 널렸다는게 함정...
무튼 이 대문은 막혀있어서 좀 돌아서 가야했음 ㅋ
그렇게 돌아돌아 티켓을 사서 가보니 이런 입구가...
후어어어어어~~~ 정말... 음청나....![]()
입구로 들어가면.... 허허허... 이런 거대한 기둥들이...
이 홀에 이 어마어마한 기둥들이 136개가 있다고 함....
정말.. 대단하다...![]()
그리고 각 기둥마다 다양한 벽화들이...
정말...ㅋㅋㅋㅋ 이집트 대단해...
이런 오벨리스크... 아주아주 흔해...![]()
이런 거상들... 너무너무 흔해...
이집트 스케일이 달라도 정말 너무 다름...
그리고 여기저기에 이런 상형문자들이....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문자에 엄청난 힘이 깃들여 있다고 생각했다고 해요.
오죽하면 태어날 때 이름을 두개를 지었다고 함.
가족들만 아는 이름,
대외적으로 공개되는 이름,
왜냐하면 이 가족들만 아는 진짜 이름을 알아내
저주를 부으면 그 저주가 통한다고 믿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이집트 유적지, 유물 어디에든지 상형문자가 존재한답니다.
이집트인들이 문자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지요![]()
이 문자들은 특이하게 튀어나와 있는 구조로 되어있음!
그래서 더 이뻤다는![]()
이런 카르나크 신전 외에도 룩소르에는 다양한 유적지들이 존재해요~!
이런 멤논 거상...
정말... 많이 존재한다고 그냥 간단히 말하기가 힘든...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이집트 동상들과 사진도 한 컷...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벽화도....
벽화가 그려져 있는 방에 들어가면 기분이 묘해진다는...
정말 아름다움![]()
이집트는 뭐랄까..
어마어마한 유적지가 정말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나중엔 그 감흥이 줄어들 정도에요.
너무 안타까우면서도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속상하더라구요.
그리고 유적지에서 어떻게든 돈을 뜯어내려고 하는
삐끼들.... 하아... 그들이 유적지들에 대한 느낌을 더욱 더 망쳐버려요..
물론 그들도 살기위해, 그러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그 정도가 너무 심해, 많은 관광객들이 유적지에서 좋지 않은 기억을 가지고 나온답니다.
이 경이로운 유적을 앞에 두고,
사람 때문에 그 아름다움을 못 느끼고,
기분만 상해서 돌아오면 그 것만큼 안타까운게 없지요.
어릴 적부터 동경해왔던 곳이기도 하고 유적지를 참으로 좋아하는 학생 입장에서
이집트의 유적지 여행은 뭔가 30% 아쉬운 느낌이 들었어요.
이런 부분은 꼭 변했으면 좋겠더라구요.
이집트 요새 정세도 별로 좋지 않은데,
어서 안정되고 유적지들도 잘 관리할 수 있는 나라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 보아요.
그래도 어떻게 이집트의 유적지들을 조금이나마 느끼셨는지 모르겠어요 ㅎ
아무래도 이집트의 유적지 하나하나가 스케일이 너무 크다보니 사진으로 담기가 힘들더군요..![]()
그래도 좋은 맛보기가 되었길 기대해 보아요!
다음 편으로는 이집트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해요.
[이집트를 느끼다]편으로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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