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동생이 제 남자친구인데요
제 친구의 친구를 B로 호칭할게요.
B가 제 남자친구를 좋아했었는데 B는 남자친구가 이미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런데
제 친구한테 매일 카톡으로 자신의 남자친구 얘기를 맨날 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제가 고백하고 사귀었을때부터였을까요
B와 저는 카톡친구였고 어느순간부터 B의 카톡 프사와 카스 대문사진과 프사는 전부 제남자친구로
도배되있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어떤 사건이 터진거에요
알고 보니 B가 제 남자친구한테 저에대한 이간질을 했고
제 친구가 제 남자친구에게 아니라고 했는데도
지금 혼란스러우니까 남자친구는 아무도 못 믿는거에요..
그리고
그 사건때문에 많이 울기도 했어요 제가
그만하라고 소리쳐도 B는 말만하지 행동으로 다시 이간질 하고..
그걸 몇번 반복하던 어느날 B가 제 친구한테 포기한다고 둘이 잘 사귀라고 했대요.
그런데 몇주일이 지나니까 다시 이간질 하고 있는거에요
제 친구가 말해줬는데 B가 또 이간질 한다고 하고있고..
제 남자친구는 저를 위로라도 해 줘야하는데 자기도 지금 너무 혼란스러우니까..
게다가 저를 위로해주면 B가 또 이간질할거고 B를 위로해주면 제가.. 좀 그렇잖아요
남자친구도 지금 가운데에서 정말 곤란해하고있고 저도 짜증나 미치겠고;
그런데 B는 이 상황이 재밌대요
자꾸만 안한다고 했었는데 말만하고서 행동으로 다시 옮기네요...
지금 저는 심각하고 눈물나는데
B한테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더니
"재미로 하는건데? 골리는거 엄청 재밌어."
라고 재밌다고 자꾸 말하면서 웃고있어요
친구들한테 말해봤는데.. 무시하고 사귀라고.. 그러라는대도
자꾸 신경쓰여서 무시할수가없네요..
어떻게든 멈추게 할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