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매일 읽기만하고 써보긴 처음이라 횡설수설하고 오타가 있어도 들어주세요.
전 대구에사는 중2여자사람입니다. 요새 우리반남자애때매 죽을꺼같아요.
매일 마주칠때마다 니 존.나못생겼다; 이러고 오늘 영어시간에 내앞자리인데 의자 뒤로 쭉 빼더니 나 보고 토하는시늉하면서 진짴ㅋㄱ존.나못생겯다ㅋㅋㅋㅋ 이래요 이런것도 한두번 장난으로 받아줬더니 계속합니다 .
외모가지고 계속 이상한별명붙여서부르고 개삭았다 개빠았다 등 인신공격하니 정말 죽겠어요.
진짜로 내가못생겼다해도 대놓고 계속그러는데 누가 기분좋겠어요.
그리고 반 단톡이나 그런데서 내가 뭔말만하면 ㅇㅇㅇ닥쳐라, 나대지마라 ,등등 계속 태클걸고 니같은년을 누가좋아하는데 이럽디다 이것도 많이 순화시킨거에요 학교에서는 니 이래생겨가지고 어떻게살래 이러고..
저한테 성드립도쳐요 계속듣다가 진짜 화나서 톡에서 니쫌그만하라고 대판했는데 잠.지에 털은났나부터시작해서 오만쌍욕은다나오대요 또 학교마치고 집에가고있는데 자전거 타고가면서 잠털년아 나대지마라 이러고 가고;
그리고 학교에서도 니 남자랑해보기는했나 이러고 막 제이름 부르면서 ㅅ하는 시늉하고 진짜 수치스럽고 기분엄청나빳는데 무시해야지 무시해야지하고 이때까지 참았네 동갑이긴한데 그게 중2 입에서 나올말들인지
그리고 걔 별명이 왠진모르겠는데 바나나래요
근데 어느날 아침못먹고와서 아무생각없이바나나들고 학교같는데 ㅇㅇㅇ(제이름)싸돌았나 그러면서 하루종일갈구대요
그리고 젤억울한게 진짜 남들이보기에도 예쁘거나 좀 잘나가(?)거나 남친이있거나 하는애들은 안건들여요 오히려잘해줌; 그래서 걔들한테물어보면 걔가 그냥재미있는앤지알데요
솔직히 지도 잘생겼으면몰라도 진짜 별론데 여자얼굴몸매따지고 (그렇게 예쁜사람은 지좋아하지도않음 현실을좀 깨닳으렴;ㅗㅗ) 우리반여자애들외모순위같은거매기고 진짜 정당한 이유로 날 싫어하면 그러려니 해도 외모같은걸로 날 먼지가되도록 괴롭히니 진짜 학교가기가싫어요 진짜 유서에 걔가한짓 다쓰고 처벌좀해달라고 쓰고 확죽어버릴까 했는데 고작금마때매 내 인생포기하기도어렵고 사실 자살할용기까지는 없어 아직까지 버티네 내일하루는또 어떻게 버티지요 솔직히 관종한텐 무시가 답이지ㅋ하고 무시하고싶은데 그게 힘들어요 계속 생각나고 내가진짜 몬생겼구나 이런생각도들고 내가진짜 하찮은것같고 자존감도낮아지고.
그냥읽기에는 내가쫌 예민한거같아도 정말힘듭니다 이제 걔얼굴만봐도화가나요
학교폭력실태조사? 할때적을까생각해봤는데 그냥 고자질같고 찌질한거같아서 백지로냈는데 쫌 후회되는거같다
나 알아보는 사람있을꺼같다 얘들아 나 중2병아니얔 그만쓸게요 더쓰면 더화날꺼같아요 다말하자면 오늘밤을새도 다 못적을껄요 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