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제 한달이 다됫는데 왜 지워지지않는지 이런 나에게 화만나네.
내가 그만하자고 평소에는 미안하다고 무릎까지 꿇으면서 사과하겟다고 말햇으면서 막상 헤어질때는 붙잡지 않는 니 모습에 나는 화가 나버렷어.
그래도 다음번에 만날때는 웃으면서 만나자는 말에 그래도 완전 나쁘게 끝내지는 않앗구나 싶엇지.
쿨하게 잊으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잠도 한숨도 못자고 새벽마다 울엇어.
이제 좀 잊어지나 싶더니 너가 내주변 친구들까지 카스 친구를 끊더라.
나만 끊으면 되지 왜 내 친구들은 끊어??
그렇게 니모습을 나한테 보여주기 싫엇어?
정말 미련남는건지 모르겟지만 나는 지금 미칠거 같아.
일부로 프로필도 괜찮을척 올려 놓지만 눈물나와 죽겟어.
맨날 너의 프사와 상태메세지를 습관처럼 읽어
너랑 같이 걸엇던 거리를 걸으면서 나는 또 눈물이 고여버리고
이별노래 들으면서 울어버려..
다른 여자 카스에 너무 나도 당연하게 댓글달고 잇는걸 보면 화가 나면서
너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나서 보란듯이 살아가겟다고 생각하면서도
또 친구가 너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나도 모르게 아직도 너의 편을 들고 잇어.
지난번에는 술로도 너를 잊으려고 노력햇지만 마시면
마실수록 계속 그 기억들이 선명해지더라...
주변에서 나에게 너 힘든데 번호고 다 지워버리고 카톡도 끊어 버리라는데
차마 그러지는 못하겟더라
밤마다 연락하고 싶은데 너에게 내가 부족한 여자인것같아서 차마 다시 연락은 못하겟다.
너에 대해서 매몰차게 생각하고 싶은데 추억속에 잇는 너에게는 차마 그러지 못하겟어.
나랑 사귀엇을때 나에게 보내준 사진을 프로필이랑 배경으로 쓰고 잇는데 나에게는 왜 그것마져 힘든지 모르겟어.
나에게는 아직 너에게 다시 연락할 용기가 없나보다.
이런 내가 할 수 잇는거는 기다리는거 밖에 없어.
나는 먼저 포기해버린 내가 연락하면 혹시 어떻게 될까 용기를 못내겟다.
나는 그냥 기다리고 잇을게 미안해 끝내고도 이런 여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