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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게하는 여자친구

엘체 |2013.06.19 00:30
조회 1,049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동갑커플이구요저희가만난건 800일정도되었습니다
우선 여자친구를 만난지 3달정도 되던2011년 여름 충격적인 소식을 알았습니다
저랑 사귀고있던 여자친구가 제가아닌 다른남자와사귀는도중이었고 전 세컨드로 이용당하고있었어요
더 충격적인건 전 이여자가 상당히 뭐랄까단아하고 매사에 신중해보여서 똑부러진 여자인줄알았는데그남자와 잠자리도 갖고 있던중이었어요
당시 여자경험이 없던 저는그사실을 알고 매우 충격먹었고헤어지려했으나 여자친구가 자신이 정말 제가좋다며그남자와 정리한걸 확인시켜주었고
제맘이 바보같이 여자친구를 향해있어서잊기 힘들지만 정말힘들지만 겨우겨우 잊고꿋꿋이 이여자를 계속해서 사랑하고있습니다
근데 바로 오늘 여자친구가동창을 만나러 간다기에 별걱정않고 그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방금 전화를해서 아직도 집에안갔냐 12시가넘었다 이러면서 자초지종을 얘기하는데 그 동창이라는 애가남자라는겁니다 그것도 단둘이 만나고 있다는거에요..
동창이됬건 뭐가됫건 남자랑 단둘이 만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안되는데그것마저도 저에겐 말을안했고
여자친구는 다른마음이 없어서 그랬을지모르지만과거에 상처를 받은 저로써는 내입장을 생각했다면 이건아닌거같고..오해의 소지를 남긴거같아 매우 화가나네요..
정말 이여자친구를 믿고싶은데 여자친구가 오히려그러지못하도록 절 억압하는것만같고..전 어떻게해야할까요..
또한 지금 이런일들이 제가 아직 미필인데군대간후에도 얼마든지 일어날수있을거같다는 생각들이자리잡고 있다는게 너무화가나고 그런생각들이나서 너무싫어요..
겨우겨우 다잊고 정말 새출발하고싶은데..
아예 만나지못하게 집착이라도해야하는건가요
정말 믿음이 한번깨지니까 걷잡을수없이 괴롭고 상처이고 너무힘드네요..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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