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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여자들; 대한민국 청년으로 살아가는건 정말 힘들다.

아나 |2013.06.19 11:56
조회 2,164 |추천 18

내나이 올해 26.

계약직 일을하고 밤엔 학원다니고 3곳, 학원안갈땐 헬스를 하고

하루하루 지치는 세상

 

첫번째론 대한민국의 사회적 약자란..  노약자, 청소년, 여성 이다

내가 신체건장하고 건강해보일지 모르겠지만 힘들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고 , 미래를위해 공부하고, 언제 짤릴지 모르고 또 새로운곳 이직 준비하고

처진 어깨와 자신감을 잃어간다.

우리도 힘들어;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좀 안해주면 뭐 어때

길가다가 마주오는 사람 피하는게 힘들어 어깨좀 툭 치면 어때

친구나 여자랑 놀때도 .. 피곤해서 잘수도 있는거지.. 체력약하다 남자가 그거밖에안되냐..

뭐 등등 자존심 긁는 이 세상..

진짜 사회적 약자는 우리 청년 남자들인거같아요

 

두번짼.. 요즘 남여 평등평등하는데..

여자도 군대 의무되면 좋겠내..

말만하면 뭐 군대 별로 안힘들면서 별거 아닌거 같은데 라고 말하는데..

군대 다녀와서 혜택 받는게 많다고 부러워하는거 같은데

여자도 군대가서 사회적으로 격리되고 적응못해서 자살시도도해보고 해야 하지..

속옷 도난당해보고 생리현상 참아고 나라의 개로 살아가봐야 그 기분을 알지.. 애휴

공무원시험 가산점 그거 좀 준다고; 그럼 2년동안 먼저 준비해서 그 조그만 점수 채우면 되잔아요

뭐 아기 놓는다고 뭐라뭐라하는데.

애기 낳는건 선택제잔아요  낳기싫으면 결혼 안하든지.. 입양하든지 선택이 있지

군대 뭐라뭐라하는 여자들 정말 이해가 안된다..

 

젊은 남자가 길에서 술취해서 비틀비틀대고 다녀도

양아치라며 정신못차린다고 무시하지 맙시다.

강자의 내면은 약자닌까요

추천수18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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