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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겪은 혹은 들은 이야기 6

독뚱 |2013.06.21 22:35
조회 35,544 |추천 178

안녕하세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여러분들은 불금(불타라금요일)을 보내고 계시겠죠?

 

저는 나이트 근무중이에요..ㅋㅋ 저도 보내주세요.....

 

지난 편에서는 율무차의 마무리내용과 어릴 적 선생님께서 해주셨던 이야기로 글을 써내려 갔어요.

 

예고함과 동시에 글을 써내려갔지만 역시 식상함이 여러분의 마음을 쑤시고 말았어요

 

웹 상에 떠도는 이야기는 앞으로 자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체 반성중 기도

 

이번에는 제가 겪었던 이야기와 지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써내려갈게요.

 

몇몇 분들이 재미없고 신선하지 않아 악플을 달으시겠지만,

 

누군가 한명이라도 제가 쓰는 글에 대해 만족감을 느끼고 기다리신다면

 

저는 주저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갈 생각이에요.

 

그리고 댓글은 하나하나 실시간으로 보고 있습니다.

 

의문점을 제시하는 댓글이 하나씩 보이고는 있지만

 

생각과 상상은 자유니까요. 침범하지 않겠습니다. 

 

주말엔 글을 쓰지못해요. 놀러가거든요 아헷 아헷 이힛

 

낚시 할코양 다 잡아 버릴코양 물고기들 다 내코양 파안

 

그래서 오늘 올리는 두번째글 6편은 스압 주의 경고가 있으니,

 

즐겨주세요 깔깔

 

 

 

 

 

6편에서의 첫번째 이야기는.. 제가 태어나서 제일 슬펐던 그리고 후회되는 일 입니다.

 

제 친구 몇명 밖에 모르는 이야기인데.. 익명의 힘을 빌려 쓸게요.

 

 

 

1. 죄책감.. 말조심 합시다.

 

제rrrr gksrmfdl dksskdhk gjf

 

아 이제 나온다 ! 다시 시작할게요

 

우리 외할머니는 저를 참 이뻐하셨어요. 외 할머니와의 추억도 많구요.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신림동에서 작은 슈퍼(상회)를 하셨었어요.

 

할머니 슈퍼에 놀러가는 날이면 신나서 두 손 가득 새콤달콤과 군것질 거리를 손에 쥐었고

 

할아버지는 그런 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부끄

 

 

 

 

 

 

 

 

 

 

 

 

 

 

 

 

 

 

 

 

 

 

 

 

...지 않고 주먹 불끈 버럭 하셨습니닼ㅋㅋㅋㅋㅋㅋ통곡

 

매번 제가 다 가져가서 팔것도 없겠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

 

식탐이 많아서 좀 많이 쥐긴 했어요.....지송...ㅋㅋㅋㅋㅋ기도

 

저는 할아버지보다 할머니를 더 좋아했어요.

 

어릴땐 용돈도 항상 쥐어주시고 제가 하는말이면 항상 웃으면서 귀여해주시고

 

할아버지가 좀 무뚝뚝하셔서 할부지 가게에서 과자랑 초콜렛 엄청 집어가다 걸려서 혼날땐

 

할머니가 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냐며 웃으면서 쓰다듬어 주시고(성인 못지않게 먹었어 할무니..)

 

그런 우리 할머니가 빵을 많이 좋아하셔서 초글링이었던 저는

 

 

"할머니 내가 커서 돈 많이많이 벌어서 할머니 빵 집 하나 차려줄게!!

빵 만드는 아저씨 데리고 와서 할머니 맨날맨날 맛있는 빵 먹게해줄게!

그러니까 나랑 같이 오래오래 사셔야돼!?"

 

 

 

제가 할머니에게 밥 먹듯이 하던 말이었어요

 

한번은 저 어릴적 문방구에서 100원을 넣고 돌리면

 

플라스틱 통에 작은 장난감이 들어있는 뽑기가 나오는 기계가 있는데

 

어쩌다 운 좋게 그 기계로 손가락 모양의 끈적이를 뽑았어요.(레어탬 아무나 못 뽑는거였음)

 

왜 그런거 있잖아요 그 끈쩍끈쩍한 건데 벽에 던지면 찰싹 달라붙는거 ㅋㅋㅋㅋㅋ

 

그거 뽑아서 할머니 엄지손가락 옆에 붙여놓고 내가 나쁜놈 역할인 상황극을 한다며

 

"할머니 내가 이거 할머니 손에 붙였다가 탁 떼면,

 

할머니는 진짜 고통스러운것처럼

 

악!!!!!!!!!!!!!!!!!!!통곡 내 손가락!!!!!!!!!통곡 

 

막막 이렇게 해 줘야돼 알았지!? "

 

 

 

 

" 알았어 "

 

 

 

 

 

"그럼 뗀다 !?!?!?

(상황극 시작) 이런 나쁜!!! 내가 너의 손가락 하나를 가져가겠다 우하하하하!!!퉤"

 

 

 

 

 

 

 

 

 

 

 

"아악에헴"

 

 

 

 

 

 

 

 

 

 

"...할머니 그건 전혀 고통스럽지가 않자나..

다시다시!! 그렇게 말고 진짜 아픈것처럼 해야돼 응응?!"

 

 

 

 

 

 

 

 

 

 

 

"알았어....ㅋㅋ"

 

 

 

 

 

 

 

 

 

 

 

 

"이 나쁜 할머니!!!! 내가 손가락 하나를 가져가겠어!!! 으캬캬캬하하캬컄!!!!!험악"

 

 

 

 

 

 

 

 

 

"아악만족"

 

 

 

 

 

 

 

 

 

 

 

".....나 안해엉엉"

 

 

 

 

이렇게 할머니와 잘 놀기도 하고 언니랑 할머니랑 셋이서

 

 공기놀이도 하면서 참 재미있었던 시절이었어요..

 

.. 머리가 클때 쯤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시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당뇨병이 있으셨는데,

 

합병증으로 인해 몸이 많이 부으시고 거동도 점점 불편해 지시고..

 

입원 하기를 몇 차례 반복하셨어요..

 

당시 미용 공부를 하던 저는 할머니 병원에 찾아가서 자기도 하고

 

할머니와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 하지만 그리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어요..

 

시간이 흐르고 오랫동안 병원에 계시는 할머니를 찾는 발걸음이 뜸해질 때 쯔음

 

친구와 저는 오랫만에 만났어요. 그 당시 전 TM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구요.

 

그 친구도 호프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일이 끝난 저녁, 그 친구 일하는 호프로 놀러가게 됐어요.

 

오랫만에 봐서 기분도 좋고 해서 그 친구가 일이 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리며

 

술도 한잔하고 컵도 좀 닦아주면서 한가할 땐 이야기도 하고 놀고 있었죠..

 

그러다 보니 어느 덧 시간은 12시를 가르키고 있었고,

 

다음 날 일을 가야하는데

 

그때는 일에 대한 책임감이 없던 제가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노는것에 빠져 

 

내일 하루 핑계대고 쉬어야겠다 생각하고 팀장님께 전화를 했어요.

 

 

 

" 팀장님 죄송한데.. 할머니가 돌아가실 것 같아요.

   지금 병원으로 가는중인데 .. 아무래도 내일 못 나갈것 같아요. 정말 죄송합니다."

 

 

 

 

" 그래 너무 울지말고 내일 전화해 "

 

 

 

 

 

바보같이 노는것만 좋아했던 철 없는 저는

 

그저 할머니를 핑계로 일을 안나간다는 생각에 신이나서

 

친구와 얼싸안고 "시간 구애없다!" 활짝 웃으며

 

 밀린 맥주 컵을 닦아 주며 땅콩을 주워 먹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새벽 4시.

 

친구는 퇴근을 했고 저와 함께 노래방으로 직행 했습니다.

 

제가 부른 노래를 들었다면

 

소찬휘님께서 뺨따구를 풀 스윙으로 내려칠 악을 지르며

 

미친듯이 스트레스를 풀고 집으로 갔어요

 

그 시간이 새벽 6시였어요.

 

'놀아도 놀아도 너무 놀았구나 엄마한테 죽었다'

 

아무리 동네에서 놀더라도

 

어느 부모님이 새벽 6시까지 안들어오는 자식을 그냥 두실까요ㅠㅠ

 

오늘 밤, 이 한몸.

 

친구와 불사르겠다는 다짐은 이미 사그라진지 오래,

 

눈치를 보며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 왠 걸?

 

 집으로 가니 부모님이 안 계시더라구요.

 

 

 

 

"아.. 다행이다 엄마 산에 가셨는가 보다.

 

 컴퓨터 하다가 엄마 오는 소리 들릴 때 자는척하면

 

 적어도 아침부터 깨지지는 않겠구나"

 

 

 

 

지금 당장 혼나지 않을 생각에 솔직히 좋았어요

 

그래서 컴퓨터를 키고 메이플 스토리를 한 참 하고있는데

 

아침 7시가 넘어도 엄마가 안오시더라구요.

 

 

 

'혹시라도 무슨 일 생겼나, 산에 갔다가 무슨 사고라도 당했나'

 

 

 

 

그제서야 정신이 차려지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조금 더 기다려 보자 조금 있으면 오겠지 하면서 보낸 시간이 1시간

 

집 전화기를 들어 엄마에게 전화하는데 신호가 끊길 때 까지 안 받으셨어요.

 

조금씩 마음이 급해지면서 언니를 깨우고

 

엄마에게 계속 전화를 걸다 끊다를 반복하는데

 

어느 순간 제 핸드폰이 울려서 확인해 보니 엄마에게 전화가 오더라구요.

 

 

 

 

" 엄마 어디야? 지금 시간이 몇신데 일찍나가서 아직까지 안와 ?

 

무슨일 있어? 어디야?? "

 

 

 

 

 

 

 

 

 

 

 

 

 

 

 

 

 

 

 

 

 

 

엄마의 목 메인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이 팡 터져버렸어요.

 

 

 

 

 

 

 

 

 

 

 

 

 

 

 

 

 

 

 

 

 

 

 

 

 

 

 

 

" 지금 할머니 돌아가시기 직전이야, 언니랑 검은색 옷 입고 XX병원으로 와 "

 

 

 

 

  

 

 

 

 

 

 

 

 

 

 

 

 

 

 

 

 

 

 

 

모든게 제 잘못만 같았어요.

 

그저 놀 생각에 말을 함부로 쉽게 내뱉고

 

내 망언이 할머니를 돌아가시게 만든 것 같다는 생각뿐이 안 들었어요.

 

언니와 멍하니 병원에 도착하고 보니까, 이미 친척들은 다 와 있는 상태였어요.

 

유난히 할머니를 잘 따르고 또 할머니가 좋아하던 언니와 나 때문에 인공호흡기로

 

이미 돌아가신 할머니의 심장을 뛰게 하고있던거였죠..

 

들어가자마자 울면서 잘못했다고 죄송하다고 일어나시라고.. 울었어요. 미친듯이 울었어요. 

 

 

 

 

 

 

' 아직 나 할머니한테 빵 집 못 사줬으니까 눈 떠 할머니.

  지금 이렇게 돌아가시면 나 할머니한테 너무 미안해서 안돼 내가 잘못했어요 '

 

 

 

 

 

 

사람의 감각 중 죽기 직전까지 남아있는 제일 마지막에 사라지는 감각이 청각입니다.

 

제 목소리, 우는 소리를 들으시고 제 착각인지는 모르겠지만

 

할머니는 눈물 한방울 떨구신 채 그렇게 가셨어요.

 

마지막 가시는 길 웃으며 보내드려야

 

가는 이도 마음 편히 갈수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안되더라구요. 너무 어렵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사망시간 선고하심과 동시에 호흡기를 제거하고

 

그렇게 할머니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참 많은 것을 느꼈어요

 

말이 씨가 된다는 것,

 

함부로 입을 놀리면 그 죄 값은 어떤것으로라도 반드시 돌아온다는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수있고 ,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수 있다는거

 

전 그걸 몸소 느끼고 너무도 늦게 깨달았어요..

 

여러분 모두 말 조심 하시길 바래요.

 

 

 

 

 

2. 이번 이야기는 제가 좋아하는 언니의 베프 이야기입니다.

( 출연 : 고등어, 홍어, 언니(베프) )

 

 

언니 베프중에 사상이 좀 남다른 친구가 한 명 있어요 ㅋㅋ

 

이 언니는 기가 쌔서 귀신이 잘 보이는 친구래요.

 

그 언니가 초글링 시절 있었던 일이에요.

 

초등학교 같은 반이었던 아이중에 약간 아싸인 애가 한명 있었대요.

 

(언니가 경상도 사람이라 사투리를 쓰는데.. 아싸가 뭐에요?ㅠ.ㅠ)

(알았다 아싸는 아웃 사이더래요. 겉으로 맴도는 사람을 칭한다네요)

 

대놓고 왕따는 아니었고..

 

또 첨엔 아싸가 아니였는데 아이들이 점점 피한다는 느낌?

 

이 드는 친구였대요. 딱히 누가 놀지마 이런것도 아닌..

 

그 친구(고등어)는 얼굴이 창백하고

 

마치 어둠의 자식같이 침울 하다고 해야하나..

 

조용한 축에 끼는데 뭔가..

 

알다가도 모를 그런 느낌이 드는 친구인데

 

어쩌다 그 친구(고등어)와 언니가 말 문이 트인 시점이 있었대요.

 

그 친구(고등어)가 언니에게

 

자기 집에 놀러오라고 같이 놀자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가게 되었는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보니 아파트 생김새가

 

그 복도식 아파트 아시죠?

 

일자로 쭉 복도 있고 거기에 집집 있는거 ..

 

그 중 하나인 그 친구(고등어)네 집에 들어갔대요.

 

근데 각자 따로따로 놀았대요 ㅋㅋㅋㅋㅋ(이게 뭐 같이노는그야버럭)

 

그 친구(고등어)는 인형 가지고 혼자 말하면서 놀고

 

언니는 혼자 그림 그리면서 놀고

 

그러다가 그 친구(고등어)가 옆쪽 라인에

 

 같은 반 다른 친구(홍어)가 있는데 같이 불러서 놀자고 제안했대요

 

그래서 둘이 같이 나가서

 

그 다른친구(홍어)를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 친구(고등어)가 자기가 그 다른친구(홍어)를 데리고 올테니

 

 복도에서 기다리라고 했대요.

 

언니는 그래 ㅇㅇ 다녀와 하며 기다리면서 반대편 아파트 쪽을 무심코 봤는데

 

복도식 아파트는 반대쪽도 똑같이 마주보고 있잖아요 ? 

 

똑같은 층, 똑같은 위치에 어떤 여자가 서있더래요.

 

그 여자는 단발머리에 하얀 셔츠인가 티를 입고 있었고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그냥 여자사람이었어요.

 

근데 그 여자가 언니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대요.

 

그냥 그 언니는 아무 잘못도 안했고 아무짓도 안했는데

 

 왜 날 보나싶어서 언니도 멍~하게 쳐다봤대요

 

 

그런데 얼마 안있다가

 

그 여자가 소리를 막 지르더니 난간에서 뛰어 내렸는데

 

 

 

 

 

 

 

 

 

 

 

 

 

 

 

 

 

 

 

 

 

 

 

 

 

 

 

 

 

 

소리가 울려 퍼지더래요

 

아파트 단지도 크고 복도식이고 그러니까 울리잖아요?

 

사람이 떨어지고 퍽 소리는 크게 울려퍼지고

 

언니는 어린마음에 놀라 차마 밑은 못 쳐다보고

 

그 언니 말로는 그 상태로 기절을 했대요.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라,

 

그걸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눈을 떳는데 그 친구(고등어)네 집이더래요.

 

자기는 자고있고 그 다른 친구(홍어)는 놀고있고 ..

 

언니가 그 친구(고등어)보고 그 이야기를 해줬는데 고등어와 홍어가 하는말이

 

아니라고 고등어가 데리러와서

 

 나랑 같이 셋이서 복도에서 놀다가 고등어네 집으로 갔는데

 

너는 바로 자더라고 그랬다는거에요.

 

그래서 언니가 아니라고 분명 너거 기다리다가 나 그거보고 그 뒤로는 기억이 없다고

 

그 이야기를 계속 하고 있는 도중

 

홍어가 무섭다면서 집에 간다고 했어요.

 

그래서 알았다고 보내고 고등어랑 언니만 남았는데

 

언니도 깨름칙 하고 기분도 안좋고 해서 집에 간다니까

 

 고등어가 배웅을 해줬대요.

 

그래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둘이 같이 기다리다가

 

도착해서 혼자 탔어요.

 

엘리베이터 문 닫히는 거 기다리면서 고등어와 언니는

 

서로 인사하면서 빠이빠이 하고있는데

 

고등어가 문 닫히기 직전에 씨익 - 웃더라는 겁니다.

 

언니는 그게 그렇게 기분이 나빳대요

 

언니가 고등어에게 나 갈게.. 인사하는데

 

고등어가 씨익- 웃으면서

 

 

 

 

 

 

 

 

 

 

 

 

 

 

 

 

 

 

 

 

 

 

 

 

 

" 니가 본게 어쩌면 진짜 일수도 있어"

 

 

 

 

 

 

 

 

 

 

 

 

 

 

 

 

 

 

 

 

 

 

 

 

 

 

 

 

 

이러면서 뒤돌아 곧장 가더래요.

 

내려서 바로 물어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발이 안떨어져서

 

그대로 집으로 갔대요.

 

그 뒤로는 고등어와 마주쳤을 때

 

언니도 고등어도 서로 말을 꺼내지 않았다고 해요.

 

언니는 너무 궁금했는데 고등어 눈을 보면

 

절대 물어보면 안될것 같은 촉이 왔대요.

 

그렇게 서로 한번씩 마주치면

 

고등어가 언니를 보면 의미 심장한 웃음을 보이고.......

 

 

 

 

 

 

언니가 경험한 이 말같지도 않은 일을 시작으로

 

또 다른 이상한 일을 겪었대요.

 

 

 

나 원무과 컴퓨터 꺼야될거 같아요.

귓가에서 자꾸 시계소리 들려..

 

 

댓글은 나의 힘이에요. 추천만 누르지말고 한마디 써주세요 ㅠ_ㅠ

나 댓글 보는 재미로 시간 보낸단 말이야앙

 

 

 

 

추천수178
반대수4
베플갈증엔농약을|2013.06.22 19:46
아마도 제가 고등어라는분이 사는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이 소문 되게유명합니다.. 그 반대편에 사는여자는 원래 되게밝고 씩씩한성격에 예쁜아가씨엿는데 결혼까지생각했던 남자가 바람이나서 우울증으로 성격도변하고 미쳐버렸는데... 어느날 무심코 휴대폰을보다가 소리를 지르고 뛰어내렸다는 소문이있어요.....그래서 경찰이 수사를하다가 우연히 휴대폰에 남겨진 메세지를 봤는데..........전 남자친구: 정말미안한데 나 결혼한다... 잘지내고.. 마지막으로 좋은남자만나서 꼭 다음편가져와 얼른
베플비행소년마...|2013.06.22 02:19
7편도 얼른 가져와 그럼 살려는 드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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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ㅠㅜㅜㅠ|2013.06.22 13:41
이런 시발라먹을수박 내 성경책이 어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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