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2013년 7월 15일)
더블린녀입니다! :)
그동안 보실 분들은 다 보신 것 같으니
원글에 있었던 끝부분만 남기고
그동안 올렸던 사진이랑 글은 모두 삭제할게요 ;)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사상 최장의 스압을 자랑하는 최종편, 드디어 다 썼네요ㅎㅎ
다시 한 번 너무 오랫동안 기다리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사실 오늘 오전에도 쓰다가 날렸는데, 한 편을 두 번이나 날리다 보니 오기가 생겨서
오늘 저녁약속도 취소하고 착실히 쓴 거거든요ㅋㅋ 그러니 부디 어여삐 봐주시길 ;)
사실 에필로그는 간단하게 쓰려던 걸 너무 자세하게 썼나 하는 걱정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지난 9편에서 결핍되었던 달달함을 에필로그를 통해 충분히 섭취하셨길 바랄게요ㅋㅋ
그럼 여기서 "아일랜드에서" 시리즈를 마무리할게요.
몇 시간 전에 오빠가 도대체 언제 자기랑 놀아줄 거냐고 카톡 보낸 것을 씹고
계속 글을 쓰고 있으려니 죄책감이 들어서ㅋㅋㅋ 어서 가야겠어요.
그동안 비루하고 규칙적으로 올리지도 못한 글 아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마웠어요!
덕분에 마음 정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많은 추억이 되었답니다 ![]()
보답의 의미로 블로그를 개설하여 이 글을 통해 인연이 된 분들과 앞으로도 계속 소통할까 해요.
지금까지 아일랜드 여행이나 어학연수, 기타 교환학생 등에 대한 질문을 하고 싶어도
판에 비밀댓글 기능이 없어서 제대로 못 물어보신 분들이 여러 분 계신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오늘 중으로 제가 개설할 네이버 블로그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 저의 신상이 드러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ㅋㅋ 답변 드릴게요 :)
6월 23일 수정!!
드디어 블로그를 만들었어요 :D
http://blog.naver.com/dublin_j
가끔 저와 A오빠의 근황에 대해서 서로이웃공개로 글 쓸 생각도 있답니다ㅎㅎ
질문은 안부게시판에 비밀글로 남겨주시구요, 판에서 쓰셨던 닉네임 밝혀주시는 것 잊지 마세요~
참고로 네이버 로그인 안 해도 글 쓰실 수 있게 설정해놨어요 ;)
++ 6월 25일 추가
지금까지 소소하게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지금까지 이웃과 서로이웃 신청은 다 받아드렸는데요,
다만 이제부터 서로이웃은 지금까지 판 댓글을 통해 닉네임 익숙하신분들과만 맺을 생각이에요~
앞으로 글을 쓰게 되면 사적인 얘기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것 양해부탁드리구요,
혹시나 댓글은 안 남겼지만 서로이웃 맺고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가끔씩 안부게시판에 글 남겨주시고 친한척 해주세요 :D
아 용기 내어 만들었는데 아무도 안 오시면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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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럼 정말 다들 안녕! 모두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