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는 고1 겨울방학때부터만나 잘사귀구 있습니다
저희 엄마랑도 몇번 봤구요 . 엄마가 제 남자친구를 되게 좋게보고있습니다..
남친은 지금 군인이고 저번주 금요일 에 포상휴가였습니다
근데이게왠일..................................
이게웬일입니까 놀러갔다가 들어오자마자 책상이 싹 정리되어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군대가기전에 콘돔 종류별맡기고가서 .. 책상 안 깊숙이 필통 안에넣어놨는데..
설마 설마 제발 설마 두근두근 두근두근두근두근 거리면서
서랍을 조용히열었는데 심장이 쿵 떨어지는느낌이였습니다
넣어두었던 필통은 없어지고 콘돔넣어두었던 봉투만있는게아니겠습니까 . .
엄마가 평소대로 잘해주시고 하시긴하는데 . .
엄마가 도데체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진짜 막막합니다
조언좀해주세요 무슨말이라도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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