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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엄마한테 방에있는ㅋㄷ 을 들켰습니다.

망했다진짜 |2013.06.25 09:55
조회 24,454 |추천 3
저는 20살여자 회사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고1 겨울방학때부터만나 잘사귀구 있습니다
 
저희 엄마랑도 몇번 봤구요 .  엄마가 제 남자친구를 되게 좋게보고있습니다..
 
남친은 지금 군인이고 저번주 금요일 에 포상휴가였습니다
 
근데이게왠일..................................
 
이게웬일입니까 놀러갔다가 들어오자마자 책상이 싹 정리되어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군대가기전에 콘돔 종류별맡기고가서 .. 책상 안 깊숙이 필통 안에넣어놨는데..
 
설마 설마 제발 설마 두근두근 두근두근두근두근 거리면서
 
서랍을 조용히열었는데 심장이 쿵 떨어지는느낌이였습니다
 
넣어두었던 필통은 없어지고 콘돔넣어두었던 봉투만있는게아니겠습니까 . .
 
엄마가 평소대로 잘해주시고 하시긴하는데 . .
 
엄마가 도데체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진짜 막막합니다
조언좀해주세요 무슨말이라도 진짜 .........

통곡

추천수3
반대수13
베플꾸이|2013.06.26 02:32
안심은무슨. 보통엄마라면 20딸이 그러고다니는거 이해못하시지
베플닥치고|2013.06.25 21:28
컨덤 잘 사용하면 오히려 안심하실걸요~ 성교육의 첫번째가 피임임.
베플이단옆차기|2013.06.25 15:05
음,,,우리딸 피임은 잘하는군 잘키웠어 다행이야~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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