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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하면 역시 외가호러-2

미래용사다간 |2013.06.27 11:27
조회 38,645 |추천 99
안녕하세요!!!!!!!!!!!!안녕

날이 겁나게 덥습니돠 통곡
방금 회사 심부름 가는 길에 문방구 앞에 킹오파 오락기가 떡하니 있는거에요!!!
아직도 오락기가 있네염 문방구에 오오미.. 
추억돋는 기분으로 저으 커다란 덩치를 조그만 목욕탕의자에 안착시키고 
땀 뻘뻘 흘려가며 게임 하고 온 다간입니다..부끄
킹오파하면 97,95가 갑이죠..부끄

그럼 잡담은 그만하고!!
저번편에 이어 오늘도 외가호러 시작할게요!!
ㄱㄱㅅ부끄

다음편 기다려주신다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너무너무 사랑하는거 알죵??부끄




오늘의 이야기는 하나의 이야기 입니다.
저희 섬은 두개의 섬이 이어져서 하나의 섬으로 되어있는 구조에요
저희 외할머니가 계신 섬은 
작은 섬이고 산2~3개를 넘어가면 큰섬이 하나 나와요
작은 섬 동네 분들은 식료품이나 기타물품을 구입할때 
산을 넘고 넘어서 사오는 불편함을 많이 겪었다고 해요
제가 초등학교 때 까지만 해도 
산을 직접 걸어서 넘어 다녔기 때문에 큰섬에 가는데만 
1~2시간 정도 소요가 됐고 독사들도 많이 있어 굉장히 위험 했다고 합니다. 
그 산들을 넘다보면
중간 봉우리 쯤에 비탈길이 하나 나오고
그 비탈길을 따라 들어가면
큰섬과 작은섬 주민들의 공동묘지 식의 무덤가가 있다고 해요
그 무덤가에서는 예전부터 귀신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저 어렸을땐 마을사람들이 
무덤가 옆에서 총도 쏘고 굿도 하는 장면을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집에서 쓸 물건들을 구입하러 
아버지를 포함한 이모부들이 큰섬으로 나갔다고 해요
아버지는 그때 처음 산을 넘어 봤다고 하는데
산을 올라가면서 그 비탈길로 접어들 때 쯤에 
아버지는 소변이 급해져서 이모부들에게 잠깐 쉬자고 
이야길 하고
근처 숲안으로 소변을 해결하러 들어가셨어요
나오는 길에 아버지는 
길 안쪽에서 휘파람소리를 들었습니다. 
무슨소린가 갸우뚱하다
자기도 모르게
그 휘파람소리가 너무 예쁘고 듣기좋아서
점점 의지완 다르게 그쪽으로 다가가게 됐다고 해요
점점 소리는 가까워지고
그 소리가 나는 곳 쪽에
넓고 큰 바위가 하나 있고 그 위에 
해녀복을 입은 여자가 젖은 채로 고개를 숙이고 휘파람을 불고 있었다 해요
아버지는 점점 그쪽으로 다가가고 있는데
뒤에서 아버지 어깨를 누가 확 낚아 챘고
놀라서 쳐다보니 
뒤따라온 이모부였다합니다. 
정신차리고 앞을 쳐다보니 해녀가 있던쪽은 바다쪽 벼랑끝이었고
조금만 더 다가갔으면 아버지가 위험해 질뻔한 상황이었어요
이모부는 뭔가에 홀린 듯이 걸어가는 아버지를 발견하고 잡아주신거죠
그렇게 아찔한 경험을 하고 
집에 돌아온 아버지와 이모부들은 그 사실을 저희 외할머니에게 이야길 했고 
외할머니는 천천히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아주 예전에
말을 잘 못하는 동네 처녀가 한명 있었다고 해요
말을 못 하는건지 안 하는건진 모르지만
심성이 착한 사람이라 동네 사람들이 잘 챙겨줬다고 합니다. 
그 처녀는 낮에는 동네 여자들을 따라 
바다에서 전복이나 해삼등을 따는 해녀일을 했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날
일을 하러 동네 또래 처녀들과 산을 넘어서 바다로 작업을 간 처녀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일을 했고
그날 따라 같은 또래들끼리만 일을 하러 나간지라
다른 친구들은 장난끼가 발동했죠
바다에 잠수 할때는 오리발을 끼고 신발을 해변가에 놓고 
일을 하는데 
일하고 있던 처녀의 신발을 몰래 훔쳐서 도망가버린거에요
그 사실을 모르고 일을 하다 동네로 돌아가려고 나온 처녀는
신발이 없어져 
오리발을 낀채로 산을 넘기 시작했고 
비탈길 옆 벼랑 쪽에서 결국 발을 헛디뎌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 때 벼랑 밑에 나무가 심하게 훼손 되있는 걸 봐서
떨어지기 전 처녀는 필사적으로 매달렸던거 같은데
말을 못했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지 못하고 그대로 떨어졌던 거 같다고...
그 때 장난을 쳤던 친구들중에 한명이 외할머니라 약간 눈물을 머금고 말씀 하셨다고해요
그때부터 사람들을 홀려 떨어지게 만드는 원혼이 된것 같은데
휘파람소리는 
해녀들이 일을 할때 오래 잠수 하고 있다가 바다 밖으로 잠깐 나올때 
호흡을 고르려고 휘파람을 분다고 해요
말을 못하는 처녀가 휘파람소리로 사람들을 유혹한다고 합니다. 
위령제도 지내보고 굿도 지내봤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하네요.






오늘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재밌으셨나요??ㅠ_ㅠ..
지금 그 공동묘지와 비탈길이 있던 산은 
공사로 포장도로로 바뀌고 없어졌답니다.
그럼 
다음엔 더 재미나고 무서운 이야길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아이윌비백부끄 
추천수99
반대수7
베플너에게무회...|2013.06.27 17:20
여러분 이 글쓴이가 쓰는글은 전부다 도용하는글입니다. 100% 증거가 있는게 네이트나 네이버 들어가셔서 검색창에 다음편가져와
베플솔직한세상|2013.06.28 05:49
http://pann.nate.com/talk/318634919 --------------- 지금 집중해야 하는 문제는 외가호러-2 가 아니라 "국정원 정치개입... 박근혜 대통령 정통성에 의문" "박근혜 대통령은 거짓 위에 세워진 대통령 아닐까요?" 국정원 사건에 있어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 국정원 선거개입 드러났는데…침묵하는 박 대통령 새누리당 '국정원 사건' 국정조사 반대 새누리, 끝까지 원세훈 감싸고 국정조사도 거부 국정원 선거개입 사건 진짜 '몸통'은 박근혜? 방송뉴스에서 사라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경찰, 대선 TV토론 직후 '국정원 수사' 허위 발표 수사결과 거짓으로 꾸미고 수사팀에 분석자료 안줘 … 치밀하고 지능적 선거개입 "'대선 개입' 김용판, TK라인 외압으로 불구속" 표창원 "원세훈 불구속 기소는 흥정의 결과" 원세훈 불구속은 청-검의 타협 "국정원사건 최대 수혜자는 박 대통령" 국정원 직원들 "우리는 지시하지 않은 일 안한다" 선거개입 시인 곽상도 靑수석, 검찰에 "니들 뭐하는 사람이야" 압력 황교안 법무 "원세훈에 선거법 위반 적용말라" 황교안 장관, 국정원 사건 청와대 눈치보나 "황교안·박근혜, 국정원사건 수사 검찰 압력거둬야" 황교안 법무장관, 국정원 수사에 간섭 말라 법무, “원세훈 선거법 위반 적용 말라” 영장청구 막아 법무장관이 검찰 독립성을 짓밟아서야 '황교안 수사 개입' 소식에 법조계 인사들 "해임 사유" 양심선언 권은희 수사 과장 지켜주기 ------------ [호외] '국정원장, 정치개입 지시' 의혹 문건 공개 http://www.youtube.com/watch?v=5jlKJjbybA8 ----------------- 원세훈 게이트(국정원 불법선거개입) 사건을 알고싶다 2탄 http://www.youtube.com/watch?v=pqSEn2Mlpsw ---------------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 원세훈게이트 http://www.youtube.com/watch?v=H0HAdkJcW4M ---------------- 국정원 여직원 선거개입을 옹호하는 박근혜 http://www.youtube.com/watch?v=mUst7W7-K3g&feature=player_embed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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