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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하면 역시 밀리터리 호러-6

미래용사다간 |2014.08.19 12:56
조회 4,666 |추천 21

안녕하세요! 주말도 열심히 벌초하다 죽을 뻔한 다간입니다!

 

오랜만에 써준 글에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ㅠ_ㅠ..

 

점심시간을 잠깐 짬내서 다시 글쓰러 돌아왔습니다!!

 

작년에 글 쓸때만 해도 엽호판에 글쓰시는 분들이 많으셨었는데

 

이젠 뭐 없네요...씁쓸합니다..ㅠ

 

그래도 저는 간간히 하나씩 열심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 너무 고맙고 힘날 것 같아요 부끄

 

 

그럼

 

오늘도

 

거두절미하고

 

이야기 시작할게요

 

ㄱㄱㅆ부끄

 

 

 

 

 


 

 

오늘은 간단하게 어느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얘기하나 해드릴게요!

 

저는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들었는데 친구가 워낙 실화 처럼 얘기 해줘서 실화인줄 알았지만

 

꽤 유명하더군요...쩝..

 

친구는 최전방에서 근무를 하던 친구였습니다.

 

부대 위치가 최전방이다 보니 근무를 나갈때 실탄이 든 탄창과 수류탄1발을 소지하고

 

근무를 나가는데요

 

근무는 위병소 근무를 나갔다고 합니다.

 

위병소 앞은 첩첩산중이고 새벽에 근무를 나가면 야생동물들이나 가끔 지나다닐 정도로

 

음산했다고 합니다.

 

이제 그날 새벽

 

친구와 선임병은 한개조로 위병소 근무에 투입되었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선임은 옆에서 기대서 잠이 들고 친구 혼자 근무를 서고 있었다고 합니다.

 

근무를 서던 중에

 

위병소 앞 산길에 5살 정도 되보이는 여자 꼬마아이가 뛰어 다니고 있는 겁니다.

 

그 시간이 새벽3시~4시 사이

 

그 시간에 아이가 있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 부대 위병소 앞까지 아이 혼자서 왔다는 사실에

 

친구는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그 친구 앞으로 여자아이는 어느새 왔고

 

친구는 말을 걸기 시작했죠

 

친 : "이 시간에 혼자 여기까지 왜 왔니?"

 

여 : "놀러왔어요!"

 

친 : "부모님은 어딨어??"

 

여 : "몰라요 나 저거 줘요!"

 

여자아이가 가리킨 곳은 친구의 건빵주머니 였고 그 안에는 맛스타가 들어있었습니다.

 

친구는 근무 때 먹을려고 내가 챙겼는갑다 하고 꺼내서 아이에게 주려는데

 

아이가 계속 맛스타를 까달라고 하는겁니다(맛스타는 군대에서만 나오는 과일맛 캔음료입니다)

 

친구는 알았다면서

 

맛스타를 까서 주려고 까려는 순간에

 

옆에서 선임이 개머리판으로 미쳤냐며 소리를 지르면 머리를 치는겁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아이는 온데간데 없고

 

친구는 수류탄을 들고 까려고 하고 있는걸 옆에서 선임이 보고 막은거라고 하더군요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이었겠죠..

 

 

이 이야기를 처음 듣고 완전 쩐다고 놀라했었는데 알고 봤더니

 

꽤 유명한 이야기 였던거 같더군요...

 

나쁜자식..

 

 

오늘은 시간이 촉박해서 너무 간단한 이야기 하나만 올리네요..ㅠㅠ

 

다음 글 올릴때는 좀 더 보강해서 많은 이야기로 다시 오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봐요!!

 

 

 

아이윌비백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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