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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때문에 인생망했습니다

YJ |2008.08.21 14:13
조회 4,325 |추천 0

남자?......

처음엔 이사람이다 싶을정도로 꽃혔던 미련한 여자 입니다..

솔직히 헤어짐을 수번 반복하고도 매번 돌아가는 저 모습 돌이켜 보면 바보였던거같네요..

본론에들어갈께요..

 

저희 사귄지 얼마 안되고 장거리 연애라 좀 힘들었긴 힘들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너무 이사람이다 싶어서 처음으로 좋아해보고 진심으로......다줄정도로요

저 솔직히 보수적입니다..몸 절대 주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여자입니다..결혼하기전까지 절대 안하기로 한 저 혼자만의 다짐이죠..그러다보니까 싸움이 생기는겁니다

첫번째로 꺠지자고 했을때 저 솔직히 애들이 담배 해보면 속시원하다고 그때부터 속담배 했죠..

골초도 아닌 보이면 하는정도?..아빠한테두 들키구 혼나고 맞고.....

당연히 잘못했죠 제몸 버릴꺼 상할꺼 뻔히알면서..그래도 지금은 안하고 참고있습니다..

그렇게 말리는것두 아니구해서요...........

 

남자가 계속 바라는겁니다 제가 첫번째 인걸 알고 계속 오라고..자기한테

와서 하고 결혼하자고요.......저 절대 안갔습니다

하기싫냐면서 욕하면서 협박하고 문자 욕 날리고 전화로 욕하고

저는 절대 욕 먼저 하지도 않았고 십원짜리 절대 먼저 하지도 않는 여자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욕을 들어보니까 화가 나서 욕했더니

문자로 가짢다면서..욕다듣고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욕이 돌아오더군요....

젤 어이없는건

전화로

"난 니 사귈때 부터 엔조이였고 가지고 놀아봤자 재미도 없었다 여자가 와그래 팅기쌌노 내 니랑 만나고 중간부터 한여자랑 양다리였다 눈치도 못채나 XX년아..난 그여자 소중하니까 끝까지 지켜줄꺼다 니 내눈에 튀기만 해봐라 어떻게 되는지 보자"

 

휴..어이없구요 이런 문자 전화 30분동안 제가 왜 잡고 있었는지 눈물밖에 안나네요..

제가 믿었는데 철썩같이..조언좀 해주세요

 

말 앞뒤 안맞는거 죄송해요..글제주가 없어요 절대 소설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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